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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7월18일 ~ 7월 24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3004
  • 일 자 : 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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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월)


* 서강대학교 손병두 제12대 총장 취임식

  서강대학교에서 개최된 손병두 제12대 총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강대학교 역사에서 처음으로 예수회 신부가 아닌 인사로서 총장의 중책을 맡은 손 총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동안 사회에서 닦은 경륜을 토대로 한국 고등교육과 서강대학교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손 총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손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최적 교육 환경 제공, 선택과 집중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예수회 대학 간 국제 네트워크 강화, 대학 발전기금의 획기적 조성 등을 통해 서강대를 작지만 강하고 특성화된 대학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취임식에는 김수환 추기경, 에밀 폴 체릭 교황대사, 신인령 이화여대 총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 서울국제문화교류회 이사회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서울국제문화교류회(회장 이강숙) 이사회에 참석하였다. 서울국제문화교류회 사업과 관련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임 총장인 이강숙 회장, 허영일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위스콘신대 임병진 교수

  본관 총장실에서 미국 위스콘신대의 한국어학 임병진 교수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본교 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2005년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에 위스콘신대학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제화에 대한 본교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양교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국제하계대학에는 외국인 학생 344명, 국내 학생 133명 등 477명이 등록하여 수업을 듣고 있으며, 위스콘신대에서는 27명이 본교에 유학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7월 4일 시작되어 8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 자리에는 김기호 국제어학원장이 배석했다.


* 몽골국립대학 Gantsog Tserensodnom 총장 접견

  본관 총장실에서 몽골국립대학의 Gantsog Tserensodnom 총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본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본교의 국제화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향후 양교의 협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고등교육재단 이명진 국제학술부 편집팀장이, 본교측에서 염재호 국제교육원장이 배석했다.



7월 19일(화)


* AIESEC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 AIESEC(국제경상학생협의회, 회장 황지영) 소속 학생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난 학창시절에 있었던 AIESEC 활동에 대해 회고하고 본교 AIESEC 활동에 대해 조언했다. 


* (주)성우하이텍 발전기금 전달식

  본관 총장실에서 (주)성우하이텍(회장 이명근)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희사한 이명근 회장과 (주)성우하이텍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북경?성우 펠로우십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북경?성우 펠로우십은 중?는 인민대학의 경영 및 경제학 관련 교수를 본교에 초빙하여 본교와 공동연구 및 집필을 통해 중국 대학의 경영 및 경제학 관련 교재를 발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는 (주)성우하이텍 측에서 이명근 회장, 서성덕 부회장, 노문수 이사가, 본교 측에서 이두희 대외협력처장, 김진성 총무처장이 참석했다.


* 보직교원 임명장 수여식

  본관 총장실에서 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에 장하성 경영대학 교수, 보건대학원장에 김해준 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이 자리에서 새롭게 임명된 두 교수에게 교무위원으로서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본교 개교 100주년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대학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안문석 교무부총장, 최상룡 의과대학장, 이두희 대외협력처장, 고한석 정보전산처장, 김인묵 입학처장, 정지태 연구처장이 배석했다.


* 고구려 특별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고려대박물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후원하고, 서울역사박물관과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서울과 평양이 함께 하는 고구려 특별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남과 북이 협력하여 고구려사 연구의 기초를 다지고 민족동질성 회복에 기여하도록 특별전시회를 마련한 이명박 서울시장, 김우림 서울역사박물관장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였다. 고구려 유물 54점, 고분모형, 벽화 재현품 등 132점 등 총 186점을 전시하는 이번 특별 전시회는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7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이어진다.



7월 20일(수)


* 한국표준협회 하계 최고경영자 특별세미나

  제주 신라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한국표준협회 하계 최고경영자 특별세미나’에서 특별강연을 하였다.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한국대학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30년간 한국대학은 양적으로 급격히 팽창하여 고교 졸업생 80%가 대학에 진학할 정도가 되었다. 이제는 교육의 질적인 개선을 위해 힘써야 할 때이다. 교육 및 연구에 있어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수준에 맞는 시설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첫째, 세계 수준에 맞는 국제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재정규모의 확대가 필수적이다. 교육은 공공서비스이며 정부는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도 OECD국가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 한국의 기업과 개인의 기부금 문화가 선진국처럼 변화될 필요가 있다. 둘째,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교원 및 학생의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 대학에서 영어 강의가 확대되어야 외국과의 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셋째, 연구 부문에서 국제학술지에 발표되는 논문이나 업적이 증가되어야 한다. 세계 대학의 평가가 국제적인 연구업적, 외국대학과의 교류 수준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때 국가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다.



7월 24일(일)


* 한국능률협회 제31회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

  제주 신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가 주최하여 개최된 ‘제31회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특강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대학교육개혁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주제로 강연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 대학이 국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영어강의를 대폭 확충해야 한다. 학생들은 국제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교수들은 연구 업적의 국제화를 통해 질적인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신입생들이 인문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고전이나 철학 등에 대한 경륜 있는 전임교원의 강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고령화 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변화에 발맞추어 이중전공을 제도화해야 한다. 글로벌 사회에 맞는 언어능력과 다문화 적응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특히 국제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고등교육시장에서 한국 대학이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지원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 기업이 대학교육에 대한 투자에 나서야 한다. 산학협력이나 기부 문화의 확대가 필요하다. 정부나 기업의 대학에 대한 지원이 없을 경우 일인당 국민소득 수준의 등록금을 받아야 대학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대학 교육이 국제경쟁력을 갖출 때 국가의 경쟁력도 올라간다. 이번 강연 자료는 본교 홈페이지 (www.korea.ac.kr)에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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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3290-1003 E-mail: president@korea.ac.kr Fax: 02-929-3933 수정일자 :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