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고려대학교 KU Story


HOME

현재 페이지 위치

발전기금




고려대학교의 아름다운 기부 전통,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게시판 -- 목록(갤러리)
한예종 ‘오디세이아 K-ART 발레’와 함께한 제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969
  • 일 자 : 2017-12-19


한예종  ‘오디세이아 K-ART 발레’와 함께한 제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 열려

 

 

 

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K-ART 발레

 


고려대는 12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제 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송년콘서트를 열었다. 고려대는 본교를 후원하는 후원자들의 사랑과 정성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연 4-5회 가량 특별음악회인 크림슨마스터즈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층 객석까지 관객들로 꽉 찬 공연장의 모습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연상케했다. 공연의 시작에 앞서 염재호 총장은 고려대 기부자인 관객들에게 “올해도 고려대는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성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위해 많은 응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기부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며 내년에도 고려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오디세이아 K-ART’라는 부제로 펼쳐진 이번 발레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된 K-Arts Ballet 무용수들이 발레의 우아함과 열정을 훌륭하게 선보인 공연이었다. K-Arts Ballet 무용수들은 바르나 국제무용콩쿠르, 모스크바국제발레콩쿠르, 잭슨발레콩쿠르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무용대회를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실력파 무용단이다. 1부에서는 <차차맘보>와 <Pretty Girl>, <성조기 파드되> 등 쾌활하고 역동적인 분위기의 공연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소속의 어린 무용수들이 꾸민 <차차맘보> 무대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K-ART 발레

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K-ART 발레

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K-ART 발레

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K-ART 발레

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K-ART 발레

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K-ART 발레 

 

1부 공연이 끝나고 주어진 인터미션 시간에는 모교를 방문하기 위해 미국에서 귀국한 글로벌 기업 ‘어스 쎄라퓨틱(Earth Therapeutic)’의 강현석 회장(영문 60)과 부인 써니 강(영문 61) 기부자를 만났다. 캠퍼스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한 소회로 “놀랍다. 놀랄만한 지금의 고대”라고 감탄했다. 강현석 회장은 “과거의 고려대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명문대학이었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어 졸업생으로서 큰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지금의 모교에서 많은 후배들이 멋진 미래를 만들어 나가 앞으로 고려대 역사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인 써니 강 여사는 “과거와는 다르게 고려대학교 안에서 많은 여성들이 성장하며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놀랍다”며 “글로벌 리더가 되어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 인재들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48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K-ART 발레

 


이어진 2부에서는 <빠 드 까트르>, <칼의 춤>, <Me myself and I>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무대는 곧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념하며 <호두까기 인형>에 등장하는 여러 나라의 전통춤으로 꾸며졌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공연이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가 흘러나오고 무용수들이 이에 맞춘 재치 있는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마지막까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고려대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는 2017년 제 46회 홍지민, 박완의 ‘말하는 대로’를 시작으로 제 47회 함신익과 심포니송의 ‘승리의 찬가’에 이어 이번에 열린 제 48회 ‘오디세이아 K-ART 발레’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해 고려대 기부자들께 깊은 감사와 차별화된 예우를 선보였다. 고려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기부자들을 위한 풍성한 예우 행사로 기부의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 KU-PRIDE 홍보대사 이나영(노어노문15), 황수완(사회16)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주호석(hsj918@korea.ac.kr). KU PRIDE 홍보대사 김지원(불어불문16), 류승렬(행정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