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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연구자들의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 돕는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730
  • 일 자 : 2017-06-22


기술지주회사, 이공계 연구자들의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 돕는다
자회사들 , 설립 3개월 만에 26억 5천만 원 후원 성공

각종 기술개발 통한 가치 창출 발판 마련 적극 지원


 

 

연구이미지 

 

 

고려대 기술지주회사(공동대표 김수원, 홍승표)의 자회사들이 기술보증기금 'U-Tech Valley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 3개월여 만에  만에 총 26억 5천만 원의 자금조달을 이끌어내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자회사 (주)티랩스는 이동식 3차원 실내지도 작성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고려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도락주 교수가 설립한 회사로, 2017년 3월에 자본금 5천만 원으로 설립됐다.  (주)티랩스는 도락주 고려대 교수의 해외 기술이전 추진 중에 고려대 기술지주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창업으로 선회하며 탄생했다. 또다른 자회사 (주)이뮤노맥스는 실험에 쓰이는 바이러스용 백신을 효율적으로 배양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박세호 교수가 설립한 회사다.

 

기술지주회사는 자회사 육성의 일환으로 올해 2월 기술보증기금 U-Tech Valley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주)티맵스에 16억 5천만 원, (주)이뮤노맥스에 10억 원의 자금조달을 최종 확정지었다. (주)티맵스의 경우에는 지원 금액 중 1억 5천만 원은 융자보증이 아닌 기술보증기금이 직접 투자하는 투자금액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투자유치에도 가속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지주회사는 이들 자회사들에 사업화 지원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인큐베이팅, 시제품개발비 지원, 창업공간 지원, 사업계획 및 재무계획 수립 멘토링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대한 집중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로써 (주)티랩스와 (주)이뮤노맥스는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유일무이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AI 및 로봇 기술개발, 바이러스 배양 기술을 통한 가치 창출 기업으로의 성장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 향후 해외 법인 설립을 준비 중으로 법인이 일정 궤도에 올라서기까지 고려대의 지원은 계속될 전망이다.

 

고려대는 U-Tech Valley 프로그램 지원 외에도 이공계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특허출원, 시제품개발비, 창업공간, 창업 멘토링 지원 등 기술기반 창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대학창업 펀드 결성 등을 통해 투자재원을 확보하여 기술기반 창업이 자리 잡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2017년부터 기술보증기금이 시행하는 U-Tech Valley 프로그램은 이공계 교수 및 연구원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R&D 및 사업화 자금을 30억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연대보증 입보면제를 통해 사업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