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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2010.04.12.~04.18)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29353
  • 일 자 : 2010-04-17

2010년 4월 12일(월)

 

 

*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 간담회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배용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초청으로 열린 이날 이사 간담회에서 총장은 함께 참석한 이사진과 이화POSCO관 등 캠퍼스 곳곳을 둘러본 후 오찬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태준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장과 함께 이사 및 감사 10명이 참석했다. 한편, 총장은 2009년 3월부터 2년 임기로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김병기 교수 UN GAID재단 이사 위촉장 수여

본관 총장실에서 김병기 글로벌리더십센터장에게 UN GAID(Global Aliance for ICT Development, 국제연합 경제사회국 국제통신기술 및 개발연맹)재단 이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UN GAID는 2005년 UN 정상회담에서 새천년개발계획(Millennium Development Goal, MDG)에 정보통신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반기문 UN 사무총장(현 UN GAID 명예위원장)이 출범시킨 UN 공식 전략기획 자문기구이다. 한편, 본교 총장은 2009년 7월 UN GAID재단 운영위원회 전략기획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지난 3월 뉴욕에서 UN GAID재단의 Honorable Patron(명예 최고지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 James Delaney 미국 국방연구소 상임 고문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글로벌리더십센터 주관으로 열린 리더십 특강 차 본교를 방문한 James Delaney미국 국방연구소(Institute of Defense Analysis) 상임 고문과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Delaney 고문에게 본교 방문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하고, 20여 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근무하며 미국의 대 아시아태평양 지역 외교 정책 업무를 담당해온 외교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전략을 본교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Delaney 고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자신의 강연을 통해 본교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가 한층 성숙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Delaney 고문과 함께 IDA 과학기술 분석가로 활동했던 Gordon Boezer Celtic, LLC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김병기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이 배석했다.

 

* ADeKo 제15차 이사회
삼청동 감사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ADeKo(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 제15차 이사회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했다. 한편, 총장은 초대 ADeKo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4월 13일(화)

 

* 융합소프트웨어 전문대학원 개원식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열린 융합소프트웨어 전문대학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고도의 정보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술분야는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점사업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융합소프트웨어 분야는 그 시장규모가 막대하고 신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유망한 분야라고 말하며,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본교가 그동안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와 공동으로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IT분야를 뛰어 넘는 융합소프트웨어 분야의 혁신을 이루고자 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을 설립하게 되었다며 그 설립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오해석 청와대 IT특보, 김재홍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국장 등 8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으며, 백두권 교수(대학원장), 유혁 교수, 한정현 교수 등 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 교수진이 배석했다.

 

*  제16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취임 기자회견
상암동 KGIT센터 11층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1회의실에서 제16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교협 회장으로서의 향후 포부를 밝히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KBS, EBS, 중앙일보 등 주요 방송사?? 보였다.

 

*  제16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취임식
상암동 KGIT센터 5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배용 제15대 회장(이화여자대학교 총장)에 이어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한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1) 대학의 자율과 책임, 2) 대학 간 협의와 총의(consensus)의 혁신, 3) 봉사와 헌신의 인재 육성, 4) 각 대학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 5) 입학사정관제도 정착을 통한 대학 입시제도 개선, 6) 대학재정의 확충 등 한국 대학교육을 이끌어나갈 비전 6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조순 전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이기수 총장이 우리나라 학계, 법조계, 교육계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훌륭한 능력을 지닌 타고난 전략가라고 칭송하며, 이제 대교협 회장으로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그 실력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회원교 총장들과 함께 사회 각계각층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본교 교무위원 및 부장단이 배석했다.

 

2010년 4월 14일(수)

 

* 민족문화연구원 박헌호 HK교수 임명장 수여식
본관 총장실에서 민족문화연구원 HK교수로 신규 임용된 박헌호 교수의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본교의 새 구성원이 된 박헌호 교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본교의 교원윤리강령을 준수하며 성실히 연구활동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조성택 민족문화연구원 부원장과 유진희 교무처장이 배석했다.

 

* 교원 보직 임명장 수여식(약학대학설립추진단장)
본관 총장실에서 생명과학대학 박영인 교수에게 약학대학설립대학추진단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 달 세종캠퍼스에 약학대학 설립 인가를 받은 본교는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여 약학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박영인 신임 단장으로부터 그간의 약학대학 설립 추진 경과 및 향후 전략에 대해 보고 받았으며, 그동안 약학대학 설립인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박영인 교수의 공로를 높이 치하했다. 또한, 약학대학이 향후 본교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작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한재민 기획예산처장, 유진희 교무처장, 김한겸 학생처장, 성만영 총무처장, 김익환 관리처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 최용철 연구처장이 배석했다.

 

* ㈜한국델켐 DentCAD/MILL(치과 캐드캠 프로그램) 기증식
본관 총장실에서 ㈜한국델켐의 본교 보건과학대학에 대한 DentCAD/MILL(치과 캐드캠 프로그램, 총 21억 2천만원 상당) 기증식을 진행했다. 본교 교우인 ㈜한국델켐 정찬웅(기계 73) 대표이사는 치기공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역량을 갖춘 본교 보건과학대학에 치과 캐드캠 프로그램을 기증함으로써, 모교가 세계의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에 대해 총장은 정찬웅 교우의 숭고한 뜻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증해주신 치과 캐드캠 프로그램을 통하여 관련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관련분야 최고의 위치에 있지만 중소기업이라는 이유 때문에 본교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정찬웅 교우의 지적에 대해서는, 앞으로 본교의 인재들이 ㈜한국델켐과 같은 건실한 중소기업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델켐의 도움으로 국내대학 최초로 치과 캐드캠 프로그램을 확보하게 된 본교 보건과학대학은 ‘치과 캐드캠’ 학과목을 개설하는 등 실무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기증식에는 Clive Martell 영국 델켐 Plc. 대표이사, ㈜한국델켐의 정찬웅 대표이사, 이양? 참석했의며, 손창성 의무부총장, 임국환 보건과학대학장, 김웅철 보건과학대학 총무부학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 학생 간담회
본관 총장실에서 지난달 22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막을 내린 2010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와 지난 달 28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막을 내린 2010쇼트트랙 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귀국한 본교 선수 조해리(체교 05, 3학년 중퇴), 최정원(체교 09), 이은별(사체 10) 학생과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학교의 이름을 빛냄은 물론 국위선양에도 큰 기여를 한 학생 선수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학업도 절대로 게을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해리 선수는 고양시청에 입단한 후 연맹규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학업을 그만두게 되었지만 기회가 되면 반드시 복학해서 못다한 공부를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총장은 우리 학교는 한번 맺은 인연은 절대 놓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재입학 절차를 거쳐 공부를 계속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조해리 선수는 3000m 계주 금, 팀 선수권 금, 1000m 은, 3000m 슈퍼파이널 은 (금2, 은2)을, 최정원 선수는 3000m 계주 금 (금 1)을, 이은별 선수는 3000m 계주 금, 팀 선수권 금, 1500m 은, 3000m 슈퍼파이널 은 (금 2, 은 2)을 각각 획득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위성식 체육위원장, 김한겸 학생처장이 배석했다.

 

* Darkhan Berdaliye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Darkhan Berdaliye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한-카자흐스탄 간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Kazakhstan National University등 카자흐스탄 내 여러 대학들과 협정을 맺어, 교환학생, 교수 박사학위 취득 지원, 고려인 한국문화 체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 확대 의지를 표명하였다. Berdaliyev 대사는 이에 대해 양국간의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본교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Nazarb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오는 21일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위해 우리 나라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성식 대학원장, 한재민 기획예산처장, 김한겸 학생처장, 성만영 총무처장이 배석했다.

 

* Thomas Allen 미국 합참의장실 전략기획국장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한국국방연구원과 공동으로 Defense Analysis 수행을 위해 방한한 Thomas Allen 미국 합참의장실 전략기획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Allen 국장은 한국이 2012년 제2차 핵 안보 정상회의를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총장은 21c 인류의 평화적인 공존 공영을 위해 핵 안보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세계의 안보질서를 개편하는 핵 안보 정상회의를 우리 나라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Ben Koudelka 미국 합참의장실 전략분석관(미 공군 중령), Jesse Easter 주한 미군 작전분석관(미 육군 소령)이 함께 참석했으며, 김병기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이 배석했다.

 

* 고대 언론인 모임
잠원동에서 열린 고대 언론인 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KRD공동조정위원회 개최 소식 등 모교의 주요 근황을 참석한 언론인 교우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모교의 비전 실현에 언론인 교우회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새로이 언론인 교우회 회장으로 선출된 하금열 회장(독문 69, 현 SBS 사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명하 고대경제인회 회장을 비롯한 언론인 교우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 4월 15일(목)

 

*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유치 현장 실사단 접견
공학관 113호 회의실에서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유치 현장 실사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본교가 지난 2007년 MOT 설립 신청을 하였으나 KAIST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유치에 실패했던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혁신을 주도할 기술경영 인재 양성이라는 본교의 교육목표가 확고하기에, 유치 결정 시 정원확보 문제, 교원 및 연구인력 충원 문제 등 각종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본교에서 이미 설립하여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국제대학원 등의 전문대학원과 함께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본교의 이공계 분야 대표 전문대학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장동식 공과대학장, 이지원 공과대학 교학부학장, 정의승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배석했다.

 

* 입학 40주년 모교방문 축제 준비위원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입학 40주년 모교방문 축제 준비위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욱환(법 70) 70학번 교우회 고문은 지금까지 40년 동안 고대라는 이름 덕을 보며 살아왔다고 말하며,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하는 것처럼 모교의 기운도 상승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총장은 모교 역시 항상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70학번 교우들 덕분에 40 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 화답하며, 오는 10월에 열릴 입학 40주년 모교방문 축제를 성대한 축제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70학번 교우회 조욱환 고문, 신영원 회장, 정인만 사무총장, 윤기창 교우가 참석했으며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CEO초청 특강
100주년 기념 삼성관 지하 1층 국제원격회의실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학생을 위한 CEO 초청 특강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이 날 특강의 연사로 초청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을 불굴의 도전과 창조적인 지혜를 가지고 현대건설이 오늘의 위치에 설 수 있게 한 주역이라고 소개하면서,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이 김중겸 사장의 도전정신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No, because’ 가 아닌 ‘Yes, but’ 이라고 말하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이종승 서울경제신문사 사장, 김병기 글로벌리더십센터장, 현대건설 임직원을 비롯하여 총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김중겸 사장의 강의를 경청했다.

 

* 카자흐스탄 국영 방송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카자흐스탄 국영 방송인 ‘Khabar’ 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Khabar방송은 오는 21일 Nazarb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우리나라 방문에 앞서, 한-카자흐스탄의 관계에 관한 총장의 의견을 듣고자 본교를 방문했다. 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영토와 다양한 자원을 지닌 나라이고, 우리나라는 비록 영토가 작고 자원이 부족하지만 짧은 기간 내에 산업 다변화를 통한 경제발전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양국이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상호 윈-윈 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매년 4-5명의 카자흐스탄 학생이 본교를 방문해 공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본교가 현재 2개의 카자흐스탄 대학들과 협정을 체결하여 교류를 하고 있으나 더 많은 대학들과 협정을 체결하여 학생 교류의 규모를 매년 30명 정도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카자흐스탄 국영 방송 Khabar 소속 기자 2명과 카자흐스탄 대통령 홍보비서관 1명이 참석했으며, 통역을 위해 본교 러시아 CIS 연구소 남혜현 연구교수가 배석했다.

 

2010년 4월 16일(금)

 

 

* 제4회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세미나
한서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회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 세미나에 참석했다. 도착 직후 총장은 총장에 이어 제13대 사총협 회장으로 취임한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과 함께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의 안내에 따라 자미원 갤러리 미술 작품들을 감상한 후, 한서대학교의 특성화 분야인 항공관광학과의 식음료 실습실을 방문하여 시음회를 가졌다. 이후, 회장단 회의와 회장단 오찬 일정을 마치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세미나 일정을 시작했다. 세미나 개막행사에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으로서 우리나라 대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6가지 주요 정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사총협에서 많은 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세미나 세션1에서는 ‘사립대학 적정 등록금 책정을 위한 교육원가 분석: 평가론적 모델의 적용’ 이라는 주제로, 세션2에서는 ‘대학제도 안정화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세미나를 마친 후 참석한 각 회원교 총장들은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비행장)으로 이동하여 만찬을 진행했다. 항공교육 특성화 대학답게 만찬은 비행장의 격납고에서 진행됐으며, 만찬 동안에는 예술학부 소속 교수와 대학원생들의 음악 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각 지역 회원교 총장 80명이 참석하였고, 본교 총장은 회장단 회의를 통해 사총협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다.

 

2010년 4월 17일(토)

 

* 4월혁명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100주년 기념 삼성관 지하 1층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열린 4월혁명 5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본교와 4월혁명고대가 주최하고 본교 한국사연구소와 안암정치학회가 주관하여 <4.18 고대행동과 4월혁명을 통해 조망하는 21세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총 200여명의 교우 및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4.18 고대행동은 자유를 갈구하며, 정의를 지향하고, 진리를 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고대정신을 역사의 현장에서 몸으로 보여준 대표적인 장면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고려대학교는 세계의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자신의 역사 속에서 스스로 일궈낸 시대정신을 성찰하여 오늘날 인류가 봉착한 불확실성과 혼돈의 베일을 걷어 내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제1부 ‘4월혁명과 고대 민주주의’ 제2부 ‘4월혁명과 한국 민주주의’, 제3부 ‘4월혁명과 세계 민주주의’ 라는 주제로 각각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 4.18의거 5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
100주년 기념 삼성관 1층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4.18의거 50주년 기념 특별전 ‘자유, 너 영원한 활화산이여’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고대정신을 가장 잘 보여준 4.18의거의 50주년을 기념하여 그 의미를 되살려 볼 수 있도록 특별전이 개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기택 4월혁명고대 회장은 축사를 통해 4.18정신은 크게 민주, 자유, 정의를 추구하는 것이었다고 말하며, 이는 인류가 영원히 추구하고 계승해야 할 보편적인 가치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4월혁명의 횃불을 우리가 처음 들었다면, 그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 역시 우리의 몫이라고 말하며 4.18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이어서, 총장은 주요 인사들과 함께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잎 컷팅식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한 100여명의 교우들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 4월혁명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오찬
동원글로벌리더십센터 지하 1층 글로벌라운지에서 총장 주최로 학술대회 기념 오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4.18을 통해 표현된 고대정신을 잘 계승하여 모교가 민족의 대학을 넘어 세계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서는 4월혁명고대 회원 교우 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4.18의거에 직접 참여했던 선배 교우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특별 영상이 상영되기도 하였다.

 

2010년 4월 18일(일)

 

* 4.18의거 50주년 기념 헌화식
4.18기념탑 앞에서 열린 4.18의거 50주년 기념 헌화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선배들이 불의에 항거하고, 부패를 배격하며, 거짓을 용납하지 않는 고대정신을 4.18의거를 통해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었다며, 우리는 이 정신을 영원히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수 본교 총장, 천신일 교우회장, 이기택 4월혁명고대 회장, 김영춘 석주회 회장, 박진우 교수의회 의장, 김재년 직원노동조합 지부장, 전지원 총학생회 회장이 각 기관과 참석자를 대표해 헌화를 했다.

 

* 4월혁명 50주년 기념행사
4.18기념탑 앞에서 4월혁명고대 주최로 열린 4월혁명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본교는 105년전 교육구국의 건학이념을 가지고 설립되었고, 고대인은 언제나 독립을 위해, 민주화를 위해, 산업화를 위해 각 시대별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이제 우리는 선배들의 정신을 본받아 선진국가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4월혁명고대측에서 4월혁명 민주상 시상식을 거행하였으며, 첫해 수상자로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김주열 열사, 강우정 총장이 선정되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총 100여명이 참석해서 4.18정신을 높이 기렸다.

비서실
Tel: 02-3290-1003 E-mail: president@korea.ac.kr Fax: 02-929-3933 수정일자 :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