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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정상화 위한 입시개편 추진한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4185
  • 일 자 : 2015-10-29


공교육 정상화 위한 입시개편 추진한다
고교추천전형 확대, 논술전형 폐지, 특기자전형·정시전형 축소
입시제도 변화 통해 고교-대학-사회 간 신뢰 높일 것


고려대_정문에서본본관






최근 미래 사회를 위한 교육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의 또 하나의 변화가 공개됐습니다.


고려대는 10월 28일(수) 201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입시 개편의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첫째는 21세기 미래형 인재인 개척하는 지성에 부합하는 고려대의 인재를 발굴ㆍ선발하는 것이고, 둘째는 우리 사회의 큰 화두이자 현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에서 고려대는 고교추천전형 확대, 논술전형 폐지, 특기자전형 및 정시전형 축소를 골자로 하는 입시전형을 오는 2018학년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 고교추천전형 확대, 논술 폐지 ◆


3년간 학생을 교육시켜 온 해당 고등학교에 추천권을 주고 그것을 대학에서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교-대학 간 신뢰를 강화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고려대는 기존의 학생부 교과전형을 유지하며 학생부종합 고교추천전형을 신설해 학생부의 중요성을 강조해 나갈 예정입니다. 고교추천전형에서 확대되는 인원은 폐지되는 논술전형 인원에서 흡수가 가능합니다. 논술전형은 본래 추구했던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경향이 있다보니 오히려 사교육 유발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는 현실입니다. 실제로 일선 고교에서는 논술지도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반응이 많았던 것들을 고려하여 고려대는 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자 논술전형 전격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 특기자전형 및 정시전형 축소 ◆


고려대는 특기자의 범주를 보다 뚜렷하고 좁게 정의하여 탁월한 특기를 가진 인재만이 이 전형을 통해 입학할 수 있도록 그 정원을 축소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교육 유발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시전형 축소는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따라 수능의 변별력이 약화되는 상황에 대처하고 수능점수에 따라 단편적 평가를 행하던 기존의 평가방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방안으로, 전체적인 전형설계방향에 부합하는 결정입니다.



◆ 면접의 강화, 전 전형 실시 ◆


고려대는 모든 전형에서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뿐만 아니라 잠재력까지 심도 있게 파악하고자 합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입학 후에도 만족도와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지속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면접이 강화되면 학교 측은 전형 및 평가방법의 변경에 따라 서류 및 면접 평가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부담도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고려대학교는 한국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갈 인재 양성의 첫 관문인 입시전형을 적극 개편하여 한국 교육의 정상화와 선진화를 선도해나갈 것입니다.



고려대가 보여주는 계속되는 변화,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