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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송하지 않아요”,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2256
  • 일 자 : 2018-01-22


“우리는 문송하지 않아요”
고려대 문과대학 교수·재학생, 전국 고교생들과 직접 만나
2018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열려
쌍방향 소통 통해 인문학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비전 제시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개최


인문학의 위기, ‘문송합니다’(문과여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유행하는 시대, 고려대학교 문과대학(학장 정태헌)이 전국의 고등학생, 예비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인문학의 의의를 알리기 위해 나섰다.



인문학 연구와 교육을 위해 힘써온 고려대 문과대학,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 BK21플러스 중일언어・문화교육・연구사업단, BK21플러스 한국사학미래인재양성사업단은 1월 19일(금) 오후 1시부터 고려대 인촌기념관과 문과대학(서관)에서 ‘2018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문학 전공을 희망하는 전국 고등학생 500여 명을 초청하여 고려대 문과대학을 소개하고, 인문학에 대해 깊게 알아보는 인문학 전공 탐색 프로그램이다.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개최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개최


고려대 문과대학은 인문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진지한 성찰과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고려대 내 4개 기관이 함께 인문학이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자발적으로 다가가는 사회적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문학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엇보다 이 시간은 일방통행식 주입·설명이 아닌, 문과대학 재학생, 인문학 전공 대학원생이 참여해서 함께 대화를 통해 인문학 전공에 대해 알아가는 인문학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는 대학교육의 주체인 교수와 학생 모두가 과정에 참여해 대학의 인문학 교육을 상세히 알리는 협동형 행사이자 문과대학 재학생, 인문학 전공 대학원생이 멘토로 참가해 고등학생들과 사소한 궁금증까지 질문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참여형 행사다. 또한 쌍방향 소통과 대화를 통해 재학생도 성장하고, 예비 인문학 전공자들도 많은 정보를 알아가는 상생형 행사다.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개최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개최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개최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개최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개최

문과대학 인문학 전공박람회 개최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학 소개, 문과대학 소개, 인문학 발전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인문학 역량강화(CORE) 사업과 BK21플러스 사업에 대해 소개한 뒤 ‘인문학이란’이라는 제목으로 문과대학 노어노문학과 석영중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2부는 장소를 문과대학(서관)으로 이동해 각 학과별로 자신의 학과 전공을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멘토와 멘티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약 2시간 동안 인문학 전공 학생과 예비 인문학 전공자들이 대학 공부, 대학원 진학, 졸업 이후 사회진출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소래고등학교에서 온 최민석(1학년)학생은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아왔는데 이곳에 와보니 앞으로의 삶을 고민하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의미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함께 소래고에서 참여한 김도운 학생(1학년)은 "사학과를 지망했는데 사학과 안에도 다양한 전공이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게됐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틀을 벗을 수 있었고 세부적 전공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 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주호석(hsj918@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