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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QS 세계대학평가 86위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50038
  • 일 자 : 2018-06-07


2018 QS 세계대학평가 86위


5년 연속 상승세...국내 종합사립대 최초 80위권 진입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uacquarelli Symonds(이하 QS)에서 실시하는 2018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고려대가 세계 86위를 기록했다. 국내 종합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이며, 80위권으로 진입한 것도 사상 최초의 쾌거다. 2013년 145위에서 59계단 뛰어오르며 5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2016년 최초로 100위권에 진입한 이후로도 꾸준한 순위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QS 세계 대학 평가는 전세계 4,763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자평판도·고용주평판도·교원당 인용수·교원당 학생수
·외국인교원비율·외국인학생비율 등 총 6개 지표를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고려대는 고용주 평판도에서 58위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8계단을 올렸다. 고려대는 전통적으로 국내 여타의 평가에서도 졸업생평판, 사회진출도 부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의 위치를 수성해왔다. 이번 QS 평가에서도 성균관대 69위, 연세대 71위를 제치며 최고 사립대로서의 자존심을 굳건히했다.


교원당 피인용수(365위, 18계단 )는 연구부총장제 신설 이후 연구처, 연구기획본부의 효율적인 분업 아래 연구역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KU-FRG 등 기한과 조건 없는 파격적인 연구 수행 풍토 지원도 교내 연구진의 동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순위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높은 폭의 상승을 보인 외국인 학생비율도(321위, 58계단  빼놓을 수 없는 순위 상승요인이다. 고려대는 개교 100주년인 2005년 Global KU를 기치로 내걸고 국제화에 노력한 결과, 현재 115개국 5,9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캠퍼스로 성장했다. 매년 여름 전세계 명문대의 석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하계대학(300개 대학, 2,000여명)도 고려대 국제화의 성과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학계 평판도 지난해와 비슷한 91위(작년 순위 90위)를 유지해 전세계 학계가 인정하는 고려대의 위상을 재확인 했다. 

 


<상위 5개 종합사립대 2017/2018 순위 비교>


세계 순위로는 MIT, 스탠퍼드, 하버드대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2,3위를 유지했다. 국내 종합사립대 순위로는 고려대에 이어 성균관대가 100위를 기록했으며, 연세대가 107위, 한양대가 151위를 기록했다. 

 

한편 고려대는 QS가 지난 3월 발표한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평가에서도 공학·기술 계열이 최초로 50위권에 진입한 것을 비롯, 총 7개 분야 50위권, 15개 분야 50위~100위권을 기록해 3년 연속 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외 평가에서 괄목한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순위 상승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케이션팀 남상헌(kize
@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