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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전력난 해법은 ‘광반도체’…네덜란드 포토닉스 사절단과 국제 협력 시동
- 분류 교육/행사
- 작성일 2026.06.19.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39
AI 시대 전력난 해법은 ‘광반도체’…네덜란드 포토닉스 사절단과 국제 협력 시동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을 방문한 피터 웰하우즌(Peter Wijlhuizen)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과학기술혁신 실장(첫 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플로리안 페더러(Florian Federer) 포톤델타 아시아 사업개발 매니저(둘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카미엘 당커스(Kamiel Dankers) 스마트포토닉스 선임 계정 매니저(둘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네덜란드 포토닉스 대표 기관 관계자들과 고려대 포토닉스 연구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KU-KIST융합대학원(원장 이현주)이 6월 15일 네덜란드 포토닉스 사절단(Netherlands Photonics Mission)을 초청해 포토닉스(광자학), 광반도체, 양자 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토닉스(광자학): 전자 대신 빛(광자)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처리함으로써 AI 시대 전력 소모를 줄이고 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신기술
네덜란드 포토닉스 사절단은 네덜란드 포토닉스 산업 및 연구 생태계를 대표하는 국가차원의 기술 협력단이다. 이번 방문에는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을 비롯해 포톤델타(PhotonDelta), 스마트 포토닉스(SMART Photonics), 아인트호벤공과대학교(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 광집적기술센터(PITC, Photonic Integration Technology Center), TNO,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 주정부, GI Ventures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U-KIST융합대학원 이현주 원장은 “네덜란드 포토닉스 사절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양 국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KU-KIST융합대학원 김명기 교수, 전기전자공학부 김수진 교수, 물리학과 공수현 교수와 김동하 교수 등 고려대 포토닉스 연구진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학연 협력 기반 융합 연구 시스템을 소개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네덜란드 사절단은 포토닉스 산업 생태계와 연구·산업 협력 전략을 발표했다. 양국 참석자들은 포토닉스 집적회로(PIC), 광반도체, 양자광학, 광통신 및 첨단 광집적 플랫폼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어진 자유 토론 세션에서는 차세대 포토닉스 기술과 글로벌 연구 협력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김명기 교수는 “이번 방문은 한국과 네덜란드의 포토닉스 연구 및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공동 연구, 학생 교류, 국제 연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커뮤니케이션팀 이은지(eeunjii@korea.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