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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

총장동정(2010.10.11 ~ 10.16)
  • 글쓴이 : 비서실
  • 조회 : 28636
  • 일 자 : 2010-10-16

2010년 10월 11일(월)

  

* 조뇌하 포스코 CTO 전무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조뇌하 포스코 CTP 전무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이날 본교 공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 차 본교를 방문한 조뇌하 전무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본교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의 살아있는 지식을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성만영 공과대학장이 배석했다.

 

* UN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 Mr. Luc Gnacadja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Luc Gnacadja UN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사무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생명과학대학 특강 차 본교를 방문한 적이 있는 Gnacadja 사무총장은 이날 다시 본교를 찾아 전 세계 사막화 방지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기후변화나 사막화방지 문제가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하여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양 기관의 연구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흥석 국제처장과 외교통상부 김경수 과장이 배석했다.

 

* 제24회 인촌상 시상식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제24회 인촌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이사장=현승종)와 동아일보사(사장=김재호)가 제정해 운영하는 인촌상은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대에 동아일보를 창간하고 경성방직과 고려대학교를 설립한 민족 지도자 인촌 김성수 선생의 유지를 잇기 위해 1987년 제정됐다. 올해에는 언론출판 부문에서 이명동 월간 사진예술 고문, 산업기술 부문에서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자연과학 부문에서 천진우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 공공봉사 부문에서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을 위해 더 큰 공헌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0년 10월 12일(화)

 

* 김경희(생물 54) 교우 명예학사학위 수여식
본관 총장실에서 김경희(생물 54) 교우에 대한 명예학사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54년도에 본교 문리과대학 이학부 생물학과에 입학한 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한 김경희 교우는 미국 휴스턴에 거주하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미국 내 한인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학사학위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건강 상의 이유로 입국하지 못한 김경희 교우를 대신해 현재 휴스턴 상공회의소 한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지향 씨가 참석했으며, 김정규 생명과학대학장, 유진희 교무처장, 장고아준 교우회 사무총장, 김정기 부학장, 박세호 학부장, 박용근 교수가 배석했다.

 

 

 

* Zhang Xinshen(張?森) 주한 중국대사 면담 및 특강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대학원 특강 연사로 초청된 Zhang Xinshen(張?森)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동북아시대가 도래하면서 한-중-일 3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하는 국가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면담에 이어, 정경관 6층에서 열린 특강에도 참석하여 최고위과정 원우들에게 연사로 초청된 Zhang Xinshen(張?森) 주한 중국대사를 소개하고 “중국의 발전과 중-한 관계”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을 경청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임혁백 정책대학원장, 최흥석 국제처장, 국제지원센터 전명화 선생을 비롯하여 최고위과정 원우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국 대사관 측에서 애홍가 교육참사관과 차효연 서기관이 배석하였다.

 

*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빈소 조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황장엽 전 노동상 비서 빈소를 찾아 헌화, 분향을 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규완 총무처장, 최흥석 국제처장이 배석했다.

 

2010년 10월 13일(수)

 

* 제11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
매일경제 신문사 주관으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공식 초청 받아 참석했다. 아시아 최대, 최고 비즈니스 포럼이자 아시아인들의 지식축제인 세계지식포럼은 올해 “One Asia Momentum, G20 Leadership and Creatinnovaton” 이란 주제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매일경제신문TV의 장대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키오 하토야마 전 일본총리의 기조연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의 강연 등이 이어졌다.

 

* 직원노동조합 창립 제23주년 기념식
4.18기념관 지하2층 소극장에서 열린 직원노동조합 창림 제23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함께 고통을 분담해가며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대화와 상생을 통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함께 힘써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재년 직원노동조합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노조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규완 총무처장, 안광헌 인력개발팀장, 오영길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 본교-Univ. of Groningen 학술교류협정 체결식
본관 총장실에서 Sibrandes Poppema 네덜란드 Univ. of Groningen 총장과 양교 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오는 2014년에 개교 400주년을 맞는 Groningen 대학은 철학, 의학 분야가 매우 뛰어난 네덜란드 대표 대학으로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본교와 학생교류, 교수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네덜란드 최고 대학과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Univ. of Groningen 측에서 Albert Han Moshage 의학대학원장, Jouke van DIJK 경제지리학과장, Xuefei Cao 국제교류실장이 본교 측에서 최흥석 국제처장, 서성옥 의과대학장이 각각 배석했다.

 

2010년 10월 14일(목)

 

* 제9회 한-일 밀레니엄 포럼
본교, 연세대학교, 와세다대학교, 게이오대학교 4개 대학의 총장이 직접 참여하여 대학 간 협력관계를 증진 시키고, 연구학술분야의 지적 교류를 활성화 하며 나아가 한-일 양국의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한-일 밀레니엄 포럼에 참석했다. 와세다대학교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아시아의 진행-한, 일의 대학 교육” 이란 주제로 동아시아의 역사적 좌표와 대학교육, 대학교육의 과제, 한-일 대학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본교 주최로 열린 지난 제8회 포럼에서 총장은 4개 대학 간의 교육 및 연구 협력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협력 비전그룹(Vision group for Educational Cooperation)” 발족을 제시했고, 이 그룹은 이번 9회 회의에서 채택된 4개 대학 학술교류 선언문을 이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본교 이기수 총장, 연세대학교 김한중 총장, 와세다 대학교 시라이 카즈히코 총장, 세이케 아츠시 게이오대학교 총장 등과 함께 4개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제12회 동아시아-유럽 Think Tank 대담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제12회 동아시아-유럽 Think Tank 대담에 참석했다. 이날 대담에 연사로 초청된 Hans-Gert Pöttering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총재(전 유럽의회 의장)은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한국은 완전자유금융시장과 관료주의, 그리고 시장에 대한 규제를 적절히 조화시키는 중도적 해법을 찾는 중재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Pöttering 총재의 본교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앞두고 함께한 만찬자리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양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0년 10월 15일(금)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조선일보 특집 인터뷰
본관 총장실에서 입학사정관제도를 중심으로 한 대학입시 관련 조선일보 특집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선진 고등교육시스템 정착을 위한 입학사정관제의 운영 취지에 대해 밝히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한 전략을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이정철 홍보팀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양정호 입학전형지원실장이 배석했다.


<관련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16/2010101600058.html

 

* 성세의료재단 안병문 원장 발전기금 10억원 약정식
본관 총장실에서 성세의료재단 안병문 원장의 의과대학 발전기금 10억원 약정식을 진행했다. 안병문 원장은 평소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 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사회 공헌을 해 온 분으로, 이번에 본교 의학발전기금으로 10억원을 쾌척해 주셨다. 이에 대해 총장은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기부자의 의도에 따라 의학교육 발전을 통한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손창성 의무부총장, 서성옥 의과대학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조태영 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정장근 대외협력부장이 배석했다.

 

* 오스트랄 국제영어토론대회 우승 학생 면담
본관 총장실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최근 열린 ‘오스트랄 국제영어토론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을 격려 하였다. 본교 영어토론 동아리 ‘KUDC’ 소속인 강지수(국제학부 06), 김민영(국제학부 09), 윤준빈(정경학부 10) 학생은 세계 42개 대학 출신의 101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쟁을 벌인 이 대회 결승에서 말레이시아 출신 팀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35년의 역사를 가진 이 대회에서 동북아시아 국가 출신 학생으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쾌거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국제무대에서 본교의 위상을 드높인 3명의 학생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원대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키워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수상자들의 지도교수인 이재승 국제학부 교수가 배석했다.

 

 

* Hans-Gert Pöttering 전 유럽의회 의장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수여식
100주년 기념 삼성관 지하 1층 국제원격회의실에서 Hans-Gert Pöttering 전 유럽의회 의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유럽의회가 창설된 1979년부터 지금까지 유럽의회의 최장수 의원으로 활동하며 유럽통합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하여 Hans-Gert Pöttering 전 유럽의회 의장(현 콘라드-아데나워재단 총재)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Hans-Gert Pöttering 전 의장은 답사 강연을 통해 올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빈국에서 개도국으로 오늘날엔 강국으로 성장했다며, 독일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성장으로 얻은 힘을 전 세계를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럽 27개국의 협의체인 EU 창설과정을 회상하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손창성 의무부총장, 이윤석 세종부총장, 김건 대학원장을 비롯한 본교 교무위원이 배석하였고, 한스-율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 콜린 뒤르코프 콘라드-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학위 수여식 후에는 LG-POSCO 경영관 6층 안영일 홀에서 축하 만찬이 개최되었다.

 

* 70학번 입학 40주년 기념 모교방문 축제 전야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70학번 입학 40주년 모교방문 축제 전야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20살 까까머리 청년과 댕기머리 소녀로 만났던 친구들이 4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환갑의 나이가 되어 다시 모이게 되었다며, 본교 교우회에서 가장 단결력이 좋기로 소문난 70학번 교우들이 함께 모여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신영원 70학번 동기회장, 문규영 입학 40주년 모교방문 행사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70학번 교우 40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 10월 16일(토)

 

* 본교 교수테니스회 추계대회
본교 교수테니스장에서 열린 교수테니스회 추계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항상 본교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계신 교수테니스회 소속 교수들에게 테니스란 좋은 운동을 통해 늘 건강을 유지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본교가 세계선도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본교 교수테니스회 회장 이천희 교수를 비롯한 회원 교수 20여명이 참석했다.

 

* 80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 축제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80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 축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입학 후 30년이 지나 사회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80학번 교우들에게 항상 고대정신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담은 세계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국내 최고 대학을 넘어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서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 축제 준비위원장인 조전혁 한나라당 국회의원(인천 남동을, 경제 80)을 비롯한 80학번 교우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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