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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Tigers'의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다! 고려대 창업지원 프로그램
  • 글쓴이 : KU Research
  • 조회 : 1508
  • 일 자 : 2018-05-09


KU Research Spring 2018
'Young Tigers'의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다! 고려대 창업지원 프로그램

 


예측 불가의 미래, 세계는 세상을 바꾸어갈 혁신적인 기업가들이 내일의 희망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
고려대는 3년 전부터 “개척하는 지성”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고 잠재력 넘치는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패기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크림슨창업센터 진로탐색 ‘잡쇼퍼(jobshopper)’


 

고려대는 학생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터 ‘크림슨창업센터’를 설치하여 첨단 장비 지원, 연구인력 제공 등과 더불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교과 캠퍼스CEO’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권기원(Kiwon Kwon, 경영학과 14) 학생을 비롯한 ‘정글짐(jungle gym)’ 팀은 이 과정을 수료하며 ‘잡쇼퍼’라는 AI 기반 진로탐색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창업에 도전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중고생 대상으로 3,000여 가지 직업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클릭이 쌓이면 AI 분석을 통해 적합한 관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교내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017 산학협력 EXPO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성공 가능성을 밝혔고 올 해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있다.

 

 

고려대 스타트업연구원 & 애플 앱스토어 1위 앱 ‘SOVS’


 

박조은(Joeun Park, 식품자원경제학과 14), 소수영(Sooyoung So, 경영학과 16) 학생은 여행지에서의 경험을 창업의 발판으로 삼았다. 누군가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할 때 원하는 구도를 미리 실루엣으로 만들어 보여주면 더 멋진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개발하게 된 어플리케이션 ‘소브스(SOVS)’. 이 앱은 출시 후 한 달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료 앱 부문 1위에 올랐다. 소수영 학생은 창업하는 데 있어서 고려대 스타트업연구원의 도움이 컸다고 설명했다. 경영대학 본관 2층에 위치한 스타트업연구원은 창업에 따른 리스크를 부담하고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소브스는 연구원이 주최한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지난해 7월, 이곳에 입소할 수 있었다. “무료로 사무실을 제공받아 가장 큰 부담인 임차료도 해결되었고 법률, 회계, 경영전략 자문도 받아 앱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이빌 & 인공지능 만성질환 관리 시스템 ‘닥터인텔리’


 

코트라(KOTRA)는 향후 2년 이내에 인공지능을 의료행위에 사용하는 병원이 약 3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만성질환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생활습관 등을 분석하는 AI 알고리즘의 중요성 또한 함께 강조되고 있다. 박광렬(Gwangryeol Park/ Architectural & civil engineering, 건축사회환경공학부 14), 김성원(Sungwon Kim 건축사회환경공학부 14) 학생 등이 창업한 한국의료인공지능(주) 기업은 이러한 흐름을 읽고 ‘닥터인텔리’라는 인공지능 만성질환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닥터인텔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어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개인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머신러닝을 이용해 이용자에게 맞는 건강 및 식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여러 창업 공모전에서 수상한 ‘닥터인텔리’는 전문 교수진의 검증과 자문을 거쳐 조만간 안정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금도 파이빌에는 이처럼 많은 팀이 ‘딴짓’을 하며 아이디어에 몰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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