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의 연구와 교육의 혁신을 이끌 데이터과학원 설립
고려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데이터과학에 대한 융합 연구 및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과학원을 설립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대구경북 중환자 치료 총력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의료진 파견 이어 인공호흡기 등 의료물품을 추가지원했다.
고려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최종 선정
고려대는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향후 3년간 약 7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대학 최초 네이처 콘퍼런스 한국 유치 성공
고려대가 세계적 과학 학술지 ‘네이처’와 함께 네이처 콘퍼런스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네이처 본사와 단독으로 네이처 콘퍼런스 개최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새로운 형태의 단 분자 다이오드 발명
"바다의 선물 해조류, 식용을 넘어 미래 연료가 되다"
초박막 광센서, 태양전지 효율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 발표돼
[의료원]코로나19, 고려대 의료원과 함께 극복합시다
고려대학교 홍보대사 여울과 함께하는 온라인 라이브 캠퍼스투어
“고연전 보며 고대 사랑 키웠어요” 34년 하숙집 사장님의 세 번째 통 큰 기부
34년 넘게 고려대 인근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며 고려대와 인연을 맺어온 최필금(64) 유정식당/유정하숙 사장이 지난 2010년, 2016년에 이어 또 한번 1억을 쾌척하며 고대생들을 응원했다.
고대 경제인회, 고려대의료원에 코로나19 극복성금 기부
고대 경제인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의료원 측에 2억3천3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전달받은 기금은 고려대의료원의 코로나19에 대한 전방위 퇴치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대 교우회 라틴지부연합회장, 세계 각지 교우 위해 마스크 15만장 쾌척
라틴아메리카 교우회 연합인 라틴지부연합회의 오준승 회장이 한국과 미국,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 있는 교우를 위해 마스크 15만장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