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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3학년도 입학식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2002
  • 일 자 : 2023-03-02
일     자

2023. 3. 2.

제     목

고려대 2023학년도 입학식 열려
김동원 총장 “고려대에 입학했다고 저절로 고대 정신 내면화 되지 않아”
현재 삶에 안주하지 않고 능동/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즐길 때 비로소 체현된다고 조언
              크게 생각하고 가슴에 원대한 목표 품길
              정답 찾기보다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길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과 모험을 즐기길 

내     용
(요   약)


□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3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 이날 신입생과 학부모 등 약 7천여 명이 고려대 화정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 김동원 총장은 “고대 정신은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이나 구호가 아니다. 고려대 역사 속에서 형성된, 빛나는 정신으로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주의 정신이다. ‘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하자’라는 건학이념으로 시작한 고려대는 나보다는 우리 사회와 민족과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공선사후의 이타주의 정신이 지금까지도 면면히 흐르고 있다. 또한 고대 정신은 고대만이 지니고 있는, 특유의 친화력과 단결력이다. 대학 생활을 통해 진정한 고대인, 참된 고대인으로 성장하여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신입생들을 위한 당부의 말을 이어갔다. 

  ○ 첫째, think big aim high! (크게 생각하고 가슴에 원대한 목표를 품으십시오.)
김동원 총장은 “고려대 역사 속에서 위대하신 선각자들과 선배님들이 그러했듯이 여러분 개인을 넘어서 국가와 민족, 세계와 인류를 생각하는, 거대한 꿈을 꾸길 바란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듯이 더 큰 세계, 더 먼 미래를 상상하며 여러분의 꿈을 키우길 권한다. 고려대는 신입생 여러분의 호연지기의 큰 기상과 원대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 둘째, 정답을 찾기보다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되십시오.
김 총장은 “새로운 질문을 던질 줄 아는 것이 곧 인간만이 갖는 창조성이며 그 질문하는 힘을 최대한 키워주는 곳이 대학이다. 저는 여러분이 고려대학교에 재학하는 동안 지금까지 인류사에서 제기되지 않았던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실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와 교수님들 또한 마음속에 새로운 질문을 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실험과 탐구를 계속 진행할 것이며 그렇게 할 때에 우리 고려대학교가 대학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여는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셋째,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과 모험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김 총장은 “새로운 도전과 모험에는 방황이나 실패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대학시절은 젊은 여러분들이 젊다는 이유만으로 얼마든지 시행착오를 겪어도 되는 도전의 시기이자 기회의 시기”아고 말하며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과 모험을 기피해서는 안된다. 전공 공부만이 전부가 아니라 앞서 언급한 고대 정신, 즉 자신보다는 남과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이타주의, 호연지기의 기상, 끈끈한 친화력과 단결력은 전공 공부 이외의 다양한 관심과 활동, 사회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고려대에 입학했다고 저절로 고대 정신이 내면화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 스스로 주체가 되어 현재의 삶에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않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고 즐길 때 비로소 체현되는 것”이라고 조언하며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적으로 만들어가는 주역이자 참여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 승명호 고려대 교우회장은 “1974년 입학했지만 부푼 꿈과 기대를 가득 안고 약간의 긴장을 느끼며 교문 안으로 첫 발을 내딛던 그 순간이 여전히 생생히 기억난다. 여러분도 오늘 가슴에 품은 벅찬 희망과 설렘을 가슴 속에 잘 간직하시기 바란다.”고 격려사를 시작했다.    ○ 승명호 교우회장은 “여러분 모두는 매우 힘들고 고된 수험 준비기간을 굳센 의지와 인내심, 지혜로움으로 잘 견뎌내고, 마침내 이 자리에 왔다. 이제 여러분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를 이곳 고려대에서 보내게 될 것이다. 대학시절의 1년은 졸업 후 인생에서 10년과 맞먹을 만큼 값진 시간이다.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몸소 체험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라. 대학시절에 얻은 모든 지식과 경험, 감정들은 평생 동안 나 자신을 떠받치는 든든한 토대요, 풍성한 자산이 된다.”고 조언했다.
  ○ 승 회장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캠퍼스 생활이나 선후배 사이의 친교 활동에도 어느 정도 제약이나 불편이 있겠지만, 모교에 재학하는 소중한 기간 동안 끊임없이 도전하고 뜨겁게 사랑하면서 젊은 호랑이의 기상을 맘껏 펼치라”고 주문했다.

  ○ 끝으로, 승 회장은 요즘 젊은이들의 트렌드에 맞게 고려대학교로 5행시를 띄우며 격려사를 마쳤다.
(고)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신 후배 여러분,
(려)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대) 대단히 축하합니다.
(학) 학창시절 보람있게 보내면서, 우리 사회를 위해 자신의 꿈을 활짝 꽃피워 주십시오.
(교) 교우회는 여러분의 꿈이 자라날 든든한 옥토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갓 입학을 마친 후배들을 축하하며 고려대학교 아카펠라 동아리 로그스(LoGS)가 즐거운 공연도 선보였다.

□ 또한,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는 본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고려대 응원단이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고려대만의 힘차고 화려한 응원을 알려주며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부서

 

문     의

커뮤니케이션팀 (02-3290-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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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3290-1063 E-mail: hongbo@korea.ac.kr 수정일자 :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