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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3월7일~3월11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5372
  • 일 자 :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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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월)


* 고려라이온스클럽 장학금 수여식
본관 제1회의실에서 고려라이온스클럽(회장 정광수)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희사한 클럽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생들에게 면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려라이온스클럽은 1971년에 창립한 이래 34년 동안 총 58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도다혜, 정호조, 신정엽, 박도순, 강귀봉, 김하철이다. 이 자리에는 고려라이온스클럽에서 김양현 회장, 정광수 회장, 이용균 회장, 허정남 회장, 서경석 장군이 참석했고, 박기갑 학생처장이 배석했다.

* 매일경제신문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매일경제신문의 윤덕노 사회부장과 윤자경기자의 주재로 총장 취임 2주년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KU프로젝트, 영어교육과 국제협력, 대학개혁 및 대학입시,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 기금모금 등과 관련한 질의에 응답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교는 국제경쟁력있는 대학이 되기 위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전임교수들이 가르치는 핵심교양과목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교육을 강화했다. 사회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이중전공과 심화전공을 의무화하였다. 국제커뮤니케이션능력과 타문화 적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연간 1000명을 해외로 유학 보낸다. 대학입시는 투명한 관리시스템을 갖추게 한 후 각 대학 자율로 하도록 맡겨야 한다.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노벨상 수상자 강연 시리즈를 3월 17일(목) 시작하여 매월 1회씩 개최한다.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 아일랜드 총리를 비롯한 세계적인 학자와 지도자가 참석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등 5개 분야에서 국제학술대회 개최된다. 5월 3~5일까지 대학총장 포럼을 개최한다. 재단과 교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2년 동안 2000억원에 달하는 모금을 하였다.


3월 8일(화)

* POSCO 특강
강남 포스코빌딩에서 POSCO(회장 이구택) 전사 운영회의에서 ‘민족에서 글로벌로, 글로벌 포스코 실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였다. POSCO는 국민기업을 뛰어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KU 프로젝트’를 추진한 본교의 사례를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자 특강을 요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1) 글로벌 KU 프로젝트 추진 배경과 목적, 2) 프로젝트 중 이해관계자들의 반응과 변화관리 사례, 3)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추진전략과 리더들의 역할, 4) 프로젝트 성공요인과 시사점, 5) 글로벌 포스코 실현을 위한 제언 등을 언급하였다.

* 기계공학과 간담회
2004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여 실시한 학문분야별 평가 기계공학분야에서 전국 1위로 인정받은 본교 기계공학과 교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최고 수준의 업적을 창출하여 국내 최고를 인정받은 기계공학과와 교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교수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기계공학과의 선례를 따라 본교 자연계 각 분야도 최고 수준의 업적을 창출한다면 본교가 세계대학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는 기계공학과의 송삼홍, 장효환, 김호영, 문영준, 이규정, 송재복, 정진택, 김권희, 최우천, 김용찬, 채수원, 박심수, 나성수, 권오명, 정재원, 정우진 교수가 참석했다. 김수원 공과대학장, 현인택 기획예산처장, 김균 교무처장이 배석했다.

* 의과대학 교우회 김윤수 회장
본관 총장실에서 의과대학 교우회 김윤수 회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의과대학 교우회의 회장으로 재선임된 것을 축하하고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의과대학 교우회에서 많은 성원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고대 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촉매 역할과 중심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의과대학 교우회 이옥주 여자교우회장, 문영목 부회장, 김정묵 부회장, 차몽기 부회장, 나춘균 부회장, 윤배중 부회장, 박선화 이사, 이혜원 이사가 함께 참석했다.

* STG그룹 이수동 회장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 교우이자 제13회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인 미국 STG그룹 이수동 회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해외동포상 수상을 통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데 대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환담 후 이 회장은 우당 교양관 강당에서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은 훌륭하고 자랑스럽다’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을 하였다. 이 회장은 본교 산업공학과 69학번으로 1986년 미국 연방정부와 대기업에 IT솔루션, 국방 과학기술 등을 제공하는 STG사를 창업하여 ‘미국내 100대 정부 IT 주계약 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성장시켰다.


3월 9일(수)

*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특강
신라호텔에서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졸업생들에게 특강을 하였다. “수요자 중심의 대학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대학의 수요자인 기업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교과과정의 편성, 산학협력의 활성화 등에 대해 언급했다. 본교는 영어 및 한자 인증제, 국제어문학부의 1학기 해외 현지언어권 대학 의무수학, 영어강의 수강 의무제, 핵심교양 전임교수 강의제, 2중전공 및 심화전공제 등을 도입하여 대학교육 수요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이 자리에는 최고위과정 80여명이 참석했다.

* (주)LG화학 기술연구원 서울분원 개원식
창의관 7층에서 개최된 (주)LG화학 기술연구원 서울분원 개원식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자연계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고 초우량기업인 LG화학이 기술연구원 분원을 본교 산학협동 연구단지인 창의관에 개원한 것을 축하하였다. 협동연구, 첨단기술정보의 상호교환 등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성과와 핵심인력을 확보하는 통로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LG화학은 연료전지와 2차전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중심의 핵심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KIST, 기초과학연구소, 유변공정연구센터 등이 위치한 본교가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서울분원 입주지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LG석유화학 성재갑 회장, LG화학 노기호 사장, 유철호 사장, 여종기 사장, 유진녕 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본교 측에서는 안문석 부총장, 현재천 대학원장, 김수원 공과대학장을 비롯한 관련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 개교 100주년 기념 2005 포스코 캠퍼스 심포니페스티벌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포스코 후원으로 개최된 개교 100주년 기념 2005 캠퍼스 심포니페스티벌에 참석하였다. 공연에 앞서 총장실을 방문한 지휘자 금난새씨를 접견하고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고대 방문 연주회를 환영한다고 언급했다.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소 Op.35을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과 협연하고,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운명’을 연주하였다. 금난새씨의 유머러스한 해설이 가미된 이번 공연은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공연은 포스코에서 기업메세나 활동으로 후원하여 대학에서 이루어진 올해 첫 번째 연주회였다. 본교의 교직원, 학생 등 950여명이 관람하였다.


3월 10일 (목)

* (주)언어과학과 산학교류협정 및 기술사용계약 체결식
본관 제1회의실에서 (주)언어과학과 산학교류협정 및 기술사용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 산학협정은 본교에서 한자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주)언어과학에서 개발비, 로열티를 부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자리에는 (주)언어과학측에서는 정도상 대표, 장원철 이사, 성열원, 송상헌 연구원이, 본교측에서는 안문석 교무부총장, 정지태 산학협력단장, 김균 교무처장, 유석훈 교수학습개발원장, 한문학과 박성규, 안병학, 김언종, 심경호 교수가 참석했다.

* Auto-ID Labs 실사단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Auto-ID Lab 실사단과 면담하였다. Auto-ID Labs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대학들의 국제적인 연구 연합체로 RFID 관련기술 및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본교는 전자공학과, 전파공학과, 컴퓨터학과의 교수들이 참여하여 IDNet이라는 연구조직을 만들어 가입을 준비하였다. 실사단으로 중국 후단대학의 Hao Min 교수, 호주 Adelaide University의 Peter Cole 교수와 Alfio Grasso 교수, 일본 게이오대학의 Hisaka Hada 박사가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는 고한석 정보전산처장, 엄두섭 IDNet연구센터 센터장, 김문일 IDNet연구센터 부센터장과 관련 교수들이 배석했다.


* 특허 기부식
본관 총장실에서 의과대학 천준 교수의 특허 기부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학교를 위해 미국 특허권을 기증한 천준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교발전을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준 교수는 비뇨기과 유전자치료 분야의 권위자이다. 천 교수가 기증한 미국 특허권은 전립선암 등 종양 치료를 위한 유전자치료법, 폐 전이암 등의 치료를 위한 혈관주사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법,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 등 악성 및 양성종양 치료를 위한 유전자치료법의 임상적 이용이다. 이 자리에는 최상룡 의과대학장이 배석했다.


* 영국 City University, Charles Baden-Fuller 교수
본관 총장실에서 영국 City University 경영대학 교수이며 세계적인 경영 전략 학술지인 LRP(Long Range Planning)의 편집인인 Charles Baden-Fuller 박사의 방문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 경영대학의 안상형 학장, 박철순 부학장, 본교 경영대학의 이장로 학장, 신만수 부학장, 김희철 교수, Martin Hemmert 교수가 함께 참석했다.


3월 11일(금)

* 제1회 Global-KU Science Research Festival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회 Global-KU Science Research Festival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 교내 자연계분야의 교수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여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올리며, 학제간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과학 연구축제를 개최한 것을 축하하였다. 본교가 세계고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연계분야의 연구업적이 획기적으로 증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본교는 과학 연구축제를 비롯하여 Brain KU 프로젝트, 노벨상 수상자 초청강연 등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 및 학업 의욕을 고취하여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발은 의과대학 최상룡 학장을 준비위원장으로 하여 개최되었고 다음 번에는 공과대학이 주관하여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 페스티발에는 홍승길 의무부총장을 비롯하여 자연계 대학 학장 및 교수,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 서울과학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서울시청 본관 태평홀에서 개최된 서울과학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수여자들을 축하하였다. 서울특별시(시장 이명박)는 기초과학?연구 분야의 연구 인력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서울시내 과학기술 인재들을 선발하였다. 총 169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여받았으며 본교는 14명이 선정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건 이과대학장, 김수원 공과대학장이 함께 참석했다.

* LS전선과 산학협력 협정서 체결식
본관 제1회의실에서 LS전선(대표 구자열, 옛 LG전선)과 산학협력 협정서에 서명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번 산학협력이 지식사회의 원천이 되는 기술 개발과 인재확보의 좋은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산학관 511호에서 개최된 LS전선-고려대 공동연구센터 현판식에 참석했다. LS전선은 이를 통해 주문형 공동연구를 실시하며 맞춤형 인력양성을 하기로 했다. 무선통신 등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분야 진출을 추진 중인 LS전선은 이번 협정으로 차세대 주력사업인 무선통신 분야의 역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자리에는 LS전선 측에서 구자열 부회장, 최명규 CTO, 최인식 중앙연구소장, 김동영 통신연구소장이, 본교 측에서 안문석 교무부총장, 김균 교무처장, 정지태 연구처장, 정보통신대학의 황종선 학장, 김영식 부학장 및 정지채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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