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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문화 꽃 피우는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631
  • 일 자 : 2018-11-23


 

기부 문화 꽃 피우는 나눔과 교류의 자리
기부자 초청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개최

 

 

기부 문화 꽃 피우는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열려


아흔을 넘긴 92세의 노신사, 학교 인근서 식당을 운영하며 25년 가까이 매 학기 장학금을 기부한 음식점주, 힘든 시절 학생들 배를 채워줬던 ‘영철버거’ 이영철 사장 등...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 공통 분모는 바로 ‘기부’다.


고려대는 1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고액기부자들을 학교로 초청하는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고령 참석자인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법률46, 92세)과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경제49, 88세), 고대 근처 식당 개성집을 운영하며 1994년부터 매학기 장학금을 기부하여 온 문현진 기부자, 고대 근처 식당 영철버거를 운영하는 이영철 사장과 아들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총 30명의 기부자가 참석했다.

 

참석한 기부자들은 국민들의 성원의 역사로 성장한 고려대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며 학교 발전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는 해외 유수대학들과 같은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모금과 기부자 예우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기금기획본부를 2015년 3월 신설하여 ‘미래를 여는 고대, 함께 만드는 고대’, ‘장학금 기부자 감사의 밤’ 등 모금과 예우가 결합된 기부자 초청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또한 예우 강화의 일환으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들의 예우 클럽을 크림슨 아너스 클럽(CRIMSON HONORS CLUB)으로 명명하여 짜임새 있는 예우 프로그램과 초청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행사를 진행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기부 문화 꽃 피우는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열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도적인 디지털 예우 조형물을 선보이는 ▲디지털 도너스 월 시연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박물관 투어 ▲크림슨 아너스 클럽패 전달 등 고대의 역사와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디지털 도너스 월은 참석한 기부자들의 기여 내역, 사진, 학교에 전하는 메시지 등이 디지털 콘텐츠로 담겨있어 기부의 만족도를 높였다. 나아가 기부의 역사와 기부자들의 나눔 정신이 영상으로 재생되어 학생들에게 첨단 나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도 해내고 있다.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유병현 고려대 대외협력처장 겸 기금기획본부장은 “아너스클럽 기부자들 한 분 한 분 이야기가 소중하다. 아너스 클럽 엠블럼이 미국의 유명한 기부 소사이어티 ‘토크빌 소사이어티(Tocqueville Society)’처럼 나눔의 상징이 되어 고려대 구성원은 물론 사회가 제대로 된 경의와 존경심을 보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려대는 1905년 개교부터 십시일반으로 조국의 희망을 밝히고자 뜻을 모은 기부자들의 힘으로 성장한 학교다. 고려대는 숭고한 기부의 가치를 중시하며 맞춤형 기부 설계, 투명한 기부금 집행 및 보고, 특별한 기부자 예우를 제공하여 대학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기부 문화 꽃 피우는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열려


일례로 지난 10월 준공된 수당삼양 패컬티하우스에는 만년필 조형물에 기부자들의 성함을 새긴 도너스 월(Donor’s Wall)이 마련됐고, 국내외 유수 공연자들의 품격 있는 문화 예우 프로그램인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도 연 3~4차례 개최하여 초청한다. 또한 안암, 구로, 안산 3개 부속병원을 갖춘 최고 수준의 종합의료기관 고려대 의료원의 특별 의료혜택 등을 제공하여 고려대 발전 나아가 한국 고등교육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데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