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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들도 "떡국먹고 한살 더 먹어요"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353
  • 일 자 : 2019-01-15


 

외국인 학생들도 "떡국먹고 한살 더 먹어요"
IWC 학생들, 직접 한식을 요리하고 시식하는 시간 가져


 

IWC 한식 체험

 

고려대 국제동계대학(International Winter Campus, 이하 IWC)은 1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한식을 만들고 먹어보는 요리 체험을 진행했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수도요리학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IWC 외국인학생 120여명이 참가해 직접 떡국과 불고기를 만들고 시식을 하는 한국 문화체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날 프로그램은 강사의 요리 시범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떡국과 불고기를 따라 만들어보고, 만든 요리를 시식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채식주의자 학생들을 위해 불고기 대신 부침개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생소해 보이는 요리 과정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4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요리를 시작하자 함께 야채를 썰고, 고기를 다듬는 등 적극적으로 요리에 참여했다. 떡국과 불고기가 완성되자 학생들은 다같이 요리를 그릇에 담아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한국의 음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IWC 한식 체험

 

 


싱가포르에서 온 Low Yu Tian 학생(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25)과 Suranthi Fernando 학생(Singapore Institute of Management, 21)은 “전에도 한국 음식을 먹어본 적은 있지만 직접 만들어본 것은 처음이라 재미있었다. 떡국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새해를 기념해서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먹어서 더욱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식을 꽤 안다고 생각했는데 떡국에 관해서는 처음 알았다“며, “지금까지 먹어본 한식 중에 떡국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시식 후에도 설거지와 청소에 열심히 참여하는 등 뒷정리까지 꼼꼼하게 끝마친 후 한식 체험을 종료했다. 지난 12월 27일(목)부터 시작된 국제동계대학(IWC)은 앞으로도 3주 동안 강의 프로그램과 함께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한지수(경영15, jshan95@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김태기(바이오시스템의과학 14, livecream9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