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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6월19일~6월27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5528
  • 일 자 :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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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월)


*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 초청 오찬 간담회 참석

  프랑스대사관저에서 필립 티에보(Philippe Theibaud) 주한 프랑스 대사의 초청으로 개최된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오찬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대 박물관에서 개최될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전시회의 역사적 고찰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문과대학 사학과 민경현 교수가 참석했다.



6월 19일(월) ~ 6월 27일(화)

자연계 대학 학장단 해외 유수대학 벤치마킹 참석


  본교 자연계 대학 학장들을 비롯한 BK21사업단 대표, e-learning 추진팀장 등 19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자연계 대학 학장단 해외 유수대학 벤치마킹’에 참석했다. 벤치마킹 대상 대학은 캐나다 밴쿠버 소재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UBC),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 일본 동경 소재 와세다대학이다.

  이번 자연계 분야 벤치마킹은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2010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하고자 하는 본교의 진취적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자연계 분야의 발전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해외 유수대학의 현실을 이해하여 본교 자연계의 장점 및 단점을 파악한 후 향후 자연계 대학 발전의 비전을 설정하고 발전방향을 정??원부 추진 제2기 BK21사업에서 연구부문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해 각 사업단을 방문 대학에 소개하고 연구관련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벤치마킹 대표단은 총장을 비롯하여 김병철 생명과학대학장, 김수원 공과대학장, 최상용 의과대학장, 이윤석 과학기술대학장, 조경진 보건과학대학장, 김진성 총무처장, 장동식 관리처장, 박영인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공과대학 김승욱 부학장, 의과대학 정용구 총무부학장이, BK21사업단 소개 및 상호협력을 위해 사업단 대표인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찬화 교수, 이과대학 물리학과 이철의 교수,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강영종 교수, 정보통신대학 컴퓨터학과 임해창 교수, 과학기술대학 신소재화학과 고재중 교수가, e-learning 추진 관련 벤치마킹을 위해 e-learning 추진팀 이상경 과장이, 행사 진행을 위해 산학기획팀의 황덕기 직원, 비서실의 김종민 직원으로 구성되었다. 관련된 세부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6월 20일(화)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벤치마킹 참석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하고 있으며 2005년 영국 더타임스 세계 대학 평가에서 세계 38위에 랭크된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UBC)의 자연계 분야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9명의 자연계 대학 학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UBC 방문학생들을 위한 본교 주임교수인 손영상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UBC 방문교수인 본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권대봉 교수, 역사교육과 박현숙 교수가 함께 참석했다. UBC는 본교의 글로벌캠퍼스 개념인 KU-UBC House가 소재하고 있으며, 매년 100명의 본교 학생을 파견 교육하고 있다.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 연합체인 Univerisitas 21의 회원교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 양 대학 연구 분야 소개

  캐나다 UBC 캠퍼스 내의 Liu Centre 대회의실에서 본교와 UBC의 대표단 공식 소개 및 양 대학의 연부분야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자연계 대학의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벤치마킹의 의의에 대해 소개하고 양교가 긴밀한 논의를 통해 상호 유익한 협력방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UBC 측에서 John Hepburn 연구 부총장이 UBC의 전반적인 연구 분야에 대한 소개를 하였고, 본?? 프리젠테이션을 하였다. 상호 질의 및 응답을 통해 양교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토론 후에 바이오 분야에서 워크샵이나 콜로키움 형태로 양교의 공동 협력 연구 프로그램(Joint Research Program) 추진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본교 자연계 분야 단과대학 및 학과에 대해 UBC의 교수들을 중심으로 Peer Group Review Committee를 구성하여 평가를 받는 사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 UBC 연구관련 행정 소개

  Liu Centre 대회의실에서 UBC 연구처의 Brent Sauder 연구부장이 UBC의 연구관련 행정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관련된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가졌다. Sauder 부장은 연구 관리에 있어서 도중에 변경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연구 행정 프로세스를 정할 때 초기에 신중하게 논의하여 설정할 것을 권고했다. 연구 업적 관리, 각종 회의 참석 관련 자료 관리 등 교수 연구 지원 프로그램의 도입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였다.


* 산학협력 프리젠테이션

  Liu Centre 대회의실에서 UBC 산학협력단 Angus Livingstone 단장이 UBC의 산학협력에 대해 소개했다. 발명, 특허출원, 로얄티 관리, 지적재산권 관리,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 추진 등과 관련한 업무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가졌다.


* UBC 본교 방문학생 면담

  UBC Life Science Hall에서 UBC에 유학중인 방문학생들과 면담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로부터 UBC에서 1년 동안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학교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된 의견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1) Paper 제출 및 각종 시험 후에 관련된 Comment와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2) 도서관 사서들의 전문성이 뛰어난 점,  3)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리더십 고취 프로그램이 활발한 점,  4) 실험실간 장벽이 없고 단계별 실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이루어지는 점 등을 UBC의 장점으로 들었다. 이에 대해 본교가 핵심교양강좌의 경우 학생 50명 당 1명의 조교를 두어 레포트 및 시험 관리를 하며 선진 대학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고, 학제간 연구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학교 발전에 재정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밴쿠버 조선일보 인터뷰

  UBC Life Science Hall에서 밴쿠버 조선일보 이용욱 기자와 인터뷰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난 해 영국 더타임스 평가에서 본교가 인문 및 사회과학 분야에서 세계 100대 대학에 이미 진입했으며, 앞으로 자연계 분야가 100대 대학에 진입한다면 명실 공히 세계 100대 대학의 목표가 달성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이번 자연계 학장단 해외 유수대학 벤치마킹을 추진하였다고 언급했다. UBC와 본교와의 협력에 대해 소개하고 연구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위한 본교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 밴쿠버 교우회 환영 만찬 간담회 참석

  밴쿠버 호슈베이의 Ya Ya, Oyester 식당에서 개최된 밴쿠버 교우회(회장 오동호) 환영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식당은 본교 61학번 김정부 교우가 운영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바쁜 생활 속에서도 학교의 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는 교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벤치마킹의 의의에 대해 교우들에게 설명하고, 본교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이루어진 변화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밴쿠버 교우들과 대표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6월 21일(수)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벤치마킹 참석


* 고려대 BK21사업 및 UBC 자연계 대학 소개

  UBC Liu Centre 대회의실에서 본교 BK21사업단 단장들이 교육인적자원부가 추진하고 본교가 선정되어 연간 210억원씩 7년동안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 BK21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과대학 물리학과 이철의 교수, 과학기술대학 신소재화학?? 교수, 의과대학 정용구 부학장,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찬화 교수, 공과대학 : #000000; LINE-HEIGHT: 31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와세다대학 Okuma Kaikan의 201호, 202호, 7층 S7 회의실에서 와세다대학 관계자들과 이학, 공학,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 등 3개 분야별 세부 협의 미팅을 하였다.  1) 공학분야: 이공대학 Masakatsu Fujie 교수, Shinichi Oishi 교수, Hayato Yamana 교수, 글로벌정보통신대학원 Sadahiko Kano 교수 및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연구 분야별 상호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2) 이학분야: 이공대학 Shinichi Ishiwata 교수, Chuhei Oshima 교수, Hitochika Nakajima 교수, Atsushi Takeuchi 교수, Hiroyuki Nishide 교수, Cho Boklae 박사가 참석하여 화학 및 물리 분야의 상호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3)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 첨단과학 및 의학 융합연구소 Naoya Takeda 교수와 Daisuke Niwa 박사가 참석하여 Biomedical Engineering 부문에서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 첨단과학 및 의학 융합 연구소 방문

  와세다대학내 첨단과학 및 의학 융합 연구소(Consolidated Research Institute for Advanced Science and Medical Care)를 방문하였다. 연구소 시설 및 운영에 관해 연구소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견학하였다.


* 자연계 대학 벤치마킹 총괄 평가회의

  와세다대학 Okuma Kaikan 202호에서 자연계 대학 학장단 해외 유수대학 벤치마킹의 결과에 대한 총괄 평가회의를 가졌다. 참석자 전원이 각자 배운 점과 이루어진 상호협력에 대한 논의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서 본교 자연계 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의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언급하였다. 1) 선택과 집중이 필수적이다. 자원이 한정된 상황에서 정부로부터 선택된 BK21사업단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발전을 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2) 학제간 연구 활성화 등 융합연구 분야로 가야 한다.  3) 세계적인 대학이 되기 위해 적어도 한국에서 먼저 Excellence를 추구해야 한다. 한국 최고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4) 고대가 비교우위가 있는 분야에서 산학협동을 긴밀히 추진해야 한다. 한국의 기업들과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이 필수적이다.  5)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연구 관리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관리가 제도화되어야 한다.


* 일본 교우회 만찬 간담회 참석

  일본 동경소재 아카사카 프린스호텔에서 일본 교우회(회장 최상영) 주최로 개최된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는 일본 교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교가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위해서 자연계의 발전이 필요하여 자연계 분야 학장단과 부학장, BK21사업단 대표들과 함께 해외 유수대학 벤치마킹을 추진했음을 소개했다. 모교와 일본 대학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본의 명문 대학에서 고대로 교환학생으로 오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기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일본 교우들과 벤치마킹 대표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비서실
Tel: 02-3290-1003 E-mail: president@korea.ac.kr Fax: 02-929-3933 수정일자 :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