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탑 넘어 진짜 투자를 가르쳤더니...” 고려대, 전국벤처투자대회 1위
  • 작성일 2026.02.04.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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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026.02.04.

제     목

“상아탑 넘어 진짜 투자를 가르쳤더니...”  고려대, 전국벤처투자대회 1위  

내     용
(요   약)

□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대학원생들이 연구실을 넘어 실전 자본시장에서도 통하는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  고려대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이로써, 고려대는 한국 대표 자격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벤처투자 경진대회(VCIC)’에 출전해 글로벌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가 아닌,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  KAIST, 포스텍 등 국내 유수의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의 탄탄한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가 있었다. 고려대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분리한 ‘맞춤형 2트랙 전략’을 운영 중이다.


□ 특히,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는 공학적 전문성에 경영학적 통찰을 더해, 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이해하는 ‘연구하는 투자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교과 과정과 실전 창업 프로그램의 유기적인 결합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했다.


□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제 창업은 막연한 도전이 아니라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진로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자본과 만나 빛을 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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