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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2010.6.21~6.25)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22437
  • 일 자 : 2010-06-28

 

6월 21일(월)

 


* 한국전쟁기념재단 창립식
전쟁기념관 1층에서 열린 한국전쟁기념재단(이사장=백선엽) 창립식에 참석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16개 나라 중 특히 교육환경이 열악한 국가의 참전용사 손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고 있는 한국전쟁기념재단은 “받았던 나라에서 되갚는 나라로, 교육으로 보은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그 첫발을 내딛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참전용사 후손들에 대한 교육 혜택은 과거 전쟁의 참변과 비극의 역사를 창조와 환희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는 일이라며, 본교는 물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원에서 참전용사의 손자녀들에게 학문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초대 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비롯하여 이수성 전 총리, 이홍구 전 총리, 조영길 전 국방부장관, 김인규 KBS 사장,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 인요한 연세대학교의료원 국제진료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영순 온누리약사복지회장, 전영기 중앙SUNDAY편집국장 등 재단 설립에 힘을 모아온 인사들과 함께 박희태 국회의장과 한국전쟁 참전국 외교사절단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총장은 교육계 대표로 한국전쟁기념재단 설립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김인규 KBS사장,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재단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Francis L. Collins 교수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 박길성 교수와 함께 ‘Globalizing Universities and International Student Mobilities in East Asia’ 라는 주제로 연구 Project를 수행하고 있는 NUS의 Francis L. Collins 교수의 예방을 받고 본교의 국제화 전반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International One-stop Service Center 설치와 같은 본교의 국제학생에 대한 지원 노력을 소개하였으며, 본교는 전(全) 방위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근에는 남반구 국가들과도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기 고연전 5개 운동부 결단식
인촌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10 정기 고연전 필승을 다짐하는 5개 운동부 감독, 코치, 선수들의 결단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항상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견뎌낼 때 실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하며, 방학기간 중 전지훈련을 성실히 소화하여 운동장에서 각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나치게 승부에 집착한 나머지 학생선수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위성식 체육위원장, 5개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한겸 학생처장을 비롯한 처장단이 배석했다.

 

*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교우 축하연
교우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교우회 주최로 열린 6.2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교우 축하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진입시키려면 전 국민의 단결과 축적된 역량 그리고 성숙을 위한 고민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당선 교우들이 소속 정당에 상관없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속의 전진을 이루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김정배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천신일 교우회장, 교우회 상임이사진 등 200여명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한 당선 교우 18명이 참석했다.

 

6월 22일(화)

 

* 언론사 간부 초청 KRD브리핑
본관 1층 제1회의실에서 각 언론사 간부들을 초청하여 오는 11월 개최될 KRD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KRD는 한국과 러시아의 동반관계 수립에 있어 정부차원에서 다루기 어려운 의제들을 논의할 수 있는 민간차원 교류의 장(場) 이라고 소개하며, KRD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착을 위해 언론에서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는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 양창수 외교통상부 유럽국 국장, 임수석 외교통상부 유라시안과 과장, 고대영 KBS 해설위원실 실장, 민경중 CBS 크로스미디어센터 국장, 윤능호 MBC 보도제작국1부 부장, 이훈범 중앙일보 국제부 부장, 허문명 동아일보 국제부 차장이 참석했으며, 김진원 KRD 사무국장, 김진규 KRD 사무국 차장, 최현철 KRD언론과 사회분과 위원장, 남혜현KRD 언론과 사회분과 연구교수가 배석했다.

 

* 교우 총장 모임 만찬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0년도 하계대학총장세미나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교우 총장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오랜만에 만난 교우 총장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며, 본교 교우들이 이끄는 대학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 대학교육의 선진화를 이루어가자고 참석한 교우 총장들과 함께 다짐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는 류기일(경제 86) 극동대학교 총장, 박맹언(지질 71) 부경대학교 총장, 윤신일(통계 75) 강남대학교 총장, 윤은기(심리 71)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강우정(법학 57) 한국성서대학교 총장, 박성호(농경제 75) 창원대학교 총장, 채정룡(체육학 77) 군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6월 23일(수)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 총장 세미나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제화 시대, 대학운영의 현안과 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이기수, 이하 대교협) 2010년도 하계대학총장세미나를 열고 전국 140여개 대학 총장들과 함께 대학의 자율 확대 및 경쟁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대학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대교협 회장으로서 개회사를 통해 대학의 자율확대, 대학 입학사정관제 정착, 대학 경쟁력 강화, 국내외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교육 이해 당사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 향후 대교협의 추진과제를 자세히 소개했다. 기조 강연에 연사로 초청된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은 디지털 시대에 우리 대학은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질적 수준에서 다소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대학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무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융복합 신학문 창출, IT 기반 구축 등과 같은 대학 우수 경영 사례를 참석한 총장들에게 소개하였다. 이어진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초청 총장들과의 대화 시간에서 총장은 토론회를 주재하였으며, 이 자리에서는 입학사정관제도, 시간강사 처우, 대학평가 인증제도 등 대학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장관과 총장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 2일차에는 대학 자율화, 대학재정 확보, 로스쿨 정착, 국공립대학 발전, 사립대학 발전, 언론사 대학평가, 국내 대학의 해외 캠퍼스 구축 등에 대한 심층 분과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대학평가 인증제도에 관한 업무보고 및 분과위원회 결과보고를 끝으로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마쳤다.

 

6월 25일(금) <6.25 사변일>

 


*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 일본 동경대학교 하마다 준이치(濱田 純一) 총장 조찬 강연회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김병국) 초청으로 열린 일본 동경대학교 하마다 준이치 총장 조찬 강연회에 참석했다. ‘세계화 시대 고등교육의 도전’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하마다 총장은 국제화를 위해 전공이 아닌 다양한 학문에 대한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양교육의 강화가 필요하다며, 교양교육은 선량한 시민을 기르고 전문적인 학습의 기초를 닦는 의미와 함께 폭넓은 학문과 외국어를 배운다는 다양성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등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 교원 보직 임명장 수여식
본관 총장실에서 7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교무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을 수여 받은 교무위원은 채이식 법무대학원장(연임), 전명식 정경대학장, 임혁백 정책대학원장(연임), 성만영 공과대학장 등 총 4명이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신임 교무위원들에게 비전2030에 따른 각 대학(원)의 중장기적 과제 달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남상구 교무부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 최용철 연구처장, 안정오 사무처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서성옥 의과대학장이 배석했다.

 

* 전체직원연수
강원도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열린 2010학년도 전체직원연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방학을 맞이하여 학기 중에 처리한 업무들을 재점검하고 중장기 계획을 준비하는 것과 동시에 자기계발을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이번 연수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자기계발과 업무역량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본교가 세계적인 대학이 된다는 것은 교수와 학생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세계적인 교직원의 반열에서 열정과 역량을 발휘하는 것을 뜻한다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연수에는 홍만귀 총무처 차장, 안광헌 인력개발팀장을 비롯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만영 총무처장, 안정오 사무처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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