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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로스쿨 랭킹] 3년 연속 사립대 1위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381
  • 일 자 : 2016-12-30


[한경비즈니스 2016 대한민국 로스쿨 랭킹] 고려대, 3년 연속 사립대 1위
200대 기업 법무팀과 50대 로펌 대상 설문 조사 발표

 

 

 

고려대 법학신관 전경

 

 

한경비즈니스기사 원문 보기 (클릭)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주간지 ‘한경비즈니스’가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로스쿨 랭킹에서 본교가 3년 연속 사립대 1위를 차지하며 로스쿨 분야에서의 위엄을 다시금 확인했다.

 

 

국내에 설립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은 총 25개로 출범 8년 차를 맞은 국내 로스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한경비즈니스 측은 3년 전부터 국내 200대 기업의 법무팀 및 기업 법률 담당자와 50개 주요 로펌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본교 로스쿨은 사립대 1위(종합 2위)를 3년 연속 지키고 있다. 고려대 로스쿨은 지난 해보다  서울대 로스쿨과의 격차를 38점에서 15점차로 대폭 좁히며 바짝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는 고려대가 사립대 부문 3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며 ‘민족 고대’의 자존심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교과과정 또는 졸업생의 분야별 전문성을 묻는 ‘분야별 전문성’과 정의·불편부당·도덕성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해 충분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묻는 ‘정의·불편부당·도덕성’ 평가 항목에서는 종합 1위를 차지한 점이다.

 

 

고려대 로스쿨의 교과과정은 법조인으로서의 실무 능력을 탄탄히 갖추고 그 위에 전문성을 추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1학년 과정에서 법학 기본 과목을 충실하게 이수해 법조인으로서 기본적·실무적 소양을 탄탄히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 개별적 학습 성취도를 제고하고 있고 동시에 고대 특유의 선후배 및 동료 간의 유대감이 학습에 직접 도움이 되도록 그룹 스터디 등을 조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3학년 과정에서는 선택 및 전문 과목의 심화 및 실무 교과의 학습을 통해 현대 법조인으로서 중요한 전문성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56명의 교수진이 고도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강의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는 고려대 로스쿨은 기본 과목과 전문 과목은 모두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임 교수진과 현직 법조인들로 구성된 다수의 겸임교수진이 다양한 교과목을 통해 강의하며 이를 통해 과거 사법연수원에 못지않은 고도의 실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저널은 전임 교수진은 미국·영국·독일 등 외국인 교수들을 포함해 이들이 자국 법을 해당 외국어로 강의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짚었다.

 

 

전통적인 법학 교과과정 외에 국내외 저명인사의 다양한 특강을 ‘비아 주리스(VIA JURIS)’라는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 구체적 법률 지식의 습득 이외에 법조인의 기본 소양 함양, 변화하는 사회 상황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의 기회로 삼고 있다. 라틴어로 ‘정의를 위하여’라는 뜻을 지닌 ‘비아 주리스’는 ‘법으로 가는 길, 법의 길’을 의미한다.

 

 

고려대 로스쿨 측은 “고려대 로스쿨은 무엇보다 한국 근대 법학 교육의 산실로서 졸업생들이 국내 법조계에서 약 20%를 웃도는 비율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애교심이 매우 크다는 점에서 국내 그 어느 로스쿨도 따라오지 못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교육 목적에서도 이러한 강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고려대 로스쿨에는 석사과정 355명, 박사과정 15명을 포함한 총 370명의 예비 법조인이 수학 중이다. 한경비즈니스는 변호사 시험을 처음 치르는 초시생의 합격률이 82.1%로 매우 높은 편이고 재시생의 합격률도 78.6%를 기록해 46.6%로 집계된 전국 평균보다 크게 높은 것도 주목을 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