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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KU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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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건강을 위한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도전, KU-MAGIC
  • 글쓴이 : 고대 TODAY
  • 조회 : 3479
  • 일 자 : 2016-03-29



KU ISSUE / ku-magic

인류의 건강을 위한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도전, KU-MAGIC


MUMC건물


평균 수명의 연장과 고령 사회진입은 건강과 안전에 대해 인류가 풀어야 할 새로운 사회적 숙제를 안겨주었다.
세계는 웰빙과 스마트 에이징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맞이했고 학문과 학문,
대학과 기업 등 모든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현상은 가속화되고 있다.
그리고 대학은 지난 역사에서 보듯이 언제나 인류를 위한 답을 만드는 역할에 앞장서왔다.
고려대는 최근 교육구국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다시 한번 대학의 역할을 다하고자 거침없는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국내 최초로 의학·보건학·약학을 비롯해 공학·생명과학까지 아우르는 거대 프로젝트
‘KU-MAGIC(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을 올해 9월 발족한 것이다.

고대만의, 고대식의 해답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 극복’

KU-MAGIC 의 MAGIC 은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 의 약자로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거대한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프로젝트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KU-MAGIC의 목표는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 극복’이다. 각 분야의 연구진이 이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흩어져 있는 인력과 인프라를 한곳에 집중한 것도 이 때문이다. 국내 유일한 복수 연구중심병원 (안암, 구로 )으로 선정되어 그 우수성과 저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고대 의료원은 의과대학, 생명과학대학, 이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등 바이오메디컬 전 분야에 걸쳐 선도적인 연구력과 풍부한 휴먼파워를 잇는 융복합의료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모든 기관들이 한데 어우러져 활발한 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KU-MAGIC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의사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KU-MAGIC Key 5가지

KU-MAGIC 프로젝트의 주요 테마는 다섯가지다. 첫번째 고려대가 강점을 확보하고 있는 바이러스 및 감염병이다. 유행성출혈열의 위협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낸 이호왕 명예교수를 비롯해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에서 빛난 고대의 탁월한 업적을 바탕으로 일관된 연구혁신 체계를 정립해 신종 감염병을 정복하겠다는 것이다. 둘째는 미래형 의료기기 개발이다. IT·BT를 융합해 첨단 진단·치료기기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난치성 질환의 혁신적인 진단키트와 마커를 개발해 조기 발견과 예방을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는 개인 맞춤형 의료다. 유전체·단백질 연구,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차세대 암 치료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네번째는 스마트 에이징이다. 치매 등 뇌·신경·인지기능 질환, 만성질환, 퇴행성 질환에 대한 예방·치료법을 제시하고 미래형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관리로, 유아에서 노인까지 개인별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질병에 대한 위험성 예측 및 생활패턴에 대한 예방법을 제공하게 된다.


가장 이상적인 한국형 모델을 찾기 위한
전세계 네트워크 고려대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발족에 앞서 선진 연구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했다. 고려대 본부와 의료원 핵심 인력이 컬럼비아의과대학, 코넬대의료원, 미국국립보건원 임상센터, 존스홉킨스대의 몽고메리 캠퍼스,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주립대 IEM(institute of Engineering in Medicine) 등 세계적인 대학·기관을 잇따라 방문했다. 또한, 9월 4일 론칭 세리머니에는 전세계 바이오메디컬 R&D 선두주자인 미국 스탠포드 SPARK 프로그램(스탠포드대학교와 지역 바이오의약 기관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케빈 그림스 교수가 참석해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세계지도

                            


국내 환경에 맞는 이상적인 프로젝트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A-STAR(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대학(King’s College London),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 미국 스탠퍼드대, 텍사스 메디컬센터 등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연구기관 50여 곳과 미래 의료기술 연구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물론 국내 연구기관과의 협력과 네트워크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전망이다. 지난 9월 19일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고려대 정릉캠퍼스를 찾아 KU-MAGIC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홍릉단지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실험실


내년 최첨단 융·복합 연구메카를 위한 의료센터 첫 삽

의학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하여 고려대는 2016년 자연계 캠퍼스, 인문사회계 캠퍼스,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및 안암병원을 잇는 KU-MAGIC Project Zero(최첨단융복합의료센터)를 착공할 예정이다. 융복합의료센터는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과 교수진 1천5백여명, 전문 의료인 4천8백여명을 비롯해 홍릉 지역 이공계 대학 24개와 교수진 1천7백여명, 석·박사급 연구진 1만2백여명이 함께 연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KU-MAGIC이 이루고자 하는 꿈은 거침이 없다. 대학의 혁신적 연구에서 성공적인 사업화까지. 지금까지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이고, 해내지 못한 일이다. 그러나 개척하는 시대정신으로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을 위한 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한 고려대. 무엇보다 개인을 위한 매직이 아닌 인류 모두를 위한 의학의 발전이라는 점에서 이 놀라운 매직이 꼭 이루어 지길 바란다.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늘 앞장서 사회가 요구하는 의학의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또다시, 세계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지혜와 열정을 모으는 고대.

KU-MAGIC과 함께 바이오메디컬의 새로운 내일을 개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