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8일(월)

* 코리아타임즈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코리아타임즈 오영진 사회부장 주재로 강신후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꿈을 가진 미래인, 소통하는 세계인, 봉사를 포함한 함께하는 리더십을 가진 글로벌 명품인재를 리더십 자질로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정진택 대외협력처장과 이정철 홍보팀장이 배석했다. 이날의 인터뷰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0/01/117_59386.html

* 최광웅 포스코청암재단 부이사장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최광웅 포스코청암재단 상임부이사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홍대승 포스코청암재단 기획실장과 국제대학원 장학담당 실무자가 참석하였고 유진희 교무처장이 배석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 이념인 인재육성·창의·봉사를 계승하여 포스코의 더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2005년 9월 기존 포스코장학회를 확대·개편하여 새롭게 출범시킨 공익재단으로 현재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본교 명예경영학박사)이 이사장으로 있으며 본교 총장은 2009년 2월부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전남대학교와의 MOU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와 전남대학교 간 학술교류 협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교 총장은 이번 교류협정을 통해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공동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했다. 이날 협정에 의해 양교는 21세기의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하여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교직원의 상호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의 공동 개최, 학술 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 등에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이 협약서에 따라 양교 교무처장은 학생 및 학점 교류와 관련하여 세부적인 별도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전남대학교 김윤수 총장, 박충년 교무처장, 서순팔 기획처장, 송경안 학무정책실장이 참석하였고, 본교에서는 한재민 기획예산처장, 유진희 교무처장, 김익환 관리처장이 배석했다.

* 공학대학원 도시개발(자산관리) 최고위과정 수료식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공학대학원 도시개발(자산관리) 최고위과정 제7기 수료식에 참석했다. 이기수 총장은 이 자리에서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와 함께 교우가 되신 것을 축하하면서 2030년 세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는‘2030 프로젝트’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본교가 세계선도대학으로 나아가는데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최고위과정 수료자는 총 30명으로 수료식에 참석한 7기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서를 수여했고 수료식 후 인촌기념관 귀빈홀에서 열린 사은만찬회에도 참석하여 수료를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 자리에서는 7기 수료생들의 정성을 모아 발전기금 2천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도시개발 최고위과정 윤상돈 총원우회장(글로스타 회장), 정동호 4기 회장, 임건진 5기 회장(건환경디자인연구소 대표), 고종완 RE멤버스 대표이사(6기) 그리고 강정중 용진종합특수강(주) 대표이사(7기 회장)를 비롯한 수료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하였고 김성현 공학대학원장이 배석했다.

◎ 1월 19일(화)

* 평양과학기술대학 및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과의 학술교류협정 체결
 본관 총장실에서 평양과학기술대학 및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본교를 방문한 김진경(Chin Kyung Kim) 평양과학기술대학 총장 겸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총장과 학술교류 협정서를 교환하고 교원 교류, 학생 교환, 공동연구, 학술회의 참여, 학술 정보의 교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북한의 정보과학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 사단법인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 평양 낙랑구역에 설립한 평양과학기술대학(Pyongyang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PUST)은 지난 2009년 9월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고 오는 4월 학부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며, 연변과학기술대학(Yanbian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YUST)은 1992년 설립된 교원 300여 명, 학생 1,700여 명의 중국 최초의 중외합작대학으로 8개 학부와 12개의 전공이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강의가 진행된다. 연변과학기술대학과는 2002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정서 갱신과 학생교환협정 체결로 년 2명의 학생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최청평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사무총장과 김옥규 연변과학기술대학 상경학부 교수가 참석하였고 정진택 대외협력처장, 최흥석 국제처장이 배석했다.

* 체육위원회 5개부 부장 및 감독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체육위원회 5개부 부장 및 감독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축구부장 한두봉 교수, 농구부장 박정호 교수, 럭비부장 문익수 교수, 양승호 야구부 감독, 이민형 농구부 감독, 김성남 럭비부 감독, 빅터리 빙구부 감독이 참석하였고 위성식 체육위원장이 배석했다.

* East Kazakhstan State Technical University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본관 총장실에서 East Kazakhstan State Technical University의  Mutanov Galimkair MUTANOVICH 총장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교류협정에서는 양교 간 교원 교류를 통한 강의 수준 향상, 석사·박사과정에 대한 공동 교육과정, 교직원 교류 및 학생 교환 등을 담았으며, 양교 간 교류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East Kazakhstan State Technical University는 1958년에 설립된 학생 수 6,000여명의 중국과 몽골에 가까운 동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대학이다. 이 자리에는 East Kazakhstan State Technical University, Prof. Mutanov Galimkair MUTANOVICH, Rector, Prof. Yevheniy AN, Vice Rector, 박영민 (주)태원코퍼레이션 대표가 참석하고, 최흥석 국제처장, 신관호 경제학과 교수, Ms. Guzal TURSUNOVA(우즈베키스탄)가 배석했다.

*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및 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2010년도 교육과학기술부 R&D·인력양성사업 종합시행계획 수도권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본교를 방문한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과 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교육과학기술부 박항식 기초연구정책관, 한국연구재단 전승준 전략기획홍보센터장(본교 화학과 교수)이 참석하고, 김영근 산학협력단장이 배석했다. 이날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2010년도에 대학, 출연연에 지원하는 교과부 R&D·인력양성사업(2조 5,860억원)에 대한 종합시행계획을 연구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는 수도권지역 설명회 자리이며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1월 22일과 26일, 27일 영남·충청·호남의 권역별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 일민 김상만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식 및 제9회 일민문화상 시상식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 일민 김상만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식 및 제9회 일민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일민 선생은 동아일보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 선생의 장남으로 1949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1994년 타계할 때까지 언론 자유 수호와 문화 발전에 헌신하였으며 1955년부터는 고려중앙학원의 이사로서, 1982년에는 이사장에 취임해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을 위해 성심껏 기여하였다. 김정배 이사장은 ‘일민은 평생 부친의 좌우명인 공선사후(公先私後) 신의일관(信義一貫)의 신조를 몸소 가꾸고 실천하였다’면서 ‘부친의 혼과 열정이 깃든 동아일보와 고려중앙학원을 보호 육성하고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몸을 던져 투쟁하며 험난한 수성의 길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날 제9회 일민문화상에는 세계 여성영화의 흐름을 소개하고 아시아지역의 여성영화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문화예술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한국의 중요한 문화축제로 평가받아온 성과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수상했다. 일민문화상은 우리나라 언론창달과 교육 발전, 문화예술진흥에 헌신한 일민 김상만 선생의 유지를 받들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일민예술상을 제정했으며 2007년 제8회부터 일민문화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문화 활동을 통해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로 대상을 확대하여 시상하고 있다. 또한 일민미술관 3층 전시실에서 시작하는 일민 김상만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전<일민의 문화-세계의 문화, 전통의 문화>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등 가족들과 윤양중 일민문화재단 이사장, 김정배 법인이사장,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 이한동 전 국무총리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교무위원단이 배석했다.

* 2010 대한민국 ROTC 미래희망포럼 신년교례회 및 특별강연회
 용산 육군회관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ROTC 미래희망포럼 신년교례회 및 특별강연회에 참석했다. 본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희망포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요구되는 명품인재인 꿈꾸는 미래인, 소통하는 세계인, 함께하는 지도자로서의 덕목을 갖춘 ROTCian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군의 능력과 진취적인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는 것처럼 국군의 명예와 전통을 지키면서 국민의 요구와 이해도 잘 알고 있는 ROTCian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며 이러한 사명을 잘해내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중도실용정책’을 주제로 대통령실 정정길 실장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대한민국 ROTC 미래희망포럼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자유시장경제체제의 확립, 대한민국 ROTCian의 위상제고와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2007년 7월 창립되었다. 이 자리에는 천신일 고대교우회장, 정정길 대통령실장, 미래희망포럼 이안무 대표의장(월성조명 대표이사), 임재문 전 기무사령관,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이동형 ROTC 중앙회 회장(스타코(주) 회장), 전일구 사무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 1월 20일(수)

* 처장단 동계 워크숍
 서울교육문화회관 별관 1층 한강홀에서 가진 처장단 동계 워크숍을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데 대한 감사의 말씀과 함께 본교가 세계선도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는 전체 처장단 및 기획처 직원이 참석하였다.

* 2010년 ICP 총교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2010년 ICP 총교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기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올 경인년은 고대의 상징인 호랑이 해인 만큼 ‘고려대학교의 해’이기도 하다면서 교육구국의 설립이념을 되새겨 우리 고려대학교가 발돋움하는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올해가 고려대학교의 해가 되기 위해서는 2030년 세계 50대 대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2030 프로젝트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대 ICP 경영대상에 권재영 랜드마크(주) 대표이사가 수상했고, 방기현 케이와이푸드넷(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5명의 교우가 자랑스런 고대 ICP인상을, 이영호 (주)스타벨리골프클럽 회장을 포함한 총 22명의 교우가 고대 ICP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추석진 회장, 김경택 상임의장, 김기철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교우 300여명이 참석하였고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을 지낸 김창헌 교수가 배석했다.

◎ 1월 21일(목)

* 코리아리더스포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 주최 제62회 코리아 리더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G20 정상회의와 한국의 리더십’에 관하여 사공일 G20 기획조정위원회 위원장(한국무역협회 회장)의 강연이 있었다. 코리아리더스포럼(Korea Leaders Forum)은 국가적인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 형성 및 국론 결집을 위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격의 없는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자 2003년 11월 첫 모임을 갖고 출범하여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육협력위원회
 부산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육협력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입학사정관제 용어공모 관련 사항, 입학사정관 전형의 기준 설정 관련 사항, 기타 교육현안 논의 등의 안건으로 진행되었고, 이어 부산교육청 대학진학지원센터를 방문하였다. 회의에 앞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고교-대학 연계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를 도모하기로 하였다. 교육협력위원회는 대교협 회장을 포함한 5명의 대학총장과 교육감 2명, 교육전문가 4명, 법조계, 언론계, 산업계, 과학기술계, 학부모 대표 각1명,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대교협 사무총장 등 18명으로 구성돼 공교육 정상화와 관련된 광범위한 교육문제 논의 등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통하여 공교육의 정상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2009년 8월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배용 위원장(대교협 회장, 이화여대 총장), 본교 이기수 총장, 설동근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전국교육감협의회 회장), 전병식 서울전곡초등학교 교장, 신금봉 부산시민사회교육연합상임대표, 박종렬 대교협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최수태 인재정책실장, 김보엽 대학자율화팀장이 참석하였다.

◎ 1월 22일(금)

* 삼일문화상 심사 조찬회의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삼일문화상 심사 조찬회의에 참석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156차 이사회
 대교협 1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156차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09년도 회계 및 업무감사 결과, 2009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보선(안), 차기 회장 선출건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 강북구청과의 ‘학·관 협력’ 협약식
 서울 수유동 강북구청 3층 구청장실로 김현풍 강북구청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어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본교와 강북구청과의 ‘학·관협력’ 협약식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및 행정의 전문성 제고,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등 학술교류, 교육, 문화, 관광, 공연, 보건의료, 복지 등의 상호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강북구청 김현풍 구청장, 이준구 부구청장, 하철승 행정관리국장, 정행기 재정경제국장, 황치선 주민생활국장, 황혁철 도시관리국장, 김주선 건설교통국장, 박문주 의회사무국장, 이인영 보건소장, 권오도 도시관리공단이사장이 참석하였고, 성만영 총무처장, 김익환 관리처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 최용철 연구처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김창덕 안암병원장, 조대형 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이기형 안암병원 기획실장이 배석했다.

◎ 1월 23일(토) 

* 행정대학원 최고관리과정 수료식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대학원 최고관리과정 제14기 수료식에 참석했다. 이기수 총장은 이 자리에서 수료와 함께 교우회 일원이 되신 것을 축하하면서 2030년 세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는‘2030 프로젝트’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세계선도대학이 되는데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제14기 수료자들의 정성을 모은 발전기금(3천5백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날 수료자는 총 52명으로 수료식에 참석한 14기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서를 수여하고 수료식 후에는 인촌기념관 귀빈홀에서 열린 축하연에도 참석하여 수료를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고대교우회 장영철 부회장, 남상호 대전충남지부회장, 양희권 최고관리과정 총교우회 회장, 박인화 14기 회장을 비롯한 수료자와 가족 등 90여명이 참석하였고 이윤석 세종부총장, 유호열 행정대학원장, 교학부장 임성수 교수가 배석했다.

* 고려라이온스클럽 창립 39주년 기념식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고려라이온스클럽 창립 3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경인년 새해는 고대의 상징인 호랑이해이므로 고대의 해로 만들 것이라면서 금년 학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모두 자신의 역할을 다해 2030년 세계 50대 대학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남 회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