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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2010.4.26.~4.29)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29200
  • 일 자 : 2010-05-02

2010년 4월 26일(월)

 

 

 

 

* 천년고대 감사와 전진의 밤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천년고대 감사와 전진의 밤’ 행사를 주재했다. 이번 행사는 본교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또 다른 전진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본교의 ‘비전2030’을 재확인하며 발전계획에 대해 발표했던 지난 해 11월 ‘천년고대 한마당’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육구국의 건학이념으로 1905년 개교한 본교는 역사적으로 과감한 모금과 헌신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각 시대마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제 민족고대 100년을 넘어 세계고대 10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데 다시 한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인문사회계열은 좋은 대학을 넘어 위대한 대학(Good to Great)으로 도약하기 위해 융합과 일대 폭발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이러한 폭발을 일으키기 위한 인프라로 7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천년고대관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자연·의학계열이 그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세계적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며, 과감한 변신과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자연·의학 계열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KU Techno Park와 KUMC 첨단의학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발전위원회 위원, 교무위원, 교우, 교직원 총 6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총 200억원이 넘는 기부를 약정해 본교에 대한 애정을 변함없이 과시했다.

 

2010년 4월 27일(화)

 

*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 사업 유치 지원 영상 촬영
교육매체실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 사업’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영상을 촬영했다. 현재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신세현 교수를 중심으로 본교 공과대학,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이 ‘한국 의료기기 이노베이션 센터’라는 이름으로 해당 사업 유치를 신청한 상태이며, 총장은 사업 유치를 위해 영상 메시지를 통해 본교의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보건의료산업은 한국의 경제를 다시 한번 도약시킬 수 있는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3개 부속병원, 의과대학, 공과대학, 보건과학대학의 관련 기관들이 서로 연결되고 융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09 부설연구기관 정기 평가결과 우수연구소 시상식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09 부설연구기관 정기 평가결과 우수연구소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계열별 최우수연구소 5곳, 우수연구소 8곳을 비롯하여 전년도 평가 대비 순위가 10계단 이상 상승한 도약 발전 연구소 3곳에 대해 표창장 및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노벨상 수상은 대한민국의 꿈이라며, 본교는 계속해서 연구 인프라 확충에 힘쓸 테니 각 연구소는 소장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열심히 연구하여 그 꿈을 이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흥규 민족문화연구원장을 비롯한 수상연구소 소장 16명이 참석했으며, 남상구 교무부총장, 한재민 기획예산처장, 유진희 교무처장, 최용철 연구처장이 배석했다.

 

 

* 이홍구 전 국무총리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홍구 전 총리는 올해가 경술국치 100년이 되는 해라며, 고려대학교가 충정공 민영환 선생 관련 유물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만큼 그 동안 그 업적이 충분히 평가되지 않은 충정공 민영환 선생 기념사업에 도움을 줄 것을 당부하며 특별전 개최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총장은 본교는 이미 지난 2005년 충정공 민영환 선생 관련 자료를 모아 도록을 발간한 바도 있음을 소개하며, 본교 박물관을 통해 특별전 개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함께 민영환 선생의 후손 민병진 씨가 함께 참석했다.

 

 

* 조전혁 의원 출판기념회
국회 헌정기념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조전혁 의원의 ‘한국 敎育을 토論하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조전혁 의원은 누구도 크게 소리치지 못했던 민감한 교육계 이슈를 자유교육연합 결성과 칼럼 기고 등을 통해 사회에 발표한 소신있는 의원이라고 말하며, 교육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수월성을 추구해야 한다라는 대 명제 아래 교육 소비자에 중점을 두고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밝힌 조전혁 의원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제기된 교육계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사회가 함께 토론하여,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르게 이끌어 나가는 방향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박희태 한나라당 전 대표 등 여야 국회의원 40여명과 함께 내외 귀빈 25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 4월 28일(수)

 

* 고대신문 개교 105주년 기념호 기념사진 촬영
중앙광장에서 학생대표, 교수대표, 직원대표 등과 함께 고대신문 개교 105주년 기념호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기념사진 촬영에는 김도래(인문대학 사회 09, 세종캠퍼스), 박하늘(식품공학06, 아마추어 아이스하키), 남정환(국제학부 09, YT), 이민영(국제학부 09, 고대농악대), 김수미(영교 09, 시각장애학생), 정재식(경영 06, 아마추어 축구), 김수엽(기계09, 수박도), 이수진(노문 09, 불아스), Kyle Smith(경영 10, 캐나다 유학생), 양묘현(철학 08, 국악연구회), 홍성원(화공생명 09, 1905밴드), 안규대(전전전08, 고대농악대) 학생대표단과 교수대표 박진우 교수(전전전, 교수의회 의장)와 직원대표 백나실 과장(대외협력부, 여직원회 회장)이 참석했다.

 

 

* 입학 50주년 기념 모교방문 교우 면담
입학 50주년을 맞이하여 모교를 방문한 송정(경영 60) 교우를 비롯한 상과대학 60학번 교우 분들께 모교 방문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Barbara J. Lewthwaite Centenary College 총장 면담
본교와의 교류 협력 관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본교를 방문한 Barbara J. Lewthwaite Centenary College 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총장은 이 자리에서 본교를 방문한 Centenary College 사절단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고, 공동학위제도 추진 등 상호 교류 협력 관계 구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 자리에는 Centenary College 측에서 Lewthwaite 총장과 함께 Joseph Linskey International Programs 단장, Hyo-Chong Yoo International Programs 부단장이 참석했으며, 본교 측에서는 남상구 교무부총장과 임석순 교우회 부회장, 김종근 국제교류팀 과장, 장동현 국제교류팀 직원, D’Arcy 국제교류팀 직원이 배석했다.

 

 

* 한국연구재단 녹색성장분야 육성사업 2단계 현지실사평가단 접견
하나스퀘어 113호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연구재단 녹색성장분야 육성사업 2단계 현지실사평가회의에 참석하여 평가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녹생성장분야는 국가의 신 성장 동력 사업이기에, 관련분야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경험을 갖춘 본교가 반드시 참여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본 사업 유치를 위해 융합소프트웨어 전문대학원의 전임교원 충원 등과 같은 각종 지원에 본교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지원하겠다며 사업 참여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한재민 기획예산처장과 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의 백두권 원장, 유혁 부원장, 최진영 교수, 한정현 교수 등이 배석했다.

 

2010년 4월 29일(목)

 

* 故 천안함 46용사 조문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故 천안함 46용사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헌화하고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국가방위에 힘쓰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故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다시금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더욱 더 강한 안보태세 확립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남상구 교무부총장, 한재민 기획예산처장, 김익환 관리처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 최용철 연구처장이 배석했다.

 

* 정유근 ㈜대양상선 대표이사 예방
4월 26일 ‘천년고대 감사와 전진의 밤’ 행사에 참석하여 100억원의 발전기금 납부를 약정한 정유근 ㈜대양상선 대표이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거액의 기부를 약속해 주신 정유근 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본교를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학으로 성장시켜 정유근 사장의 고귀한 뜻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업무보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실에서 성태제 사무총장, 황인성 기획조정실장 등으로부터 각 부서 주요 업무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임무를 부여 받은 주요 임직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또한, 임명장 수여식 후에는 각 부서를 순시하며, 각 직원들의 담당 업무를 일일이 확인하며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대학교육 발전에 이바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러시아 언론인단 면담
본관 1층 회의실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언론인단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양국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킨 데 이어 민간차원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러대화를 진행 하기로 합의했고, 본교와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가 공동으로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를 위해 러시아 언론인단이 많은 관?진규 KRD 사무국장이 KRD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였고, 최현철 KRD 언론과 사회 분과 위원장이 언론과 사회 분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브리핑을 하였다. Dmitry Muratov 러시아 일간지 ‘Novaya Gazeta’의 편집국장은 이에 대해 KRD가 의전에 그치지 않고 양국 관계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러시아 언론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브리핑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KRD 준비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는 러시아 측에서 Dmitry Muratov  ‘Novaya Gazeta’ 편집국장, Vlamimir Sungorkin ‘Komosomolskaya pravda’ 사장 겸 편집국장, Mikhail Mikshis ‘Max Media Group’ 사장, Vladimir Kutakhov ‘Itar-Tass통신’ 서울 지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본교 총장, 김진원 KRD 사무국장, 김진규 KRD 사무차장, 최현철 KRD 언론과 사회 분과 위원장, 허승철 교수, 남혜현 KRD 간사와 함께 정태익 주러대사, 선상신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 안성규 중앙일보 에디터, 박재만 SBS 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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