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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고공영웅(高工英雄, KUCE Heroes) 선정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3713
  • 일 자 : 2020-05-18
일     자

2020. 5. 18.

제     목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고려대 공과대학인 기린다

제1회 고공영웅(高工英雄, KUCE Heroes) 선정

세계 AI 분야 선구자 한민홍 前교수, 故윤동석 前고려대 공과대학장

내     용
(요   약)

 

□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공과대학은 교육 및 연구개발, 기술혁신 활동에 종사하는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졸업생 및 교원(은퇴 교원 포함) 중에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인물을 선정하여 예우하는 고공영웅(高工英雄, KUCE Heroes) 제도를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정하여  제1회 선정자를 발표했다.

 

□ 지난 해 말 후보를 추천 받아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산업체 CEO로 구성된 최고위전략자문위원회(Dean’s Advocacy Council, 이하 DAC) 회의에서 최종 선발된 제1회 고공영웅으로는 세계 AI 분야의 선구자 한민홍 前고려대 교수와 故윤동석 前고려대 공과대학장이 선정됐다. 

 

□ 후보자들은 ▲특정 공학 분야의 교육 기반 구축 및 미래 지향적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사람 ▲신기술의 개발 또는 기술의 개량으로 경제·사회 발전에 현저히 이바지한 사람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기술상 수상자 등 학문적 업적이 현저한 사람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 활동으로 특정 공학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사람 중에서 추천되며 공과대학 최고위전략자문위원회(DAC) 회의에서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 한민홍 전 고려대 교수(산업경영공학부)는 1990년 세계 최초 무인자동차를 개발하고 1993년 세계 최초 도심자율주행, 1995년 고속도로자율주행 등 자율주행자동차의 신기원을 연 인물이다. 정년 퇴임 이후에도 ㈜첨단차를 설립하여 무인, 자율주행 연구를 계속해온 위대한 공학자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 故윤동석 전 공과대학장(금속공학과, 現신소재공학부)은 제철 분야의 권위자로 포항종합제철소 설립의 산파 역할을 했으며 종합제철소 건설에 직접 참여하여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공과대학 재임 시 고려대 공과대학이 단일 단과대학으로 정식 출범하여 이후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을 놓는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5월 15일(금) 오후 12시 고려대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에서 제 1회 고공영웅(高工英雄 KUCE Heroes) 선정 기념식을 열고 선정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시상식에서 김중훈 고려대 공과대학장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이 뿌리를 내린 지 60년을 바라본다. 이제는 우리도 영웅을 가질 때가 되었는데, 두 분께 시상하게 되어 무한히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 제1회 고공영웅을 수상한 한민홍 전 고려대 교수는 “조금의 업적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고려대 학생들과 동료 교수들 덕분이고 그들의 성원과 격려가 이룬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 故윤동석 교수의 부인 박원균(98) 여사는 “고려대에서 남편의 업적을 인정해주고 기억해주니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평생 일 밖에 모르던 남편이 오늘따라 많이 그립다.”고 감격을 감추지 않았다. 

 

= 이하내용 첨부파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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