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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625
  • 일 자 : 2018-07-17


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

국제하계대학 참가 학생들 서예 체험 나서

 

 

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은 7월 13일 (금) 오전 10시부터 고려대 우당 교양관에서 ISC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을 진행했다.

 

 

ISC 참가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먹과 붓으로 한글을 써보며 한국의 글과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서예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 학생들은 먹과 붓, 한지를 신기한 듯 만져보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 또한 강사가 보여주는 시범에 연신 감탄사를 터뜨리기도 했다.

 

 

이어 학생들은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연습하고 의미 있는 한글 문구를 따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잡아보는 붓이 어색한 듯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차근차근 붓 잡는 법과 글씨 쓰는 법을 알려주는 강사의 시범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친구의 이름을 적어 주기도 하고, 한글 문구의 뜻을 질문하는 등 즐겁고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임했다.

 

 

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

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

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

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

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

 

 

 

약 두 시간 동안 수업이 이어진 후 학생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글씨를 골라 부채에 써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스스로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들고 뿌듯한 표정으로 기념 촬영을 했다.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이날 체험은 마무리됐다.

 

 

수업이 끝난 뒤, 미국에서 온 Jennifer Hwang 학생은 “한국 사극 드라마에서만 보던 캘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한국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한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계속 붓글씨를 연습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국제하계대학(ISC)의 앞으로도 난타 공연 관람, 한식 수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한지수(jshan95@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김태기(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14, livecream9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