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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5월 23일 ~ 5월 27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2552
  • 일 자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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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월)



* 개교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본교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개교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세계의 지성들을 초빙하여 한국의 현재에 대한 반성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토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21세기 한국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한국, 새로운 100년을 향한 성찰과 전망(Korea toward the Next Hundred Years: Reality and Vision)"을 주제로 하여 정치외교,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 등 5개 분과에서  25일까지 개최되었다.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참석하여 대학이 첨단기술과 지식을 체화한 인재 양성에 헌신해야 한다는 내용의 축사를 하였다. 남상구 공동조직위원장은 한국이 세계 사회에서 더 큰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다는 내용의 개막사를 전했다. 본교 김우창 명예교수가 ‘Some Thoughts on the Decreative Roots of the Human Sciences''''''''를 주제로, 하버드대의 Robert Barro 교수가 ‘Religion and the Economy’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였다. 철학과 조성택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교수, 클라우스 오페 독일 훔볼트대 교수, 한승주 전 총장, 김우창 명예교수 등 국내외 석학을 비롯하여 관련 분야 학자 및 대학원생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 개교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축하 만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만찬에 참석하였다. 이 만찬은 SK그룹에서 협찬하였다. 이 자리에서 국제학술회의를 위해 참석한 발표자들과 토론자들을 환영하였다. 국제학술회의 준비를 위해 수고한 본교 철학과 조성택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국제학술회의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기조연설은 김우창 본교 명예교수, Robert Barro 하버드대 교수, 사회분과 발표는 Class Offe 독일 베를린대 교수, Roger Janelli 미국 인디애나대 교수, John Borneman 프린스턴대 교수, John Lie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기술분과 발표는 Sherwood Rowland 미국 UC Irivine 교수, John Byrne 미국 델라웨어대 교수, Robert Cailliau 미국 CERN웹오피스 소장, 정치외교분과는 한승주 고려대 교수, Wendy Sherman 미국 전 대북정책조정관, Ramesh Thakur 일본 UN대 교수, 경제분과는 Bernard Black 미국 텍사스대 교수, Justin Yifu Lin 중국 북경대 교수, Robert Barro 미국 하버드대 교수, Bary Eichengreen 미국 UC버클리 교수, 문화분과는 Marc Auge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교수, Pierre Levy 캐나다 오타와대 교수, Karatani Kojin 일본 긴키대 교수, 김우창 본교 명예교수, 도정일 경희대 교수이다.



5월 24일(화)


* 유병문 총학생회장

  본관 총장실에 유병문 총학생회장(산업시스템공학과 02)의 방문을 받았다. 유 총학생회장은 지난 5월 2일 인촌기념관에서 벌어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와 관련하여 벌어진 사태에 대해 학교에 누를 끼친 점을 진솔히 사과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스스로 경솔한 행동에 대해 솔직히 사과하고 타인의 주장도 인정하겠다는 겸허한 자세를 보인 것에 대해 스승이자 선배로서 용기 있게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는 현인택 기획예산처장, 김균 교무처장, 김진성 총무처장, 장동식 관리처장이 배석했다.


* 생명환경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간담회

  본관 제1회의실에서 생명환경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재 진행 중인 생명환경과학대학과 생명과학대학의 통합과 관련하여 교수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홍기창 생명환경과학대학장, 현인택 기획예산처장, 김균 교무처장, 김인묵 입학처장, 정지태 연구처장, 고한석 정보전산처장이 배석했다.


* 노벨상 수상자 Carl Wieman 교수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고 있는 현대-기아차 노벨상 수상자 강연시리즈 Ⅲ을 위해 본교를 방문한 미국 콜로라도대학 Carl Wieman 교수를 영접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본교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수락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수상자께서 이룬 자연과학분야의 선구적 연구 결과와 노벨상에 대한 소개를 통해 참석자들의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좋은 강연을 당부했다. 본교는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식창출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연과학분야의 도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노벨상 수상자 강연을 매달 한 번씩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현재천 대학원장이 배석했다.


* 개교 100주년 기념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강연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본교 대학원 주최로 개최된 개교 100주년 기념 현대-기아차 노벨상 수상자 강연시리즈 Ⅲ에 참석하였다. 이번 특강에서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Carl E. Wieman 교수는 “Bose-Einstein condensation: quantum weirdness at the lowest temperature in the universe."라는 주제로 물리학의 새로운 분야를 어떻게 개척했는지 소개했다. 1924년 인도 물리학자 Bose와 아인슈타인이 이론적으로 예측한 원자세계에서의 현상을 70여년 만에 입증하고 이를 ‘보스?아인슈타인 응축(BEC)’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노벨상 100주년을 기념하는 2001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여, 생존해 있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모인 앞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특별한 기억을 갖고 있는 사실도 언급하였다. 이 자리에는 1000여명의 교수 및 직원, 학생들이 참석하여 특강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Carl Wieman 교수는 또한 5월 25일 서창캠퍼스에서 농심국제관 개관 기념강연을 하였다.


* 프랑스 국가공로기사장 서훈식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자크 시라크 대통령의 위임을 받은 프랑수아 데스쿠에트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프랑스 ‘국가공로기사장’을 받았다. 프랑스 정부는 한국과 프랑스의 학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양국의 이해의 폭을 넓힌 공로로 총장에게 국가공로기사장을 수여하였다. 이 자리에서 기사장 수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 훈장을 개인에게 준 것이라기보다는 고려대학교의 한?불 문화교류에 대한 공헌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고려대학교에 수여하는 것으로 여긴다고 언급했다.



5월 25일(수)


*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영결식

  서울아산병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영결식에 참석하였다. 타계한 故 정세영 명예회장은 1993년부터 1999년까지 본교 교우회 제21대?제23대 회장으로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고인은 지난 32년간 자동차 산업의 중흥을 위해 외길을 걸어오셨고 국제화와 개방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고인의 뜻을 따라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선영에 안장되었다.


* 농심국제관 준공식

  서창캠퍼스 농심국제관 앞에서 농심국제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교 개교 100주년, 서창캠퍼스 창설 25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인재교육을 위한 서창캠퍼스 국제화 시설로써 농심국제관을 준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농심국제관 건설을 위해 서창캠퍼스 발전기금 50억원을 전달해 주신 농심그룹의 신동원 부회장을 비롯한 기부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심국제관은 지하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2천9백평의 시설로 국제어학원, 국제회의실을 비롯하여 강의실 및 회화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리에는 농심그룹 신동원 부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사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이광현 서창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 개교 100주년 기념 노벨상수상자 초청 간담회

  신라호텔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현대?기아자동차 노벨상 수상자 강연시리즈의 세 번째 강사로 참여한 Carl Wieman 미국 콜로라도대학 교수를 모시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자연계 분야의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현재천 대학원장, 김건 이과대학장, 이두희 대외협력처장, 이관영 대학원 자연계부원장, 조동현 이과대학 부학장, 이경진 물리학??선일보 김창기 부국장, 이영완 기자가 참석했다.



5월 26일(목)


* 63경영동기회

  본관 제1회의실에서 본교 63경영동기회 장학금 기부자들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본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조성하여 전달한 63경영동기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 자리에는 63경영동기회의 강용식, 김길간, 김종일, 김하중, 남훈, 석진홍, 신봉웅, 양원석, 이두재, 이소병, 이원희, 이인중, 한상용, 한성극, 한홍섭, 홍긍일, 홍부선, 홍승기, 김시균 회원이 참석하고 이장로 경영대학장이 배석했다.


* 동경대학 하쓰미 시게이코 전 총장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 문과대학 주최로 문과대학 석학강연회에 강사로 본교를 방문한 일본 동경대학 하쓰미 시게이코 전 총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본교 학생들의 지적인 지평을 넓히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강연회에서 연사로 좋은 강의를 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게이코 전 총장은 국제관 315호 원형강의실에서 ‘희가극과 쿠데타’를 제목으로 강연했다. 일어일문학과에서 주관하여 개최된 이번 강연에는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일어일문학과 최관 학과장과 김춘미 교수가 배석했다.


* (주)우영 박기점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

  본관 총장실에서 (주)우영 박기점 회장으로부터 본교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본교 경영대학과 일반대학원의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여 주신 박 회장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로 경영대학장, 이두희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박종구 교우회장 초청 “석탑 강의상 수상자” 간담회

  롯데호텔에서 박종구 교우회장 초청으로 개최된 “석탑 강의상 수상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의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석탑 강의상을 수상한 본교 교수와 강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한 교우회장께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아울러 질 높은 강의를 통해 학교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수상 교수와 강사들을 축하하고 강의 관련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법대 박노형, 안법영, 김선택, 김제완, 김기창, 경영대 김동원, 김상용, 류강석, 문과대 신지영, 김성호?? 김창진, 박철, 곽준혁, 이과대 조호영, 최종호, 공과대 김도경, 김지형, 지광습, 장호, 성만영, 김규태, 이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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