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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위에서 피어나는 우정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61
  • 일 자 : 2020-01-13


빙판 위에서 피어나는 우정
국제동계대학(IWC) 학생들, 스케이트 타면서 우정 더욱 돈독해져

 

 

 

IWC 스케이트 체험


고려대 국제동계대학(IWC, International Winter Campus)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1월 10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국제동계대학 체험 프로그램 세번째 세션으로 총 110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호주, 싱가포르, 홍콩 등 기후가 온난한 지역의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다.

 

스케이트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아이스링크의 시원한 공기에 신기해하기도, 그리고 추워지자 친구들의 손을 잡고 자리에서 콩콩 뛰며 기대에 부풀어 있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싱가포르에서 온 Renee Wye(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은 “싱가폴에서는 1년 내내 더워서 얼음과 관련된 추억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쌓게 되어 기쁘다고 신난다.”라며 스케이트를 타기 직전 설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스케이트가 서툰 학생들을 위해 국제동계대학팀이 직접 섭외한 스케이트 강사 5명이 약 20분간 강습을 진행하고, 6시까지는 자유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처음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을 때는 날카로운 스케이트날을 무서워하기도하고 무게중심이 잘 잡히지 않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프로그램을 마칠 때가 되었을 때에는 적응이 되었는지 해맑게 웃으며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뉴질랜드에서 온 Lillian Lei(University of Auckland)은 “뉴질랜드에서도 스케이트를 종종 탔었기에 한국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 중 스케이트가 처음인 친구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쳐주었다.”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K-pop과 K-드라마가 정말 좋다.”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국제동계대학 조교를 맡고 있는 이도연(언어학과 18) 학생은 “오늘 세션 이전에 안전의 중요성, 장갑을 미리 구비, 그리고 강사분들의 통역 부분의 중요성을 교육받았다.”며 행사에 대한 책임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안전하게 세션이 종료되고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조교로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대 국제동계대학는 남은 기간동안 스케이트 이외에도 한국의 음식문화 체험, 그리고 DMZ 방문 등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외국인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IWC 스케이트 체험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노은주(보건정책관리 19, dmfwldms@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정재현(지리교육과 13, daniel231593@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