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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사업가의 네 딸, 고려대에 102억 원 쾌척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481
  • 일 자 : 2019-12-18
일     자

2019.12.18

제     목

자수성가 사업가의 네 딸, 고려대에 102억 원 쾌척

내     용
(요   약)

□ “돌아가신 지 30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아버지의 꿈을 이루게 되네요. 살아계셨다면 올해 꼭 100세가 되실 텐데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고 계실 것이 분명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모교인 고려대학교를 정말 자랑스러워하셨고, 자신은 청빈하게 사시면서도 나라의 미래를 이끌 젊은이들을 후원하고자 하는 뜻을 늘 말씀하셨거든요.”

 

□ 한 자수성가 사업가의 네 딸(정재은 씨, 정윤자 씨, 정인선 씨, 정혜선 씨)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융복합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기부금 102억 원을 고려대에 쾌척했다. 네 딸의 아버지는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상과를 1941년도에 졸업한 故 정운오 교우(*고려대학교는 졸업생을 교우라고 호칭합니다*)이다.

 

□ 1남 4녀 중 큰 딸인 정재은 씨가 기억하는 故 정운오 교우는 한 번 뜻을 세우면 끝내 이루어 내는 뚝심 있는 아버지였다. 고인은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피땀 흘려 사업체(한강호텔)를 일구었고 이는 고인과 가족들의 삶을 지탱해준 큰 버팀목이 되었다. 평소에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후원하겠다는 뜻이 있었으나 심장마비로 갑자기 작고하면서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1988년 12월 17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이미 30년이 지났지만, 네 딸이 모여서 아버지의 뜻을 대신 받들기로 했다. 아버지가 태어난 지 100년째 되는 해, 서른한 번째의 기일을 앞두고 유산으로 남긴 사업체 매각 대금 중에서 102억 원이라는 거금을 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으로 고려대에 기부한 것이다.

 

(이하 첨부파일 참조)

문     의

커뮤니케이션팀 (02-3290-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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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3290-1062 E-mail: hongbo@korea.ac.kr 수정일자 :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