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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총장동정(2월 11일 ~ 2월 16일)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16836
  • 일 자 : 2008-02-21

◎ 2월 11일(월)

*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 예방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취임식에 참석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 교원보직 임명장 수여

본관 총장실에서 교무부총장 권한대행에 최동호 대학원장을 임명했다. 이 자리에는 처장단이 배석했다.


* 노조간부 간담회
본관 총장실에서 김재년 직원노조지부장 등 노조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직원노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권수영 총무처장이 배석했다.


* 아산정책연구원 개원식
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아산정책연구원은 21세기 한국의 외교안보, 한반도 주변 국제정세 및 환경·인간안보 연구와 정책개발을 위해 설립된 연구단체로 한승주 전임 총장서리가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 2월 12일(화)

*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 예방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취임식에 참석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 예방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매일경제 장대환 사장 예방
매일경제 장대환 사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매일경제 대담
매일경제미디어센터에서 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연세대학교 김한중 총장과 특별대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입생 선발 정책과 대학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담 관련 내용은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8369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예방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2월 13일(수)

* 월간 신동아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월간 신동아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교의국제화 방안, 해외 캠퍼스 건립, 모금 방안 등 발전 전략과 입시 자율화 방안, 재임기간 중 본교를 전통과 창의가 어우러지는 “민족혼을 담은 세계핵심대학(The Frontier Sipirit World Core KU)"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법률자문단 위촉장 수여

본관 총장실에서 최영홍 법과대학 교수를 비롯한 법률자문단 자문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법률자문단은 법과대학 교수들로 구성되어 본교의 제반업무에 관련된 법적 문제점에 대하여 전문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여 분쟁의 예방과 합리적인 해결을 도모함과 동시에, 본교가 추진하는 각종 협약체결 및 당면 과제 등에 대해서도 법률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법과대학 교수회의
법학관 신관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법과대학 교수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예비인가와 관련한 법과대학의 대응방안이 논의되었다.


* 2008년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 1차 교섭 상견례
본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2008년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 1차 교섭 상견례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의 발전을 위해 전 구성원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중요한 때라 말하고, 학교와 직원노조가 빠른 시간내에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권수영 총무처장을 비롯한 학교 단체교섭위원들과 김재년 직원노조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노조 단체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 연합뉴스 김기서 사장 예방
연합뉴스 김기서 사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예방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2월 14일(목)

* 세계일보 이동한 사장 예방
세계일보 이동한 사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경양신문 고영재 사장 예방
경향신문 고영재 사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로스쿨 추진 사립대학 총장단 회의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로스쿨 추진 사립대학 총장단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단은 성명서를 통해 "로스쿨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총 정원을 최소 3200명 이상으로 해야 한다"며 "인가 요건을 갖춘 대학이라면 심사 평점이 높으냐 낮으냐를 따지지 말고 로스쿨을 인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본교·중앙대·한양대 등 로스쿨 인가를 받은 8개 대학과 단국대·동국대 등 인가를 받지 못한 13개 대학의 총장이 참석했다.


* 유엔개발계획 관계자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유엔개발계획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UNDP Yihang Jihang 사무국장을 비롯한 4명이 참석했고 본교에서는 서창록 국제학부장, 정서용 국제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본교 국제학부는 유엔개발계획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의 황해환경보호 프로젝트 (Yellow Sea Large Marine Ecosystem Project: YS LME Project)와 양해각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향후 본교와 유엔 간에 동북아 지역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연구과제 공동 추진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인 협력이 예상된다.

 


* 홍콩 중문대학 총장 접견

본관 총장실에서 홍콩 중문대학(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의 Lawrence Lau 총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 취임에 대한 축하 인사를 받고 양교 간 상호협력을 확대하는 방안과 우수 교수 확보와 모금 등 대학발전방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콩중문대학은 본교와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협정교이다. 이 자리에는 강성진 국제처장이 배석했다.


◎ 2월 15일(금)

* 한국경제신문 신상민 사장 예방
한국경제신문의 신상민 사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평가인정위원회 회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평가인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07학년도 학문분야평가 결과에 대해 심의했다. 대학평가인정위원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으로 대학평가사업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각계의 대표적 인사가 참여하여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로 총장은 2008년 2월 1일부터 2009년 9월 30일까지 대학평가인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 전국여교수연합회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전국여교수연합회(회장 신혜경) <2008 한국 석학들로부터 듣는 새해소망> 강연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여교수연합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문화일보 이병규 사장 예방
문화일보 이병규 사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본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와세다대학  교수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와세다대학 호태이 교수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교와 와세다대학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2월 16일(토)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08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교육구국의 건학이념과 공선사후·신의일관의 고대정신이 살아 숨쉬는 자유·정의·진리의 전당인 고려대학교의 일원이 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선배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전통과 열정을 바탕으로 고려대학교를 민족의 자부심이 살아 있는 “민족혼을 담은 세계핵심대학(The Frontier Spirit, World Core KU)"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여건 속에서 신입생 여러분이 스스로를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신입생 1,000 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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