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자 |
2026.5.22 |
|---|---|
| 제 목 |
고려대-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6 장애인 공직설명회’ 개최… “캠퍼스 이동권·접근성 강화한다” |
| 내 용 (요 약) |
□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오늘 22일 오후 1시 30분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2026 장애인 공직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 이동권 및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교내 편의시설 개선 계획을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공공부문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 대학생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사혁신처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채용 상담과 현직 공무원 토크콘서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취업 지원 제도 안내 등이 진행됐다. □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려대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교육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애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 체계와 교육 환경 개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동 주최 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류정진 고용촉진이사는 “공직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장애 대학생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학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고려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2018년부터 축적해온 교내 편의시설 점검 자료와 장애 학생 의견 수렴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대학은 이용 빈도와 안전성, 이동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현재 인문계 건물을 대상으로 시각 장애 학생 이동 동선을 반영한 점자블록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서울캠퍼스 내 건물의 계단 핸드레일, 강의실, 화장실 등에 점자 라벨 부착 작업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 한편 고려대는 이날 행사에서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좌석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수어 통역과 문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 친화적 행사 운영에 힘썼다. |
| 담당부서 |
장애학생지원센터(02-3290-1533) |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02-3290-1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