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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태보 교수, 2018 한국공학상 수상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621
  • 일 자 : 2018-12-18


심태보 교수, 2018 한국공학상 수상
고형암 표적치료제 및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치료제 후보 물질 개발 공로 인정
 

 

심태보 교수 2018한국공학상 수상

 

 

 

KU-KIST융합대학원 심태보 교수가 2018 한국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2018 한국과학·공학상’ 수상자 4명을 선정, 발표했다. 심태보 교수 외에 한국공학상은 최원용 포항공대 교수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한국과학상에는 이탁희 서울대 교수와 이영숙 포항공대 교수가 선정됐다.
 
심태보 교수는 고형암 표적치료제 및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치료제 후보 물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적항암제 전문가인 심 교수는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미국 샌디에이고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심태보 교수 2018한국공학상 수상

 

심 교수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전체 백혈병의 43%를 점유하고 있는데 백혈병 중에서도 생존율이 가장 낮아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고 짚었다. 그가 개발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 물질은 전임상 단계를 거쳐 국내 제약사에 기술 이전을 마친 상태다. 심 교수의 혁신신약은 생명공학을 포함한 다학제적 융합연구의 꽃이며, 혁신신약후보물질의 학문적 파급효과는 실로 지대하다고 볼 수 있다. 심 교수는 글로벌 혁신 신약 창출에 기여해 한국이 신약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상식은 14일(금) 오후 2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렸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