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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복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돼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849
  • 일 자 : 2018-01-09


송재복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돼

이공계 교수 6인 일반회원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송재복 교수

▲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송재복 교수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회장 : 권오경 한양대 석학교수)은 10개월간의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 2018년도 신입회원(정회원 45인, 일반회원 78인) 명단을 발표했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학계에서 송재복 고려대 교수를 비롯해 홍대식 연세대 공대 학장, 정충기 서울대 교수, 김형순 인하대 교수, 이정동 서울대 교수 등 24인, 산업계에서 전영현 삼성SDI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이상봉 LG전자 사장, 장인화 POSCO 부사장,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등 21인이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송재복 교수는 협업로봇, 중력보상로봇 및 이동로봇의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서 국내 여러 기업에 17건의 기술이전을 통해서 상용화 및 국제 경쟁력 확보에 크게 공헌하여 대한민국로봇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2016)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공학한림원은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일반회원 78인도 함께 선발했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선발하도록 되어 있다. 일반회원에는 정진택 고려대 공대 학장(기계공학부), 강충구(전기전자공학부), 김중훈(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구만복(생명공학과), 심상준(화공생명공학과), 김영근(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공학한림원 회원 심사는 매년 상반기에 후보자 발굴 및 추천작업으로 시작하여, 하반기에 4단계의 프로세스로 수행되는 면밀한 업적 심사를 연말까지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은 현 정회원에게 주어져 있지만, 이와 별도로 우수공학기술인을 추천하고 발굴하는 위원회(우수공학기술인 발굴위원회)를 운영하여 우수 회원을 영입하려는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융합•첨단•신기술 쪽 회원과 중소중견 기업의 우수 회원들 영입에 노력했다고 공학한림원 측은 밝혔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학문적 업적 뿐 아니라 세계 최초 기술개발 업적, 특허, 인력양성, 산업발전 기여도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업적 심사 후, 전체 정회원의 서면 투표까지 거치는 등 다단계 심사를 통해 선출된다. 이번 신입회원 선임에 따라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77인, 일반회원은 344인이 됐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