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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4월11~4월16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2655
  • 일 자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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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월)


* 특수대학원 최고위과정 특강

  조선호텔에서 경영대학원, 노동대학원, 공학대학원의 최고위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였다. ‘수요자 중심의 대학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글로벌 교육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본교가 추진하고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에 대해 소개했다. 기업의 인력개발 실무책임자들을 초빙하여 기업이나 기관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청취하고 관련 교과과정 개편과 공과대학에 진행되고 있는 기업과의 협동과정에 반영하는 본교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최고위과정 학생들이 참석했다.


* 전교학신문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세계일보의 자매지인 전교학 신문의 송용필 편집국장 주재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개교 100주년을 맞는 대학, 대학 행정 책임자로서의 총장, 세계 100대 대학 진입, 민족대학과 세계대학 등에 대한 질의에 응답했다. 인터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교는 개교 후 100년 동안 독립, 민주화와 반독재, 산업화과정에서 한국 사회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100년은 글로벌 지식기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노력하겠다. 핵심교양을 전임교수가 강의하도록 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다지게 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이중전공을 통한 다양성 교육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대학의 지배구조가 선진화될 필요가 있다. 젊고 유능한 분들이 총장, 학장 등 행정책임을 맡아 마스터플랜을 갖고 장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금모금의 성과는 교우들과 재단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할 수 있었다. 세계 100대 대학은 교수논문 숫자, 국제화 정도, 교수 1인당 학생 수 등의 지표로 평가될 수 있다. 한국대학의 경우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하기 위해 교수들의 연구에 대한 기준 강화, 학생교류의 확대를 통한 국제적인 지명도 향상, 교수 1인당 학생 수 지표의 개선에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재정적인 뒷받침이 절실하며, 정부의 지원이나 등록금 등을 통해 재정 확대가 필요하다. 고대는 전통적으로 민족대학이었다. 그 전통은 유지하되 변화하고 있는 국제화 흐름에 맞추어 글로벌 세계에서 넓은 의미의 민족대학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삼성, 현대, LG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증가하듯이 대학도 세계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해야 한다. 우리는 세계속의 고대, 세계고대로 변화하고자 한다.



4월 12일(화)


* 구로병원 신관신축 기공식

  구로병원에서 개최된 구로병원 신관신축 기공식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신관 신축이 21세기 첨단의학과 의술을 개척하고, 세계??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본교가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는 데 의료원의 역할이 필수적임을 언급했다. 구로병원은 신관 신축을 통해 1,000 병상의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 자리에는 김병관 법인 이사장, 박종구 교우회장, 김윤수 의대 교우회장, 홍승길 의무부총장, 오동주 구로병원장을 비롯한 관련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 안산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 실사

  안산병원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여 추진하는 지역임상시험센터 현장실사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안산 지역의 발전과 함께 해 온 본교 안산병원이 지역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 정보시스템, 노인임상 시험기술 개발 등을 통해 지역임상시험센터로는 최적의 의료기관 임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홍승길 의무부총장, 센터추진 책임연구자인 최재현 교수, 오칠환 교수 등이 배석했다.





* 小岩장학금 기부식 및 장학금 전달식

  본관 총장실에서 小岩장학금 기부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소암 장학금은 미국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본교 교우 조풍연(상학 59) 회장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제공되어졌다. 이번 학기에는 조 회장의 후배인 경영대학 12명의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이 지급되었다. 이 자리에서 행사에 조 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덕희 여사에게 어려운 형편에서 난관을 극복하고 입지전적인 인생을 살아온 조풍연 회장이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면학에 힘쓰지 못하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제공한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조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서신을 작성하여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장로 경영대학장, 신만수 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 개교 100주년 기념 화보집 발간위원 간담회

  시내 음식점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화보집 발간위원을 초청하여 간담회 겸 격려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개교 100주년을 맞아 세계고대로 도약하고자 하는 본교 캠퍼스 및 교수와 학생들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집을 제작하느라 수고한 발간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윤주영 발간위원장을 비롯한 최창호, 곽윤섭, 구자호, 신동연, 이기원, 정경열, 서동욱, 박종혁, 안장헌, 조천용, 정병규, 전용호 발간위원 및 이두희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4월 13일(수)




* 중국 산동대학 관계자

  본관 총장실에서 중국 산동대학의 Sun Fengshou 국제교류부처장과 Zheng Qian 총장실 부실장의 방문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산동대학이 본교에 공자상을 기증하기로 하여 관련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두희 대외협력처장, 장동식 관리처장, 김승옥 중앙도서관장, 국제어학원 윤해연 교수가 배석했다.


* 생명과학대학 기능성 식품연구센터 실사단 방문

  생명과학대학 학장실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기능성 식품연구센터 실사단을 영접하고 본교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생명과학분야를 집중 육성하고자 하는 본교의 의지를 강조하였다. 이 자리에는 박용근 생명과학대학장, 정지태 연구처장, 박현진 센터장 등이 배석했다.


* 교우회 감사패 전달식

  본관 제2회의실에서 학처장회의에 앞서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에 현저한 공로를 세운 교우회 박종구 회장, 윤백현 부회장, 정충교 사무총장, 한재호 지원국장, 김진국 교우회보 편집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모교의 발전이 교우들의 최고의 영광이라는 믿음으로 모교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CJ International House의 건립과 개교 100주년 기념관의 완공에 크게 기여한 것을 감사하여 감사패를 전하였다. 전달식에는 본교 학장 및 처장들이 참석했다.


* 중국 CCTV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중국 국영방송 CCTV의 편집인 Cao Xuzhong (曹?中)의 주재로 ‘세계 100대 대학을 가다.’ 기획시리즈를 위한 인터뷰를 가졌다. 본교와 서울대학, 이화여자대학이 한국에서 집중취재 대상이 되었다. 중국 CCTV와 교육부는 공동으로 세계 주요 대학 중 100개 대학을 집중 취재하는 시리즈물을 제작중이며 한국에서 본교의 교수, 학생 및 캠퍼스 전반을 취재하고 총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교육구국으로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본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리더 양성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글로벌 KU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본교는 동안 인문사회계를 중심으로 발전해왔으며, 향후 생명과학과 공학 분야의 중점 육성을 통해 세계 100대 대학으로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해연 국제어학원 교수가 통역으로 배석했다.



4월 14일(목)


* 교수평의원회 의장단

  본관 총장실에서 교수평의원회 배종대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을 영접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교수사회를 대표하는 교수평의원회의 의장단 선출을 축하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교수평의원회 배종대 의장, 박성수 부의장, 하종호 총무와 안문석 교무부총장, 현인택 기획예산처장, 김진성 총무처장, 장동식 관리처장, 김인묵 입학처장, 고한석 정보전산처장이 배석했다.


* 코리아타임즈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코리아타임즈의 Mike Weishart 컬럼니스트, 정아영 기자의 주재로 인터뷰를 가졌다.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 한국대학의 구조조정, 영어강의 등에 관한 질의에 대해 응답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개교 100주년 사업의 핵심은 시스템의 개혁을 통해 국제경쟁력있는 대학으로 변화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교의 변화가 한국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자극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영어강의가 현재 23%정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0년에는 5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4월 15일(금)


* 안산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임상의학센터 준공식

  안산병원에서 개최된 안산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임상의학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난 20년 동안 안산 지역을 비롯하여 인근 서울, 경기도 지역에 이르기까지 국민건강을 책임져 온 안산병원이 개원 20주년을 계기로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는 류호상 안산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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