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KORE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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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눈, 처음타는 스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스키필드트립 정말 신나요!”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728
  • 일 자 : 2020-01-06


“처음 마주한 눈, 처음 배워본 스키, 그리고 IWC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국제동계대학 참가 학생들, 쉽게 접하지 못했던 눈 속에서 스키 체험  

 

 

IWC 스키교실

 

고려대 국제동계대학(IWC, International Winter Campus)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5일(토)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지산리조트에서 스키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 싱가포르, 홍콩 등 기후가 온난하여 눈을 접하기 어려운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다수 참가했다. 이른 시간에 고려대 중앙광장에 모인 학생들은 눈을 즐기러 가는 기대감에 부푼 듯 연신 웃으며 사진촬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 스키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눈을 보았다는 기쁨에 메우 들뜬 모습이었지만, 강습이 시작되자 매우 진중하게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식사 메뉴선정도 다양성을 고려한 점이 눈에 띄었다. 이후 자유시간을 가지게 된 학생들은 각자의 실력에 맞게 초급, 중긍, 중상급, 고급을 택하여 레슨받은 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을 보냈다.


IWC 스키교실

IWC 스키교실IWC 스키교실

IWC 스키교실

IWC 스키교실

IWC 스키교실

IWC 스키교실



 

일정이 끝난 학생들은 매우 아쉬워하며 이날의 경험을 잊지 않으려는 듯 카메라에도 많은 광경을 담는 모습이었다. 특히,  스키교실에 동행한 미국 UCLA,의 Edward Monsour교수는 “2년째 고려대 동계대학에 참여하고 있는데,  실제로 눈을 한번도 본 적 없는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스키교실을 마련한 고려대의 배려가 돋보인다. 오늘 학생들과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다.”는 말을 남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Kate liang학생(미국 Rhodeisland University)은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오늘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음주 수업도 힘차게 준비할 것"이라며 눈을 실컷 즐긴 오늘이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한국이 정말 좋다.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고려대는 12월 27일부터 학점과정(3주)과 문화체험(1주)과정으로 구성된 총 4주 과정의 국제동계대학(IWC)을 개최,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약 300명으로 처음 시작한 고려대 국제동계대학은 국내 최대 규모 수준으로 성장하여 호주, 싱가포르, 홍콩,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영국, 브라질, 모로코, 조지아 등 총 15개국 70개교에서 87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영국의 King’s College London, 호주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 California State University 등 해외 유수대학 교원들과 본교 교원으로 구성된 국제동계대학 교수진은 경영, 경제, 인문, 과학, 한국어 등의 분야에서 약 30개 과목을 강의한다.

 

수준 높은 교수진에 의한 교과목 이외에도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도 갖는다. 스키, 스케이트 등 한국의 겨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외에 한식만들기, 태권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노은주(보건정책관리 19, dmfwldms@naver.com)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김태기(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14, livecream95@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