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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2010. 10. 31 ~ 11. 6)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24976
  • 일 자 : 2010-11-07

2010년 10월 31일(일)-2010년 11월 2일(화) 2010 두만강  아카데미 포럼

 

* 2010 두만강 아카데미 포럼

두만강을 중심으로 한 4개국(한,조,중,러)이 접하고 있는 두만강 지역의 다문화와 문명의 발전을 위한 학술 및 경제분야의 지식기반 포럼에 당연히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민족의 대학 총장으로서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연변대학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 일본, 중국의 대학 총장, 부총장 등 저명한 학자 1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북한의 조선사회과학원 과학지도국 국장 등 13명의 북한학자가 참석하여 지대한 관심을 일으키기도 했다. 포럼 참석 중간에는 잠시 시간을 내어 연변 인근 용정시를 들러 독립투사이자 시인인 윤동주의 생가와 국민 가곡인 선구자의 주체인 일송정을 다녀오며 우리 민족의 숭고한 발자취를 경험하기도 했다.

 

2010년 11월 1일(월)

 

* 본교-연변대학 학술교류협정 체결식

연변대학 귀빈실에서 본교와 연변대학교 간의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으로 본교는 중국 길림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 100대 대학에 선정되어 중국 정부로부터 2000억여원의 지원을 받아 대학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연변대학과 학술 및 학생교류를 위한 협정을 맺고 학부생 3명의 교환교류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연변대학은 중국 내 소수민족(조선족) 자치주에 1949년에 설립된 최초 민족대학으로서 최근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 내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인재양성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대학교이다. 본교 학부 출신 교원이 진출해 있기도 한 연변대학교는 이미 본교와 한중대사전 편찬(본교 민족문화연구원)사업에 협력한 바 있고, 청년교원양성을 위한 인적교류가 진행되고 있으며, 나아가 대학차원의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한편 본교 학부출신 교원들이 진출해 있기도 하다. 한편, 이 자리에는 연변대학교 측에서 김병민 총장, 진철 교무처장, 류명수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했으며, 본교 측에서는 이기수 총장, 오영길 비서실장, 전명화 국제지원센터 직원이 참석했다.

 

 

* 연변과학기술대학교 특강 및 연변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추대

본교와 이미 2002년 1월에 협정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발전시키고 있는 중국 내 최초 중외합작대학인 연변대과학기술대학교에서 ‘한국의 IT법 관련 최근 동향’에 대해 관련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비전 석학 특별강좌에서 강연했다. 연변과학기술대학은 중국 내 우리 민족이 세운 유일한 사립대학으로 외국인 교원이 가장 많은 국제대학이며 취업률 100%, 한국어 1년 의무수강 등 3개국어를 필수로 하는 최첨단대학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 총장은 양교의 교류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연변과학기술대학 명예교수로 추대되기도 하였다.

 

2010년 11월 2일(화)

 

* 학교법인 고려 중앙학원 제565차 이사회
인촌기념관 3층 법인회의실에서 열린 학교법인 고려 중앙학원 제565차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함께 참석한 법인 이사진들과 함께 2010학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2010년 11월 3일(수)

 

 

 

* 유정식당 최필금 사장 발전기금 1억 기부식
본관 총장실에서 유정식당 최필금(교육대학원 최고위 서예 08) 사장의 본교 발전기금 1억 기부식을 진행했다. 최필금 사장은 25년간 본교 인근에서 하숙집과 식당을 운영하며 모은 소중한 재산 1억원을 본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최필금 사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학업을 다 마치지 못한 것이 아쉬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늘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본교 학생들이 더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총장은 최필금 사장의 고귀한 뜻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본교 학생들을 국제경쟁력 있는 명품 인재로 길러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남상구 교무부총장, 강선보 사범대학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

 

* 교원 보직 임명장 수여식
본관 총장실에서 김문석 세종부총장, 최승일 과학기술대학장, 위성식 체육위원장 직무대행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세종캠퍼스 신임 교무위원에게 올해로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Global Leading Campus 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위성식 체육위원장에게도 현재 진행 중인 신입생 선발 등 주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대학스포츠 문화 확립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이윤석 이임 세종부총장, 은희천 이임 과학기술대학장, 유진희 교무처장이 배석했다.

 

 

* 고대신문사 창간 63주년 기념식
교우회관 지하 1층 안암홀에서 열린 고대신문사 창간 63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최초의 대학 신문으로서 지난 63년의 세월 동안 고대인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던 고대신문이 창간 63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깊이 있는 기사로 고대정신을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광식 동인회장을 비롯한 고대신문 출신 교우, 마동훈 고대신문사 주간, 김민재 편집국장을 비롯한 학생기자, 교무위원 등 총 100 여명이 참석했다.

 

 

* 고대 경제인회 삼삼회 정기모임
명륜동 티플러스 레스토랑에서 열린 고대 경제인회 삼삼회 정기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경제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교우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모교가 날로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0년 11월 5일(금)-2010년 11월 6일(토) 2010 북경포럼

 

 

* 2010 북경 포럼

중국 북경의 조어대국빈관에서 열린 ‘2010 북경 포럼(BEIJING FORUM 2010)’에 참석하여 ‘대학교육개혁과 교양교육: 국제화를 넘어 창의성과 소통의 추구로’라는 주제로 연설을 했다. 이 날 포럼에는 전 세계 저명학자 300여 명이 모여서 <문명의 조화와 공동의 번영-우리들 공동의 정원을 위해: 책임과 행동>이라는 대 주제 아래 학술대회를 가졌고, 본교 총장은 세션 7(주제: 변혁시대의 교육개혁과 교육연구: 책임과 미래)에서 대학교육에서 교양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며 국제화를 넘어 창의성과 소통을 추구하는 대학 교양교육에 대해 발표했다.

 

2010년 11월 6일(토)

 

 

* Univ. of Wisconsin-Madison 한국 총동문회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Univ. of Wisconsin-Madison 한국 총동문회 정기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본교는 물론이고 각 분야에서 Univ. of Wisconsin-Madison에서 수학한 분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함께 힘을 모아 국가 발전에 기여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본교 96년부터 매년 Univ. of Wisconsin-Madison에서 교환교수, 객원교수 등으로 공동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동수 동문회 명예회장(현 GS칼텍스 회장), 최경환 동문회장(현 지식경제부 장관), 김진표 전 교육부총리, 이윤호 주러시아한국대사, 조전혁 국회의원 등 동문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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