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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 (8월 23일 ~ 8월 31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6340
  • 일 자 :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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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금) ? 8월 31일(화)

* 개교 100주년 기념 해외석탑제 참석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개교 100주년 기념 해외석탑제에 참석했다. 해외석탑제는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이벤트였다. 석탑제는 학술강연회와 기념식, 고연전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 석탑제는 5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했다.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해외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교우들이 국제사회의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석탑제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한국 민족의 현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고대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우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해외석탑제에서는 4차례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1)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한국의 대응(최광식 박물관장) 2) 한미관계: 중년의 위기인가, 황혼의 이혼인가(강성학 정책대학원장) 3) 한미동맹의 오늘과 내일: 남북관계와 동북아 정세(한승주 주미한국대사) 4) 무엇이 고대정신인가(이경원, 영문46). 이어 해외석탑제를 위한 뉴저지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대학 동창회 모임에서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은 미국 교민사회에서 처음있는 행사였다. 이 행사에는 뉴욕교우회(회장 유재현)를 비롯 보스톤교우회(회장 정철화), 뉴저지교우회(회장 배기성), 달라스교우회(회장 박영남), 아틀란타교우회(회장 서봉규), 버팔로교우회(회장 김영모), 샌프란시스코교우회(회장 김이수), 워싱턴교우회(회장 김풍일), 필라델피아교우회(회장 지능자), 하와이교우회(회장 김덕조), 휴스턴교우회(회장 김진석), 세인트루이스교우회(회장 이개성), 밴쿠버교우회(회장 문영배), 토론토교우회(회장 박기창)를 비롯한 미주 각 지역에서 교우들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홍승길 의무부총장, 강성학 정책대학원장, 김인환 문과대학장, 박은숙 간호대학장, 이두희 대외협력처장, 김건 입학처장, 최광식 박물관장, 교육매체실 김영식 직원, 대외협력부 김동조 직원이 참석했다.

* 언론인 인터뷰
미국 뉴저지에서 미주지역 특파원 및 한인 언론사를 대상으로 하여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교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KU 프로젝트, 영어공용화, 기여입학제 등 입시정책,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및 해외석탑제와 관련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8월 26일(목)

* 2004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오리엔테이션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2004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민족고대에서 세계고대로 발전하는 본교의 신임교원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고, 본교가 국제경쟁력있는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신임교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이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영어강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교수학습개발원과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4학년도 2학기 본교 신임교원은 총 39명이다.

* 국회 교우회 임시총회
국민일보 빌딩에서 개최된 국회 교우회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입법부에서 국민을 대표하여 활동하고 있는 교우들에게 국가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모교의 발전을 적극 후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국회 교우회는 본교 출신 국회의원 77명과 국회 공무원 교우, 의원보좌진 교우, 국회출입기자 교우 등을 회원으로 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원을 회장으로 하는 회장단을 구성하였다.


8월 25일(수)

* 2005학년도 수시1 합격자 교양강좌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교무처 주관으로 개최된 2005학년도 수시1 합격자 교양강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수시입학전형 실시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금년 수시1 입학전형을 뚫고 합격한 합격자들을 축하하였다. 아울러 본교가 가동하고 있는 글로벌인재양성 시스템을 소개하고 수시합격자 모두가 외국에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도록 1학년 동안 어학능력과 글로벌리더로서의 인문학적 교양을 쌓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양강좌에서는 본교 염재호 기획예산처장이 “바람직한 대학생활”이라는 제목으로 합격자들에게 특강을 하였다.

* 임시교무위원회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임시교무위원회에 참석하였다. 교무위원회의 주요 안건은 정원조정이었다. 이 자리에서 본교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염두에 두고 각 단과대학 및 학과에서 적절한 정원을 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시교무위원회의에서는 문과대학 인문학부의 정원을 2004학년도 345명에서 2005학년도 341명으로, 생명환경과학대학은 237명에서 234명으로, 공과대학 재료?화공생명공학부는 238명에서 234명으로 각각 4명씩 감축하여 총 12명의 정원을 감축하는 학칙개정안을 심의하였다.


8월 24일(화)

* 공군사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식

공군사관학교 대회의실에서 본교와 공군사관학교의 학술교류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교수와 생도 및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및 학술정보의 교환 등에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하는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양교가 국내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제의했다. 이 자리에는 공군사관학교 측에서 김명립 교장, 강춘순 생도대장, 손명환 교수부장, 백문현 행정부장, 황대식 평가관리실장, 이준 교무처장이, 본교 측에서는 총장을 비롯 표시열 서창부총장, 김균 교무처장, 장동식 관리처장, 정지태 연구처장, 양윤모 서창교학처장, 정낙철 화학과 교수, 신동훈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8월 23일(월)

* 명예 졸업장 수여식

본관 3층 제2회의실에서 명예졸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법과대학 법학과 차태숙, 최희섭, 경영대학 경영학과 김선우, 정경대학 경제학과 유연상 씨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교우로서 모교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초의 메이저리그 타자인 최희섭을 비롯하여 김선우 선수는 국제무대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차태숙씨는 묘목수출 기업가이다. 본교의 명예졸업장 수여자로는 마라토너 고 손기정 교우, 일본 도쿄 지하철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 교우, 소매치기범을 추적하다 교통사로로 숨진 고 장세환 교우 등이 있다. 이 자리에는 법학과 차태숙씨 본인과 최희섭을 대신하여 외삼촌, 김선우를 대신하여 부친이 참석하였고 안문석 교무부총장, 채이식 법과대학장, 이장로 경영대학장, 이만우 정경대학장, 김균 교무처장, 박기갑 학생처장이 배석했다.

* 유기현 교우 수목 기증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 경영학과 64학번 교우이며 경희대 교수로 재직중인 유기현 교우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본교 중앙광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목을 기증해 준 유 교우께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유 교우는 청단풍 150주, 주목 50주 등 다수의 수목을 모교에 기증하였다. 본교는 중앙광장을 비롯하여 교내 곳곳에 기증 수목을 식재하고 중앙광장에 기념석을 조성하였다. 이 자리에는 장동식 관리처장, 김진성 총무처장이 배석했다.

* 명예퇴직 직원 간담회

본관 총장실에서 2004년도 8월에 명예퇴직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본교 발전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학교발전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에 명예퇴직하는 직원은 유희수 부장, 이광구 과장, 심영순 과장, 김형택 직원이다. 이 자리에는 김진성 총무처장, 홍만귀 인력개발팀장, 박종은 부장협의회 회장, 김태석 과장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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