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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5월31일~6월6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2097
  • 일 자 :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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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월)


* 한경밀레니엄 포럼

  조선호텔에서 현대경제연구원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여 개최된 제43차 한경밀레니엄 포럼에 참석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였다. 한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추진해온 구조조정을 완성하지 못했다. 당장의 성과에 급급해 무리한 단기부양책을 쓰기보다 성장, 물가, 고용, 국제수지 등 거시경제가 안정을 이루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는 학계, 금융계, 산업계의 주요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 제6회 험멜코리아배 전국대학축구대회 우승 신고식

  본관앞에서 제6회 험멜코리아배 전국대학축구대회에서 우승한 본교 축구부의 신고식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땀 흘려 훈련한 결과로 우승트로피를 거머쥔 감독과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정기 고연전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이만우 체육위원장, 이규완 축구부장, 조민국 감독, 오영길 체육지원부장을 비롯한 선수들이 참석했다.


*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주최로 개최하는 제3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을 통해서 우수 인력 양성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총장은 제3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의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 임시 교무위원회의

  본관 제1회의실에서 생명환경과학대학과 생명과학대학의 통합과 관련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임시 교무위원회의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생명과학분야의 발전을 통해 학교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대승적인 차원에서 논의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네덜란드 Wim Cok 전 수상

  인촌기념관 3층에서 제19회 인촌기념강좌에 연사로 모신 네덜란드 Wim Cok 전 수상을 영접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본교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현실에 대해 세계의 지도자들과 석학들의 지혜를 구하는 본교 인촌기념강좌에 연사로 참여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촌기념강좌가 본교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어 영국의 마가레트 대처 총리, 소련의 고르바쵸프 대통령,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 스칼라피노 미국 UC버클리 교수 등 수많은 전현직 국가 수반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강연해 왔음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Wim Cok 전 수상 내외, Hendrik Koets 주한네덜란드 부대사, Ron van Oijen ING생명 사장과 본교 이만우 정책대학원장, 이진규 노동대학원장이 참석했다.


* 제19회 인촌기념강좌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된 본교 정책대학원과 노동대학원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된 제19회 인촌기념강좌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1987년 인촌 김성수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창설된 인촌기념강좌에 연사로 온 Wim Cok 네덜란드 전 총리를 환영하였다. 인사말을 통해 노사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갈등 해결에 관한 지혜를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Wim Cok 전 수상은 “네덜란드 노동시장 개혁”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하였다. 네덜란드는 연사께서 수상으로 재직하던 1982년 ‘바세나르협약’이라고 불리는 노사정대타협이후 유럽에서도 경이적인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의 성장을 이루어 냈다. Wim Cok 전 수상은 강연에서 한국사회가 ‘상호신뢰와 높은 생산성’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언급하였다. 본교 교수 및 학생 700여명이 참석하여 영어로 진행된 강연을 경청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최고위과정 특강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동 교사에서 개최된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이건용) 최고위과정 프로그램에서 특강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대학교육 개혁과 국가경쟁력’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본교는 2003년 9월 학예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학술 및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5월 31일(화)


* AACSB 평가단

  본관 총장실에 세계경영대학협의회(AACSB, 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인증 평가를 위해 본교를 방문한 Joseph Alutto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경영대학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본교가 추진하는 글로벌 KU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아울러 경영대학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어 추진하고 있는 외국대학과의 교류 및 국제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하였다. AACSB는 세계 각 경영대학들의 교육 품질을 평가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 자리에는 경영대학 이장로 학장, 신만수 부학장이 배석했다.



5월 31일(화) ? 6월 4일(토)  독일 출장


* 한독포럼

  독일 함부르크시청내 카이저홀에서 한독협회(회장 허영섭)의 주최로 개최된 제4차 한독포럼에 참석하였다. 포럼에서는 정치, 경제, 외교, 학술, 문화 분야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정치 분야에서 박광작 성균관대 교수, Mattias Nass Die Zeit지 대표편집국장이 “한독 국내정치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권영훈 한양대 명예교수, Bert Rurup Darmstadt대 교수가 “양국의 경제상황과 개혁현황, 인구성장과 사회적 복지안정체제”에 대해 발표했고, 안두순 서울시립대 교수, Andreas Kreimeyer BASF 이사가 “양국 경제관계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외교 분야에서는 김명자 의원, Peter Christian Hauswedell 외무부 아주국장이 “한국의 국내 관련문제, 핵문제, EU의 내적발전과 외교적 입장”에 대해 발표했다. 학술 분야에서는 어윤대 고려대 총장, Werner Pascha Duisburg대 교수 및 아시아연구소 Patrick Kollner 박사가 “대학교육개혁과 국가경쟁력”에 대해 발표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권영민 주독 한국대사, Jurgen Keil 주한독일문화원 원장이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발표자들을 포함하여 한국측 포럼위원으로 허영섭 녹십자 회장, 김종인 의원, 공성진 의원, Heidi Kang 한국외국어대 교수 등이, 독일 측에서는 Theo Sommer Die Zeit 대기자, Jurgen Wohler 독한경제협회 회장, Hartmut Koschyk 의원, Michael Geier 주한 독일대사 등이 참석했다.



6월 4일(토)


* 개교 100주년 기념 연극공연 출연

  국립극장에서 본교 주최로 개최된 개교 100주년 기념 연극공연 “당나귀 그림자 소유권에 관한 재판”을 관람하고 까메오로 깜짝 출연하였다. 이번 연극은 크리스토프 마틴 빌란트 원작으로 국문과 70학번인 연극인 장두이씨가 연출하여 여운계, 김성옥, 박규채, 이인혜 등과 극예술연구회 교우 및 재학생들이 출연하였다. 문학진, 오영식, 박계동, 노회찬 의원 등 교우 국회의원과 주철환, 강재형, 최승돈 교우 등 방송계 교우들이 함께 출연하였다. 이번 공연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지속되었다.



6월 6일(월)


* 故 박성용 회장 추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연주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 故 박성용 회장 추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참석하였다. 故 박성용 회장은 재계와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5월 23일 7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故 박  회장은 본교 크림슨마스터즈 콘서트 시리즈를 크게 도와 주셨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세계적인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는 박 회장의 별세 소식에 최고의 음악후원자이자 메세나 활동의 선각자를 잃었다고 추도사를 전하였다. 본 연주에 앞서 말러의 교향곡 5번 4악장을 추모곡으로 연주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랑랑이 협연하였고,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바르톡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이 연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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