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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파이빌99'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장관상 수상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597
  • 일 자 : 2020-09-11


'고려대 파이빌99'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장관상 수상
특정 대학에 제한된 닫힌 상아탑 아닌 사회와 소통하는 공간 높이 평가받아

문체부, 대한민국 우수 생활공간 6곳 선정, 발표

파이빌 전경




'고려대 파이빌99' 건물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두레나눔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최근 (사)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전주시 '우주로 1216'이 대상(대통령상)에 선정됐고 광주 금남로의 ‘전일빌딩245’이 최우수상(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등으로부터 작품 35개를 추천받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한만원)를 통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공간의 가치를 실현하며 그 장소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문화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공간을 기획하였는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이루어졌는가 등의 심사 기준을 중심으로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파이빌 전경


본교 ‘파이빌99’는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공간문화를 조성한 장소에 수여하는 두레나눔상(장관상)에 선정됐는데, 심사위원들은 대학생들을 위한 스타트업 공간의 다양한 개방성과 유연성을 중고 컨테이너를 재활용하여 컨테이너 공간만이 갖는 공간의 특성을 잘 살려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특정 학교에 제한되지 않는 개방형 창업공간을 통해 대학이 닫혀있는 상아탑이 아닌 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보여준 점도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수),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에 대한 사진과 영상물 등 시각 자료들은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11. 11.∼) 동안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UIA 위진복 소장의 설계안을 바탕으로 SG 신성건설에서 시공하여 2016년 9월 준공된 파이빌99는 김자영 건축과 교수와 이광호 디자이너의 리사이클링 가구, kerb의 사이니지 등으로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기본 컨셉이 완성됐다.


정석 고려대 개척마을촌장은 "고려대의 혁신과 전통을 함께 담아내는 컨테이너 건축 프로젝트에 1년이 넘는 기간동안 함께했던 건축팀, 시설팀, 총무팀, 커뮤니케이션팀, 창업유관부서의 부장과 실무자들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학생들과 함께 파이빌99의 공간을 더욱 새롭게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