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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위를 수놓는 웃음꽃, IWC 스케이트 체험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79
  • 일 자 : 2019-01-10


빙판 위를 수놓는 웃음꽃
IWC 학생들, 고려대 아이스하키부 학생들에게 스케이트 배우는 시간 가져

 

 

IWC 스케이트 체험

 

고려대 국제동계대학(IWC, International Winter Campus)은 1월 9일(화) 오후 7시부터 화정체육관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했다. 이날 강습은 고려대학교 아이스하키부 선수들이 함께 했다.

 

IWC 학생들은 헬멧과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빙판에 들어섰다. 프로그램은 아이스하키부 선수들의 화려한 시범으로 시작했다. 학생들은 이에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학생들은 조별로 나누어져 스케이트의 기본자세를 배웠다. 빙판에 익숙해진 후에는 하키 스틱과 퍽(Puck: 빙구에서 사용되는 공의 일종)을 직접 다루어보기도 했다. 학생들과 선수들은 팀을 이루어 골을 넣거나 게임을 하는 등 어느새 함께 어우러져 스케이트를 즐겼다.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IWC 스케이트 체험

 

 

 

싱가포르에서 온 메리 탄징(Tan Jing Merry,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22) 학생은 “오늘 처음 스케이트를 타보았는데, 선수들이 직접 가르쳐줘 더 빨리 배울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강습자로 나선 고려대 이준영 선수(체육교육 16)와 이재희 선수(체육교육 16)는 “1학년 때부터 계속 참여해왔던 프로그램이어서 더욱 의미 있고, 외국에서 온 학생들이 아이스하키를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항상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이번에는 함께 단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선수들도 재미있게 강습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고려대는 2016년부터 국제동계대학(IWC, International Winter Campus)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호주, 싱가포르, 홍콩,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영국, 브라질, 아일랜드,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19개국 88개교에서 74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국내 최대 규모를 이뤘다.

 

IWC 학생들은 학점과정(3주)과 문화체험(2주)을 거친다. 학점과정에서는 해외 유수 대학의 교원과 본교 교원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약 30여 개의 다양한 과목을 강의한다. 교과목 이외에도 학생들은 2주간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예정으로, 한국의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스키, 스케이트뿐만 아니라 k-pop 댄스, 캘리그라피, 한식 만들기 등이 예정돼 있다.

 

 

IWC 스케이트 체험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김새영(국어교육15, todud96@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양수정(화공생명공학15, ohha9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