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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도 동아리 공연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학생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574
  • 일 자 : 2018-07-23


더운 날씨에도 동아리 공연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학생들
ISC 학생 대상으로 동아리 버스킹 공연 선보여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은 7월 16일(월) 오후 5시에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ISC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ISC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강의실 밖 고려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열렸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여명의 ISC 학생들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보여줬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동아리는 아카펠라동아리 로그스, 춤동아리 KUDT, 흑인음악동아리 테라, K-pop 춤동아리 라온제나, 댄스스포츠동아리 불아스로 총 5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첫 번째로 공연을 선보인 아카펠라동아리 로그스는 응원가 ‘민족의 아리아’ 외 두 곡을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반주 없이 오로지 목소리를 통해 멋진 하모니를 보여주는 로그스의 공연에 많은 학생들이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서 춤 동아리 KUDT의 화려한 힙합 댄스와 흑인음악동아리 테라의 신나는 랩 공연이 이어졌다. 박수와 호응을 유도하는 학생들의 퍼포먼스에 학생들은 연신 사진을 찍으며 환호했다.

 


 

이어서 K-pop 춤동아리 라온제나의 공연이 이어졌다.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많은 ISC 학생들은 노래와 안무를 따라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 도중 지난 6일 ISC 학생들이 중앙광장에서 플래시몹 행사로 진행했던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의 ‘빨간 맛’ 노래에 맞춰 즉석에서 합동무대를 선보이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댄스스포츠동아리 불아스의 쌈바와 차차차 공연이 이어졌다. ISC 학생들은 댄스스포츠라는 생소한 장르에 신기해하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이어지는 공연에 큰 환호를 보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람객 중 다섯 명을 추첨해 가수 블랙핑크와 샤이니 등의 CD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이날 공연을 관람했을 뿐만 아니라 동아리 라온제나와 함께 멋진 ‘빨간 맛’ 안무를 보여준 미국 학생 Ian Tucker(University of Virginia)는 “고려대 학생들의 멋진 무대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시나마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한지수(경영15, jshan95@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유세현(경제14, teemager4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