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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세계가 주목한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의 눈부신 성과들
  • 글쓴이 : 고대TODAY
  • 조회 : 1489
  • 일 자 : 2018-05-04


기획
세계가 주목한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의 눈부신 성과들

 

reddot design award logo and iF design award2018 logo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유승헌 교수팀,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어워드인 ‘iF디자인 어워드 2018’ 본상 수상"
"지난 2016년에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으로, 세계권위 디자인어워드 3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 세워"
"이를 바탕으로 2017년, 국내 교육기관 최초 ‘레드닷’의 피터 잭 회장 초청 특별 강연 개최하기도"

유승헌 교수팀,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어워드인 ‘iF 디자인어워드 2018’ 본상 수상 쾌거



 

디자인조형학부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수상했다. 고려대 ‘을지로드 프로젝트 디자인’팀(고은지, 김소진, 박가람 학생, 유승헌 교수)은 iF 디자인 어워드2018에 출품된 54개국·6400여 개 이상 출품작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ulji-Road’는 다양한 재료상가가 모여 있는 을지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적화된 지역상점정보를 제공하고, 게임처럼 실제 을지로의 상점들을 방문하여 기념품을 직접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여행정보 접목 위치정보기반증강현실(LBS-AR) 지도 앱의 디자인이다.
디자인을 진행한 학생들은 몇 개월간 실제로 복잡한 을지로 골목의 상점들을 직접 탐방, 관찰하며 직접 지역정보를 디자인했고, IT와 도심재생을 함께 고려한 UX 디자인참신성에서 전문심사위원단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관련기사링크

 

 

 

 
 
지난 2016년에도, 독일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진기록 세워



지난 2016년에는 유승헌 교수팀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디자인조형학부 ‘CO:UX Design Lab(인지기반 UX* 디자인 연구실)’팀의 박여진, 심정민 연구원(지도교수 : 유승헌)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독일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6(Red Dot Communication Design Award 2016)' 에서 차세대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Red dot junior award를 수상한 것이다.
* UX :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사용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축적하게 되는 모든 지식과 기억, 행동과 감정의 총체적 경험

이들의 수상작 ‘Claybox’는 어린이들이 맨손으로 손가락의 움직임과 몸동작만을 이용하여 가상으로 마치 점토를 만지듯 3D 모델링을 제작하고 3D프린팅으로 자신만의 장난감이나 작품을 만들수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UX디자인이다. 박여진, 심정민 연구원은 이 디자인의 구현을 위하여 동작인식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임화섭 박사 연구팀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구현되는 순수 국내기술 기반 손동작 소프트웨어의 디자인을 개발했고, 다양한 사용자의 동작체계 분석에 기반한 직관적인 UX 디자인을 도출해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KIST와의 협력을 통해 UX 국책과제 결과물로 실제 개발까지 이끌어냈다.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의 유승헌 교수팀은 2014년 독일 Red Dot 디자인 어워드, 2015년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를 연속으로 수상한데 이어 2016년에도 또 다시 수상함으로써 국내 디자인 교육기관으로서는 드물게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들에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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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조형학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피터 젝 회장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하기도


 

한편, 디자인 조형학부는 지난 2017년 9월 28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의 피터 잭 회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하였다. 피터 잭 회장이 국내 교육기관에서 강연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이날 고려대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Red Dot의 스토리: 디자인과 브랜드의 성공을 꿈꾸는 미래의 한국의 디자이너들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는 몇 년간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연달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에 대한 레드 닷 운영진의 신뢰가 이번 특별강연의 배경이 됐다.
이 날 강연은 유승헌 교수의 진행 아래 이태일 교수와 박승민 교수가 패널로 참가했다. 강연은 학생들의 질문을 미리 수합해 피터 젝 회장과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피터 젝 회장은 레드 닷의 의미와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직후 레드 닷이 생기게 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레드 닷의 역사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레드 닷이 성공하게 된 비결로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아온 자신의 경험을 들었다. 그는 레드 닷이 어떻게 좋은 디자인과 디자이너들을 선택하고 상을 주는 것에 대해 설명하며 “많은 어워드들이 뛰어난 디자인에게 상만 준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는 지 확실히 이해하고 그것에 대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것이 레드 닷의 비밀이다.”라고 설명했다.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는 지속적으로 디자인 교육 혁신과 국제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뿐 아니라 국내 디자인 교육 및 산업계가 융합하는 플랫폼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이번 특별강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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