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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생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 동상 수상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841
  • 일 자 : 2020-07-14


고려대 학생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 동상 수상

장재혁,강신철 학생 스튜디오드래곤 분석 호평받아

 

 

장재혁(왼쪽)강신철(오른쪽)학생

▲ 시상식에서 장재혁(왼쪽), 강신철(오른쪽)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한 '제3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에서 고려대 학생들로 이뤄진 팀이 동상을 차지했다.

 

‘리서치 챌린지’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대회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대회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리서치 챌린지 대회는 작년 보다 27% 늘어난 192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시니어 애널리스트들의 직접 평가를 통해 12개 리포트를 1차 선발했고,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단체 5팀(10명)과 개인 2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생명과학대학 식품자원경제학과 13학번 재학중인 장재혁 학생과 경영대학 경영학과 14학번에 재학중인 강신철 학생은 ‘드디어 빛을 보는 콘텐츠 괴수’라는 제목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을 분석했다. 

 

이들은 대규모 라이브러리가 창출하는 구작 판매뿐만 아니라 동시방영 리쿱율 상향, 텐트폴급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이 스튜디오드래곤의 판매 매출을 크게 늘려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OTT 사업자들도 동사 드라마 컨텐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에 非넷플릭스 해외 판매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동사가 밝힌 콘텐츠 투자 감액 의사(10~15%)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나, 편성 드라마 수를 전년보다 줄이는 극단적인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판매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 영업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고려대팀은 빠르게 격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산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국내 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넷플릭스 등 미국 OTT 외에도 동남아 OTT, 국내 IPTV 등 다양한 콘텐츠 판매처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엿보였다. 특히 넷플릭스 Top 10 점유율을 도식화한 부분도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포인트였다. 실적 추정과 밸류에이션 부분도 논리에 따라 합리적으로 작성됐으며, PT 심사에서도 본인들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강신철, 장재혁 학생에 대해 Top-down 관점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실적 추정과 리스크 분석이 합리적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발표 과정에서는 청중이 투자포인트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부분을 쉽게 설명했으며 관련 질문에도 설득력 있는 답변을 제시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회 입상 총 12명의 대학생에게는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쉽 기회도 주어진다. 8월 중 진행되는 인턴쉽에 참여해 인턴활동 우수자로 선발되면 최종 면접을 통해 입사가 결정된다. 현재 1, 2회 리서치 챌린지 수상자 9명이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본 대회를 거쳐 입사한 9명의 애널리스트들이 기대를 뛰어 넘는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올해 또한 기대가 크다”며 “역량 있는 Z세대 대학생들이 애널리스트의 꿈을 이뤄 마음껏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대회를 개최해 우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