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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한투스퀘어’ 준공식 개최… 학생 자치와 교류의 허브로 재탄생
- 분류 교육/행사
- 작성일 2025.10.01.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126
고려대, 학생회관 ‘한투스퀘어’ 준공식 개최… 학생 자치와 교류의 허브로 재탄생

△ (왼쪽부터) 박현숙 학생처장, 이종혁 동아리연합회 비대위원장, 윤성택 연구부총장, 동화기업 채광병 대표, 승명호 교우회장, 김동원 총장, 오태균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 정순영 교무부총장, 이정원 총학생회장, 원정연 관리처장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9월 29일(월) 오후 2시 새롭게 리모델링된 학생회관 ‘한투스퀘어’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준공식에는 고려대 김동원 총장과 오태균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 승명호 교우회장을 비롯해 정순영 교무부총장, 윤성택 연구부총장, 박현숙 학생처장, 원정연 관리처장 등 교무위원과 학생 약 100명이 참석해 한투스퀘어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학생회관 리모델링은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는 노후 건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원활한 자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학생식당도 함께 재정비해 학생 복지를 높이고자 했다.
한투스퀘어는 1971년에 준공된 기존 학생회관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6층의 연면적 6,355.04㎡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중앙계단 철거 및 선큰광장 조성 ▲공간 재배치 및 인테리어 공사 ▲창호 교체 ▲측면 경사로·점자블럭·점자안내판 확충 ▲노후 전기·소방 설비 교체 ▲에너지 절감형 설비 도입 등이 진행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동원 총장은 “한투스퀘어가 학생들의 청춘을 담아내는 광장이자, 미래를 향한 힘을 기르는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이 공간은 선배들의 지원으로 완성된 만큼, 학생들은 그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태균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은 “한투스퀘어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배우며 도전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도전하는 고려대 학생들의 열정이 세상을 움직일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명호 교우회장은 “이번 학생회관 리모델링은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힘을 모아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한투스퀘어는 학생들이 교류하며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한국투자금융지주와 동화그룹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기념해 학생회관은 ‘한투스퀘어’, 선큰광장은 ‘동화자연마루’라는 이름을 얻었다. 한투스퀘어는 80여 개 중앙동아리와 총학생회를 비롯한 다양한 학생자치기구가 함께 호흡하며 협력과 도전의 문화를 키워가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작성: 커뮤니케이션팀 강민영(kmy4571@korea.ac.kr)
사진 촬영: 커뮤니케이션팀 백윤범(chsn01@korea.ac.kr), 윤성훈(mbsyshb@korea.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