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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이 지원하고 달라붙어 도와준다" 국제관 차고 자리에 X-Garage 문 열어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272
  • 일 자 : 2019-02-19


"조건없이 지원하고 달라붙어 도와준다"
국제관 차고 자리에 X-Garage 문 열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 넘치는 미래형 혁신 인재 길러낼 공간

 

 

X-garage 문열어

 

 

무한한 아이디어의 창조공간 고려대 ‘π-Ville(파이빌)’과 파괴와 창조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Maker’s Space에 이어지는 혁신의 공간인 ‘X-garage’가 새롭게 선보였다.
 
고려대는 2월 18일(월) 오전 11시 30분 국제관 지하 1층에 ‘X-garage’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국제관 지하1층에 약 1,372m2(415평) 규모로 들어서는 X-Garage는 지난 11월 나라장터를 통해 X-Garage 입찰에 선정되어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개소를 하게 됐다.


국제관 차고를 개조하여 만든 X-Garage는 ‘조건없이 지원하고 달라붙어 도와준다’는 슬로건에 맞게 폭발적으로 창업 아이디어 저변을 확대하여 창업의 낮은 진입장벽을 구현, Crew-Runner-Builder라는 단계적 창업지원 모델과 지역 및 민간 침투형 시스템을 통해 교내는 물론 캠퍼스타운에 위치한 여러 창업협력 및 연계기관과 함께 대학을 중심으로 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X-garage 문열어

X-garage 문열어

X-garage 문열어

 

 

고려대 Maker’s Space(X-Garage #1)는 단순한 정답 도출 능력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교육혁신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는 2016년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창직, 창의, 창업 등 지식창조를 위한 학생 전용 공간인 KU 개척마을 ‘π-Ville’(이하 파이빌)을 설립, 운영 중이고, 그것에 이은 창의 교육시설인 KU Maker’s Space가 2018년 7월 고려대 창의관에 자리잡았다.


주거문화 특성상 미국은 차고창업이 일반화 되어 있다. 실제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들 중 다수가 차고에서 먼저 시작한 점에서 ‘개러지(garage)창업’은 성공기업들의 자양분 역할이 되어 왔다. X는 수학에서 자주 쓰는 미지수인데, 아직 알  수 없는 미래, 미지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실마리를 풀어가길 바라는 고려대의 교육 철학이 담겨 있다.


개소식에서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현재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실리콘밸리와 같은 IT 스마트 산업의 시작은 대학가에 위치한 허름한 차고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차고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는 ‘Garage 정신’이 우리가 지금 상징적으로 국제관 차고를 개조하여 X-Garage를 마련한 진정한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 X-Garage에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미래 산업의 새싹이 움트기를 기원한다. 고려대가 그 도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