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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 (8월 2일 ~ 8월 13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5470
  • 일 자 :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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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수)

* 호주 그리피스 대학 유학생 간담회
본교에서 파견하여 그리피스대학에 유학하고 있는 본교 유학생 41명 전원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멀리 호주까지 유학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현재 그리피스 대학에 유학하고 있는 본교생의 사기는 매우 높았으며, 고대생의 평균성적이 그리피스 대학생의 평균보다 높다는 사실을 그리피스 대학 당국으로부터 보고 받았다. 간담회에는 본교 유학생 41명과 그리피스대의 권오율 교수, John Dewar 부총장, Christine Smith 경영대학장, Glenda Strachan ICCP 소장이 참석했다.


8월 9일(월)

* 호주 그리피스 대학 방문
본교의 해외거점대학으로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호주 그리피스 대학의 Glyn Davis 총장을 예방하였다. 이 자리에서 양교의 상호 교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Davis 총장께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특히 그리피스대에서 현재 수학하고 있는 41명의 본교생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매년 유학하는 100명의 본교 학생들을 잘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본교생의 외국대학 파견목적은 단순한 전문과목 분야의 공부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타문화에 대한 적응능력을 배양하여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 자리에는 그리피스 대학 측에서 Davis 총장을 비롯, Christopher Madden 부총장, Christine Smith 경영대학장, Glenda Strachan ICCP 소장, 권오율 아시아학연구소장이 참석했다.


8월 5일(목)

* Korea Times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Korea Times의 이상석 편집국장, 이갑수 부장, Reuben Staines 정치부 기자와 함께 인터뷰를 가졌다. 영어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Stains 기자의 주재로 본교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KU 프로젝트, 개교 100주년 관련 행사와 관련된 질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민족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학에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는 본교에 대해 소개하고, 100주년을 맞이하여 해외 거주 교우들을 초청하여 본교 및 한국의 발전을 알리는 프로그램, 100주년 졸업가운 및 기념 와인 제작, 타임캡슐 봉정 등을 소개하였다.


8월 4일(수)

* 영자신문사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 영자신문사(Granite Tower) 박상희 국장과 하창우 기자의 주재로 인터뷰가 있었다. 이번 인터뷰는 영자신문사의 창간 50주년을 기념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영자신문사 기자 출신의 우수한 졸업생이 많은 점을 언급하고 선배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더욱 좋은 신문을 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자신문이 오랜 역사에 걸맞는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1) 전문적인 편집 팀을 구성하여 신문에 세련된 글을 싣도록 할 것 2) 독자층의 수요에 민감할 것 3) 학교의 방향 등을 포함하여 추구하는 방향을 뚜렷하게 할 것 4) 월간지로서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독특한 스타일과 편집을 할 것 등을 주문했다.

* 중앙디자인(주) 변인근 사장 발전기금 전달식

본관 총장실에서 중앙디자인(주) 변인근 사장께서 본교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하고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해 기금을 기탁한 변인근 사장께 감사의 뜻을 표하고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본교의 도약을 위해 긴요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기탁금은 본교 국제화기금 3000만원과 건축공학과 발전기금 2000만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수원 공과대학장과 이두희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매일경제신문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매일경제신문 이명진 사회부 기자의 주재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매일경제가 기획하여 시리즈로 연재하는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대학 재정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지원이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였다. 지식산업사회에서 대학이 지식의 창출 기지가 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연구대학 수준으로 정부의 지원금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학생 선발, 학위과정 개설 등에 있어서 대학의 자율을 더욱 확대해야 세계적인 대학과 경쟁이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8월 3일(화)

* 안산병원 방문
본교 부속 안산 병원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호상 안산병원장을 비롯한 교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병원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내원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한 병원 앞쪽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축구장 옆에 별도의 교수용 주차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안산병원 방문에는 김균 교무처장, 장백순 비서실장이 동행했다.

* 학군단 하계 훈련 격려 방문
성남 소재 학생군사학교에서 하계 훈련을 받고 있는 본교 102 학생군사교육단 교육생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매년 방학을 이용하여 본교 학생군사교육단 후보생들이 땀 흘려 훈련받는 것을 격려하였다. 이 방문에는 김균 교무처장, 박기갑 학생처장, 김진성 총무처장, 장백순 비서실장이 동행했다. 그리고 ROTC 교우회인 무호회 양윤근 회장을 비롯 ROTC 1기생인 박세환 의원과 서경석 교우 등이 참석했다.

* 연세대 정창영 총장 일행

본교 총장실에서 연세대학교 정창영 총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연세대 정창영 총장은 취임 후 본교를 처음으로 방문하여 한국 대학 발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 총장 일행은 환담 후에 중앙광장 및 LG-POSCO경영관, 중앙도서관을 둘러보았다. 이 날 회합에 연세대 측에서는 홍준표 기획실장, 홍복기 학생복지처장이 본교 측에서는 홍승길 의무부총장, 김균 교무처장, 박기갑 학생처장, 김진성 총무처장이 배석했다.


8월 2일(월)

* 2004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인터뷰(2차)
본관 총장실에서 2004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후보자들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다. 이번 인터뷰는 공과대학, 의과대학, 인문대학, 경상대학 신임교원 후보 9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신임교원 인터뷰에는 총장을 비롯 안문석 교무부총장, 김균 교무처장 및 각 소속 단과대학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신임교원 선발에는 2002년 임용된 영어영문학과 이희경 교수의 부군인 최진욱 홍콩대 교수, 공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윤용남 교수의 장남 윤재영씨가 각각 임용되어 본교내 최초로 부부, 부자 교수가 탄생되었다. 이는 지난 1학기 언론학부에 최현철 교수의 동생 최인철 교수가 영어교육과에 임용되어 최초로 형제 교수가것을 금한 관례를 깬 인사시스템의 변화이다.

* 구로병원 방문
본교 부속 구로병원을 방문하여 병원을 둘러보고, 이석현 구로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구로병원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의료원의 발전이 본교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고 연구역량을 극대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교 본부에서도 의료원 책임자와 함께 목적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는 장동식 관리처장이 배석했다.

* 2004학년도 후기 편입학 사정회의
본관 제2회의실에서 2004학년도 후기 편입학 사정회의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자체 입시 전형을 거쳐 선발된 496명의 합격자에 대해 사정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에 비해 본교에 대한 지원자가 획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언급하였다. 계속되는 입시에서 본교의 발전상에 대한 수험생들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서 우수한 학생을 유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정회의에는 각 단과대학장을 비롯하여 입학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교원보직자 임명장 수여
본관 총장실에서 신임 대학원장에 현재천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이 자리에서 현 신임 대학원장에게 대학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국 카네기 교육진흥재단의 분류법에 따르면 연구대학Ⅰ의 경우 매년 박사학위 50명 이상을 배출하고 연방정부로부터 매년 4000만달러의 연구보조금을 수여받고, 연구대학Ⅱ의 경우 매년 박사학위 50명 이상을 배출하고 연방정부로부터 1550만달러에서 4000만달러의 연구보조금을 지원받는 대학임을 언급하였다. 본교 대학원도 위와 같은 수준의 연구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염재호 기획예산처장, 김균 교무처장, 박기갑 학생처장, 김진성 총무처장, 장동식 관리처장, 이두희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비서실
Tel: 02-3290-1003 E-mail: president@korea.ac.kr Fax: 02-929-3933 수정일자 :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