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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의학관 준공식 열려
  • 글쓴이 : hongbo
  • 조회 : 2307
  • 일 자 : 2014-03-26


문숙의학관 준공식 열려 
글로벌 의료전문가 양성 및
기초의학 연구 경쟁력으로 미래 의학발전 선도 기대

 

 

 

고려대는 3월 25일(화) 오후 4시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문숙의학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병철 고려대 총장, 도성재 교무부총장, 김우경 고려대 의무부총장, 최승일 세종부총장, 김효명 의과대학장, 김정묵 고려대 의과대학 교우회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문숙의학관은 30여 년 전 고려대에 재학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아들 이명훈(당시 농학과 76학번) 교우를 기리고, 생명을 살리는  의학연구 및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를 통해 탄생됐다.

문숙여사는 1979년 명훈장학회를 설립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고려대 학부생을 비롯한 석?박사 과정 대학원 학생등 총245명에게 장학금을 쾌척해왔다.

이후, 2012년에는 문숙과학지원재단(이사장: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이우균 교수)을 설립하여 생명, 환경 분야의 연구지원 및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살려 문숙의학관이라 명명했다. 

 

 

지상 7층, 연면적 7,544,55㎡(약 2,282평)규모로 건축된 문숙의학관은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해 연구와 교육을 한 공간에 집약시킨 건물로 의생명과학 분야 연구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의학 연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건립됐다.

건물 내부를 살펴보면, 기초의학 교수 연구실과 강의실은 물론 예방의학, 생화학, 약리학, 해부학, 미생물학, 생리학 등의 기초의학 교실과 다양한 연구·실험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으로 최대의 효율성을 위해 기초의학 교육과 연구 수요자 중심의 동선을 최대한 살려 구성됐다.

특히, 문숙의학관이 건립되면서 기초의학의 교수 1인당 연구공간이 25평으로 확장됨으로써 국내 최대수준의 연구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연구 공간에는 최신 연구 장비를 갖춰 2012년 7월 완공된 의과대학본관과 더불어 향후 글로벌 연구교육의 산실로 거듭날 것이다.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문숙의학관 완공을 통해 고대의대는 최고 학습 환경과 설비, 특성화된 연구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모두 겸비한 국내 최고의 거점 의학기관으로 웅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총장은 “의학과 타 학문간 융합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즘, 기초 분야는 폭발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구심점으로서 나날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문숙의학관으로부터 다시금 시작된 우리의 희망찬 발걸음이 신지식 창조를 통한 학문적 성장은 물론 인류 전체가 한층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가는 데에 다다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