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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3월 30일 ~ 4월 4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4543
  • 일 자 : 2009-04-06

◎ 3월 30일(월)

*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주최 국회 사립대학지원육성법 공동심포지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 회의실에서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립대학육성특별법(안) 제안’의 주제로 열린 ‘사립대학지원육성법 공동심포지엄’에 참석하였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에서 마련한 ‘사립대학육성특별법(안)’을 발표하였다. 발표자로 나선 이시우 협의회 팀장(서울여대 교수)은 “국가경쟁력 확보 위해 사립대의 교육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사립대에 대한 국가의 재정지원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교수가 발표한 법안의 주요내용은 △경상비 보조금 지원(경상비 50% 이상) △사립대육성위원회 설치 △사립대 기부자에 대한 세제지원 등이었다. 법안 발표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협의회 법안의 입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립대육성특별법 제안’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는 이배용 회장(이화여대 총장), 박철 부회장(한국외대 총장), 손병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서강대 총장) 등 10개 사립대 총장을 비롯해 이대순 한국대학총장협회 이사장,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황우여 의원(한나라당), 김영진 의원(민주당), 이상민 의원(선진창조모임) 등이 참석하였다.

 



* 교우회 정기총회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교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였다. 인사말을 통해 선후배 교우 여러분의 정성을 초석으로 학교의 제도와 조직 운영시스템을 끊임없이 환골탈태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천신일 교우회장께서 제 28대 교우회장으로 활동하시며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제 29대 교우회장으로 재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본교를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명문대학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3회 보노겐배 대학 바둑대회 우승기념 우승기 전달
 본관 총장실에서 제 3회 보노겐배 대학 바둑대회 우승팀의 우승기 전달식 촬영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보노겐배 대학 바둑대회가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본교가 2회 우승(1회, 3회)을 차지했다는 것은 큰 결실이자 모교의 자랑이기에 더욱 정진하여 본교의 위상을 드높이길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는 우승자인 원중희(69학번), 조상호(70학번), 이해범(71학번), 조군환(74학번), 한철균(74학번), 최종우(78학번), 최호철(93학번), 양세모(94학번), 오재호(96학번), 김경덕(03학번), 김민수(06학번), 조혜연(프로 8단, 06학번)이 참석하였다.


◎ 3월 31일(화)

*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 하나금융공익재단 하나케어센터 개소식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하나케어센터에서 열린 고려대학교 간호대학과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설립한 하나케어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축사를 통하여 사회복지법인 하나금융공익재단과 고려대학교 간호대학간의 산학협력에 의하여 이루어낸 결실인 노인전문요양시설 하나케어센터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금융공익재단의 공익정신과 고려대학교 간호대학의 간호정신의 만남으로 탄생한 남양주 하나케어센터가 한국의 대표적인 노인전문요양시설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였다. 이 날 개원식에는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과 김종열 사장을 비롯한 김정태 하나은행장, 하나금융공익재단 이규성 이사장, 천진석 상임이사 등 그룹내 임직원과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고, 본교 장동식 공과대학장, 박영주 간호대학장, 김한겸 학생처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하였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이사장 이규성)이 고려대학교 간호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 노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케어센터는 의료인력 1인당 환자수를 최소화 하는 '유닛케어(Unit Care)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또 100여명의 노인들이 이용 가능 하도록 지상 3층, 연건평 1200여평 규모로 만들어졌다. 건물은 노인 15명을 단위로 총 7개 유닛으로 구성되며 1개 유닛은 중증 질환 노인을, 나머지 6개 유닛은 일반 노인성 질환자를 수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높낮이 세면대, 자동 기계 욕조 , 전자동 침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물리, 재활 치료 서비스와 고대 안암병원과 연계한 진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 제17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
본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제17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를 관람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앙상블인 'Orion String Quartet'을 초청하여‘Spring of String'이라는 주제로 연주하였다.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원과 주한외교사절, 주요 기업체 인사 등을 초청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예우를 하고자 [VIP라운지]를 운영 하여 공연에 참석한 기부자들에게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과 다과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1,000여명이 관람하였다.


◎ 4월 1일(수)

* 전체 처장회의 및 교무위원회의  <세종캠퍼스>
오후 2시부터 세종캠퍼스 행정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처장회의를 주재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처장들의 의견과 세종캠퍼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였고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담은 세계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세종캠퍼스의 발전에 세종 전체 처장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린 전체 교무위원회를 주재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병철 교무부총장, 이윤석 세종부총장, 오동주 의무부총장 및 처장단이 배석하였다.


◎ 4월 2일(목)

* 김연아 학생(체육교육학과 09학번)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김연아(체육교육학과 09학번)학생과 면담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2009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세계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고점수인 207.71점을 얻어 세계신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모교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인 공을 치하 하였다. 또한 단순히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의 김연아가 아니라 세계를 이끌어갈 체육지도자로서의 김연아가 되도록 선수생활과 함께 대학생활을 충실히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병철 교무부총장, 강선보 사범대학장, 김한겸 학생처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 김기형 체육위원장이 배석하였다.


◎ 4월 3일(금)

* 제8회 에너지 포럼
 조선호텔에서 지식경제부와 매일경제가 후원하고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 기후변화·에너지 대책 포럼이 공동 주최한“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의 국가적 의미와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에너지 포럼에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은 이경숙 공동의장(前 숙명여대 총장)의 진행으로, 박재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의 주제발표를 하였고, 김천주 한국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회장, 김준환 POSCO 경영연구소장, 김성수 한국에너지법연구소장 겸 법무법인 아태 대표변호사, 허원준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회장(한화석유화학 부회장)이 패널로 토론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는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정·학·재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저탄소 녹색성장”은 전 세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최근의 세계적 경기 침체와 맞물리면서 각국이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나아가 시장선점을 위해 경쟁적으로 녹색성장을 표방하고 있다.

 

* 총학생회 면담
 본관 1층 회의실에서 총학생회장단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는 정태호(행정학과 05학번) 총학생회장, 박재균(물리학과 05학번) 부총학생회장, 박경선 (법학과 08학번) 법과대학 학생회장, 이민영(사회학과 06학번) 문과대학 학생회장, 김지원(정치외교학과 06학번) 정경대학 학생회장, 허승균 (컴퓨터통신공학부 07학번) 정보통신대학 학생회장이 참석하였고, 김한겸 학생처장이 배석하였다.

 

* 신입직원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신입직원 지원자 24명과 최종인터뷰를 가졌다. 신임직원 채용은 3월 10일(화)부터 3월 16일(월)까지 지원한 1526명(일반행정 1121명, 사서 분야 173명, 전기기능 119명, 설비기능 113명)을 대상으로 3월 27일(금) 처장면접, 영어면접, 부장단 면접을 진행하였고, 3월 31일(화) 교무부총장의 2차 면접을 실시하였다. 영어 인터뷰와 실무지식을 평가하는 심층면접인 1차 면접을 통하여 69명(행정직 45명, 사서식 10명, 기능직 14명)을 선발하고, 2차 면접에서 26명(행정직 18명, 사서직 4명, 기능직 4명)으로 압축되었고, 최종으로 총장면접을 통해 행정직 9명, 사서식 3명, 기능직 설비, 전기 각각 1명씩 선발하였다.

* Nature지 논문수록 및 WCU(세계적연구중심대학) 프로젝트 관계자 격려 간담회
 한국학관 예지원에서 Nature지 논문수록 및 WCU(세계적연구중심대학) 프로젝트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교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연구자로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Nature지에 연구 논문을 수록한 교수들과 WCU(세계적연구중심대학) 프로젝트를 수주한 교수진 및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불철주야 연구개발에 몰두하는 교수진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 자리에는 Nature지에 “초고속분광 측정법개발”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수록한 본교 다차원분광학 연구단(연구책임자: 조민행 이과대학 화학과 교수, 제1저자: 이한주 박사)이, “나노바이오 진단기술개발”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게재한 학제간 연구팀(김영근 산학협력단장, 이지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이, WCU(세계적연구중심대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김지환 이과대학 화학과 교수, 전승준 정보전산처장, 이광렬 이과대학 화학과 교수, 이성환 컴퓨터통신공학부 교수가 참석하였다. 

* 2009 저작권법학회 세미나
 본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한국저작권법학회(회장 이기수)가 주최하고 한국복사전송권협회(이사장 조동성)가 주관한 저작권법 제25조 제2항에 의한 수업목적상 복제, 전송, 공연 등의 보상금 지급 결정 방안과 어문저작물의 전송사용료 기준 등 “저작물 이용에 따른 사용료 결정 방안(어문저작물을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열린 2009 저작권법학회 세미나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이대희(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수업목적 저작물 이용보상금 기준”이라는 주제로 최봉현 박사(산업연구원)와“어문 저작물 전송사용료 기준”이라는 주제로 김병일 교수(한양대학교 법학과)의 발표가 있었다. 곽동철(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교수, 이영록(저작권위원회)팀장, 전문영 변호사, 최승수 변호사, 성대훈(교보문고)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선진형 대입전형” 워크숍
 서울교육문화회관 2층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 주최 “선진형 대입전형” 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의 취지는 2009년 2월 27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의 후속조치로서 대학이 담당해야할 구체적인 역할과 시행방안을 논의하고, “선진형 대입전형” 확산 방안 마련을 위한 주제별 집중 토론과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아젠다를 도출하기 위함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전국에서 모인 23개 대학 총장들은 입학사정관제를 포함한‘선진형 대입전형’을 우리 현실에 맞게 단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구체화시켜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안병만 장관은“시험성적만 보고 당락을 결정하는 단편적인 전형이 아니라, 성장환경, 생활태도 등 학생의 특성을 구성하는 제반 요소와 함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심도 있게 심사하는 선진적·합리적인 전형을 강구·시행하는 것이 우리 초·중등교육을 살리는 길이며, 정부는 이를 위해 노력하는 대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 4월 4일(토)

* 사회봉사단 - 양양군청, 나무심기 행사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이기수 총장)은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일대에서 환경사랑 실천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양양군이 함께 하는 나무가꾸기’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축사를 통하여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희망을 심는 것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이 땅 위에는 물론 자신 가슴 위에도 푸르른 나무를 심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본교 학생들이 현지에서 나무와 숲 가꾸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친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고, 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학생 스스로가 환경보호의 주체임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취지가 있다. 나무심기 행사에는 80명의 본교 자원봉사학생들이 참가하였고 이들은 4인 1조로 낙산사 경내 약 3ha 부지에 땅을 파 직접 비료를 살포하고 식수를 하였다. 특히 평소 그린캠퍼스를 강조하며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을 실천해온 본교 총장내외(조효임 여사, 서울교대 교수)도 참가해 직접 나무심기 식수행사와 비료주기 행사를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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