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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에 대한 새로운 시각, 실험용 동물에 대한 수혼제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164
  • 일 자 : 2018-02-22


동물실험에 대한 새로운 시각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연구윤리센터 연구윤리교육 진행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고려대 연구처 연구윤리센터는 2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과학도서관 강당에서 ‘2018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를 주최했다. 이는 20일(화)부터 이틀간 진행된 ‘연구윤리센터 연구윤리교육’의 일환으로, 교내 연구자의 기본 연구윤리 소양을 향상시키고, 관련 법령 및 규정 등에 의거해 연구 활동의 윤리적 수행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연구원), 교원들(연구책임자)은 ‘실험동물센터 사용자 교육’, ‘실험동물의 통증평가와 인도적 종료시점’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연구처 연구윤리센터 김태성 윤리위원장은 윤리교육의 중요성, 수호제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하며 인사말을 건넸다. 김태성 위원장은 “수십 년 전부터 연구를 위해 많은 실험동물들이 희생되고 있다. 앞으로 동물을 사용하지 않고 연구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개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실험동물의 필요성도 인정된다. 살아있는 생명체로 실험을 하기 때문에, 동물들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실험을 했으면 좋겠다” 말했다. 그는 연구자들에게 “동물실험에 있어 윤리적 고려라 하는 3R(Replacement, Reduction, Refinement)을 잊지 말라. 그리고 실험동물 계획서를 보다 성의 있고 진지하게 작성해줄 것”을 부탁했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동물실험에 관한 교육 및 수혼제 열려 

 

수혼제의 진행에 앞서 보건과학대 김해영 교수는 ‘적절한 실험동물 수 추산’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해영 교수는 “적절한 실험동물 수는 필수희생을 최소화하면서 연구의 가치를 살리는 것이다. 감축의 원칙은 무조건적으로 줄이는 것이 아닌, 적정한 동물수를 사용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다양한 실험에 따라 어떻게 연구자가 실험동물 수를 통계적으로 추산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모범 사례들을 소개했다.



수혼제의 주제는 박세호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장이 맡았다.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들이 대표로 헌화를 한 후 모든 연구자가 묵념, 실험으로 희생된 동물들을 기렸다. 박세호 연구처장은 “본 행사가 연구의 목적과 결과만이 아닌, 과정을 윤리적으로 잘 수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본 행사가 참가자들의 연구윤리에 있어 큰 진보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홍서영 (미디어15, hongsseo96@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양수정(화공생명공학15, ohha9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