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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2010.4.30.~5.8.)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28940
  • 일 자 : 2010-05-09


2010년 4월 30일(금)~5월 1일(토)

 

* 상해외국어대학교 예방
상해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여 曹德明(Cao Deming) 총장과 면담을 했다. 상해외국어대학교는 현재 본교와 교류관계를 맺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 본교 총장의 방문을 계기로 향후 학생 교환 및 한국학분야 공동연구를 통한 협력관계 구축을 검토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상해외국어대학교 측에서 金基石(Jin Jishi) 동방어대학 부학장, 李云(Li Yunfei) 국제처 부처장, 郭琳(Guo Lin) 한국어과 학생이, 본교 측에서 전명화 국제지원센터 직원이 각각 배석했다.

 

* 상해Expo 개막식
세계 190여개국과 50개 국제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Better City, Better Life’란 주제로 열린 상해 Expo 개막식에 참석했다. '경제 올림픽'이라 불리우는 Expo는 역대 최대규모로 앞으로 6개월간 열리게 되며, 행사기간 내 1억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막식이 열린 다음 날 총장은 한국관, 한국기업연합관, 중국관 등 상해Expo의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한편, 총장은 Yuan Guiren 중국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국내대학 총장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2010년 5월 1일(토)-3일(월)

 

 

 

 

* 제4회 중외대학 총장포럼
중국교육부와 중국 강소성에서 주관하여 중국 남경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중외대학총장포럼에 한국대학 총장 대표로 참석했다. 중외대학 총장 포럼은 중국의 북경대, 청화대 등 120개 중국 내 유명대학과 Oxford, Cambridge, Yale, Stanford 등 전 세계 33개 대학 총장이 참석하는 대규모 총장 포럼이다. 한편, 한국 대학의 총장이 중외대학 총장포럼에 초대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총장은 중국 교육부 장관의 초청을 받아 우리나라 대학 총장 중 유일하게 본 포럼에 참석했다. 총장은 1일 저녁 세계대학 총장 환영만찬에 참석하여 전 세계 총장들과 대학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포럼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2일 아침에는 해외대학 총장 조찬 모임에 참석했으며, 특히 이 자리에는 Liu Yandong중국 국무위원이 참석하여 포럼에 참석한 해외대학 총장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Enhancing Cultivation Quality of University Talents”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각국 총장들은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 또한, 총장은 3일 오후 열린 패널토론 세션2의 좌장을 맡아 상위대학들의 교육시스템 개혁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중국 칭화대학, 길림대학, 중국정법대학, 남개대학 등 50여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각 대학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프랑스이공대학의 Herve Biausser 총장과 중국대련이공대학 Ou Jinping 총장이 해당내용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 본교-남경사범대학 MOU체결
3일 오전 9시 30분 남경사범대학 회의실에서 본교와 남경사범대학교 간의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1902년에 설립된 남경사범대학은 중국 3대 사범대학 중 하나로 2009년 중국대학 학과평가에서 교육학 분야 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외국언어문학, 지리학, 마르크스주의 이론 등 학과가 전국랭킹 10위권 평가를 받는 유명 대학이다. 본교는 지난 2004년 6월 남경사범대학교와 MOU를 맺고 2005학년도부터 매년 2명의 학생교류를 실시해왔으며 1차 협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번에 학생교류 규모를 매년 3명으로 증원하여 MOU를 체결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남경사범대학의 Song Yongzhong총장과 Xu Haining 국제처장, Wang Daping 국제처 과장, Jiang Ning 국제처 과장이 참석했으며, 본교 측에서는 총장과 함께 최흥석 국제처장과 전명화 국제지원센터 직원이 참석했다.

 

 

 

* 남경대학 총장 면담
3일 오전 11시 남경대학 국제처 제1회의실에서 Chen Jun 남경대학 총장과 면담을 했다. 1902년에 설립된 남경대학은 2009년 중국대학 학과평가에서 물리학, 천문학, 대기과학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화학, 지질학, 사회학, 중국언어문학, 외국어문학 등 모두 15개 학과가 전국랭킹 5위권 평가를 받는 명실상부한 중국 최고의 명문 대학이다.  본교는 남경대학과 지난 1995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으며 2004년에는 학생교류협정도 체결하여 매년 8명 규모의 학생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남경대학과 이어온 오랫동안의 협력 관계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을 Chen Jun 남경대학 총장과 합의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남경대학 측에서 Chen Jun 총장, Zhang Rong 부총장, 윤해연 한국어과 학과장, Cong Cong 국제처장, Zhu Xiaoyi 국제교류과장이 참석했으며, 본교 측에서는 총장과 함께 최흥석 국제처장과 전명화 국제지원센터 직원이 참석했다.

 

2010년 5월 4일(화)

 

* 직위 승진 직원 임명장 수여
본관 총장실에서 금번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승진 직원들에게 그 동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일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부장으로 승진한 이기현 부장(시설부장 겸 안전관리팀장), 허정도 부장(산학협력단 연구지원부장), 이주리 부장(학적?수업지원팀장)과 과장으로 승진한 방영미 과장(공과대학 ?그린스쿨 학사지원부), 이명림 과장(재무부), 최인식 과장(입학관리팀)이 참석했으며, 성만영 총무처장, 안광헌 인력개발팀장, 한재호 인력개발팀 과장, 오영길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 제6차 사교육비 경감 민관협의회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종합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사교육비 경감 민관협의회에 참석했다.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교육계의 최대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위원 5명과 민간위원 8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이 협의회에 총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취임에 따라 제6차 회의부터 민간위원 중 교육계 대표로 참석하게 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급학교 보조교사 증원 문제, 대입전형 간소화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정운찬 국무총리,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 정부위원과 본교 총장과 설동근 시도교육감협의회장 등 민간위원이 참석했다.

 

* 러시아 연방의원 면담 및 환영만찬
본관 총장실에서 러시아 연방의원인 마리나 무카베노바 칼미키아공화국 연방의원과 루슬란 하제비예코프 아디게야공화국 연방의원과 면담을 진행했다. 러시아 연방의원의 본교 방문은 지난 1월 본교 사회봉사단의 칼미키아 공화국 봉사활동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마리나 무카베노바 연방의원은 본교 사회봉사단의 칼미키아 공화국 봉사활동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고, 루슬란 하비예코프 연방의원은 본교 사회봉사단이 아디게야공화국에서도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총장은 지난 번 봉사활동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배려하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면담 후에는 남산의 서울N타워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하며 환담을 나누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한겸 학생처장, 민경현 박물관장과 함께 박상우 박사와 최윤락 박사, 홍권희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배석했다.

 

2010년 5월 5일(수)

 

 

* 개교 105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김정배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천신일 교우회장과 함께 본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교 105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주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사회봉사상, 특별공로상, 석탑강의상, 교직원 포상, 공로상, 고대가족상, 교우회 모범지부 및 분회 표창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5년 동안 교육구국의 건학이념으로 시대마다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본교가 지구촌이 하나가 되는 글로벌 시대에 한국과 인류의 미래를 견인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써 천년고대를 이어갈 역할과 사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교우 및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와세다대학교 교우회의 후쿠다 대표간사, 혼다 상임간사, 후지이 사무국장과 함께 이강선 동대문구의회 의장, 현영희 개운사 신도회장, 러시아 연방의원인 마리나 무카베노바 의원과 루슬란 하제비예코프 의원,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총장 고문인 에바레스토프 교수가 참석해 본교 개교 105주년을 축하했다.

 

 

* 여자교우회보 창간 출판기념회
동원글로벌리더십센터 지하 1층에서 열린 여자교우회보 창간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최초의 여자동창회인 고려대학교 여자교우회가 양경자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함께 단합하여 아낌없는 모교사랑을 보여주었다며, 금번 여자교우회보 창간을 계기로 더욱더 화합하는 여자교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양경자 여자교우회장, 최찬희? 80여명이 참석했다.

 

* 로베르트 알렉산드로비치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총장 고문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로베르트 알렉산드로비치 에바레스토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총장 고문과 면담을 진행했다. 에바레스토프 교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수석부총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총장 고문 역을 담당하고 있다. 금번 한국의 전기연구원과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와의 MOU 체결 차 우리나라를 방문한 에바레스토프 고문은 본교 총장에게 크로파체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총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본교 총장과 함께 오는 11월 KRD 준비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양국의 대통령을 배출한 본교와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가 KRD를 함께 주관하게 된 것을 계기로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KRD 사무국장 김진원 교수와 사무차장 김진규 교수가 배석했다.

 

* 90학번 입학 20주년 모교방문 축제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90학번 입학 20주년 모교방문 축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입학 20주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마음의 고향에 다시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본교가 지난 10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민족의 대학을 넘어 세계의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함께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창규(경영 90) 90학번 교우회 대표를 비롯한 교우 및 가족 60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 5월 6일(목)

 

 

* 2010 ASEM 녹색성장과 중소기업 포럼 개회식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ASEM 녹색성장과 중소기업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녹색성장 대열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중소기업의 녹색 산업화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청(청장=김동선)과 외교통상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써, 지난 제7차 아셈정상회의(2008년 10월) 시에 45개 아셈 회원국 전원이 한국을 리더국으로 선정하고 서울에서 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덴마크, 스웨덴, 스페인, 인도네시아, 중국 등 5개국이 공동후원국으로 참가한다. 한편, 이 포럼에는 아셈 회원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주요국의 정책담당자, 중소기업인 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창립 발기인 대회 및 대학스포츠 선진화를 위한 정책세미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최로 프레지던트호텔 18층에서 오후 3시에 열린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창립 발기인 대회에 참석했다.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를 모델로 학생선수의 학사관리, 대학리그 경기일정, 대학스포츠 마케팅 등 대학스포츠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구를 설립하기 위해 모인 이날 창립 발기인 대회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하여 본교 총장, 김한중 연세대 총장, 김종량 한양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최호준 경기대 총장 등 대학스포츠를 운영하고 있는 17개 주요대학 총장이 참석했으며, 창립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한중 연세대 총장을 선임했다. 창립 발기인대회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 홀에서 열린 대학스포츠 선진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각 대학, 국회, 정부부처, 한국대학교유협의회 등이 함께 힘을 모아 학생선수의 수업권 보장 등 대학스포츠 선진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 힘을 합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학스포츠 선진화의 초석을 닦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세미나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학래 한양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스포츠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기구 설립 필요성, 기구 설립 시 기구의 구조, 정관, 재원 등의 운영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2010년 5월 7일(금)

 

* 본교-KAIST-금융위원회 녹색금융특화 MBA 업무협약 체결식
조선호텔 2층 바이올렛룸에서 열린 본교-KAIST-금융위원회 간 녹색금융특화 MBA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본교 경영전문대학원은 BK21연차평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고, AACSB(미국경영학인증), EQUIS(유럽경영학인증) 동시에 획득하는 등 국내 최고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갖추었다며, 녹색성장이 국가의 주요 신성장동력 과제의 하나로 추진되는 만큼 녹색금융 분야에서도 KAIST, 금융위원회와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본교 경영전문대학원은 금융위원회로부터 4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Finance MBA 프로그램 내에 녹색금융 트랙을 개설하여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 자리에는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KAIST 서남표 총장, 장하성 본교 경영전문대학원장, 한인구 KAIST 금융전문대학원장 등 관련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 古下 송진우 선생 탄신 120주년 기념식
동작동 국립현충원 애국지사묘역에서 열린 古下 송진우 선생(1890.5.8-1945.12.30) 탄신 12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古下 송진우 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권이혁, 이하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총장은 송진우 선생의 약전을 봉독하였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헌화하고 분향하였다. 중앙학교의 학감으로, 동아일보의 사장으로, 독립운동가로, 한국민주당의 수석총무로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古下 송진우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권이혁 기념사업회 이사장, 현승종 전 법인이사장, 홍일식 전 총장, 현병철 인권위원장, 이희범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차창규 광복회 사무총장 등 200여명의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 정치외교학과 55학번 교우 면담
본관 3층 제2회의실에서 입학 55주년을 맞아 모교를 방문한 정치외교학과 55학번 교우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항상 모교에 대한 애정으로 학교 발전에 공헌을 해 주시는 55학번 교우들께 감사를 표하고, 본교의 비전 2030에 대한 소개 및 학교 운영 현황을 자세히 소개했다. 송평성 정치외교학과 55학번 교우회 회장은 모교가 이기수 총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총장에게 앞으로도 포용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 2030 실현을 위해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협회 회장을 비롯한 정치외교학과 55학번 교우 23분이 참석했다.

 

* 2010학년도 1학기 독서토론회 - 오바마 대통령 『담대한 희망』
중앙도서관 주최로 법학신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2010학년도 1학기 총장과 함께하는 독서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저서 『담대한 희망』을 선정하여 토론을 하였으며, 총장은 책 내용에 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토론을 했다. 특히, 김신영(대학원 산업경영공학과) 학생의 우리 나라의 헌법 경시 풍조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총장은 우리나라의 헌법이 개인의 권력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여러 차례 개헌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헌법 경시 풍조가 생겨나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노태우 대통령부터는 민주헌법으로 대통령을 선출하였고, 그 이후에도 벌써 소위 진보와 보수진영에서 각각 2명의 대통령을 배출하는 등 헌법의 영속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민호(대학원 국문과) 학생의 사회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신뢰 구축 방법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서로간의 신뢰라며, 이런 신뢰가 생기기 위해서는 평소 상대방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한국사회가 짧은 기간 안에 민주화와 경제발전이라는 과제를 실현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머니의 강인한 사랑을 바탕으로 한 교육열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학생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성기 도서관장, 김영민 도서관 차장 겸 학술정보관리부장, 송병국 학술정보열람부장, 신복호 특수자료관리부장, 김효원 학술정보열람부 과장 등이 배석했다.

 

* 법학연구원 비교법연구센터 외국인학생 초청 간담회
법학신관 6층 옥상에서 열린 법학연구원 비교법연수센터 외국인학생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참석한 학생들에게 105년 역사가 빛나는 본교 법과대학에서 그 위상에 걸맞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모국에 돌아가서는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학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참석한 학생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선사하고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환담을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석사과정 24명, 박사과정 16명 총 40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채이식 법학전문대학원장, 명순구 교수, 이대희 교수 등이 배석했다.

 

* 프레데릭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음악제
본교 이벤트컨설팅 동아리 KUSPA(Korea University Support and Planning Agency) 주최로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프레데릭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음악제-피아니스트 이진상 리사이틀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해 시작부터 모든 과정을 준비를 한 것에 대해 그 공로를 높게 치하하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훌륭한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즐겁게 감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상 피아니스트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2009 Geza Anda 콩쿨에서 우승한 실력가로 이날 쇼팽의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 12 등 7곡을 연주했다. 한편, 리사이틀에 앞서 아마추어 컴페티션 입상자들의 앙코르 연주가 열려 이화여대 최지은(최우수상), 한국외대 김도은(최우수상), 고려대 민세욱(대상) 학생이 각각 수상곡을 연주했다.

 

2010년 5월 8일(토)

 

 

* 연세대학교 개교 125주년 기념식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감사와 찬양의 축제’란 주제로 열린 연세대학교 개교 12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한중 연세대 총장은 식사를 통해 연세대는 한국 교회와 함께한 125년의 성취를 디딤돌로 삼아 이제 세계로 미래로 새로운 도전과제를 이루기 위한 새 여정을 시작한다며, 연세가족 여러분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교 사랑의 열정과 헌신으로 변함없이 힘을 더해 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총장은 개교 125주년을 맞은 연세대학교의 김한중 총장 및 교직원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함께 참석한 세이케 아츠시 게이오대 총장, 추이랍치 홍콩대 총장 등과도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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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3290-1003 E-mail: president@korea.ac.kr Fax: 02-929-3933 수정일자 :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