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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기 고연전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362
  • 일 자 : 2018-10-09


2018 정기 고연전 열려
소외지역 학생 초청 및 장애학생석 마련 등 소통의 장

 

 

 

고려대와 연세대는 10월 5일(금), 6일(토) 양일간 2018 정기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를 개최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대한민국 양대 사학명문답게 굳건한 우정과 전통을 재확인하는 자리인 정기고연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터뜨린 보성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의 대항전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기고연전은 지금까지도 양교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축제로 꼽힌다.

 

 

양교의 체육 교류 역사는 1925년 정구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양교의 첫 경기였던 정구대회 이후 1927년 보-연전(보성전문-연희전문)에서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고연전의 모태가 시작됐으며, 1965년부터 현재의 5개 종목(야구, 농구, 빙구, 럭비, 축구)의 정기고연전으로 자리잡았다.

 

 

재학생들에게는 가장 큰 축제이자 라이벌대학인 연세대와의 교류의 기회로 여겨지는 고연전은 졸업생들에게도 다시 찾고 싶은 추억의 축제이기도 하다. 해마다 구장을 가득메우는 학생과 교우들로 고려대 응원석은 발디딜 틈이 없다.

 

 

실제로 교우들은 후배들의 고연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고연전을 마친 후배들 격려를 위해 교우들은 고려대 인근 31개 점포에서 무료주점을 운영했다. 또한 엘앤피코스메틱의 권오섭 회장(지질 78)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고연전 응원하는 학생들에게 마스크팩 ‘메디힐’ 3만 장을 무료로 배부하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권 회장은 체육계 주역이 될 후배들을 위해 고연전을 앞둔 지난 달 1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권 회장 외에도 고연전에 참가하는 후배들을 위한 격려를 담은 후원이 20억에 달할 만큼 고대 교우들의 후배 사랑은 각별하다.

 

 

고연전에서는 나눔과 봉사의 시간도 함께 열린다.
 
고려대 사회봉사단은 그동안 인연을 맺고 꾸준히 봉사와 멘토링을 펼쳐온 전국 각지의 농어산촌 지역의 초중고생 200여 명을 초청하여 대회 마지막 경기인 축구 경기 관람을 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장애인지정석을 별도로 마련하여 중증장애를 가진 장애학생들도 불편하지 않게 정기고연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연전 첫 날인 5일(금) 오전 10시 잠실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18 정기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은 양 선수단의 입장에 이어 양교 총장과 총학생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2018 정기 고연전 열려

 

 

주최교인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은 “고려와 연세는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걸어가고 있다. 이처럼 양교가 사학 최고의 동지이자 맞수가 될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열리는 정기전에 있다고 할 것”이라며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후 선진국으로 가는 여정에서 양교가 보여준, 젊은 지성들의 열정과 응원, 힘의 축제는,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희망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우리에게 문화유산과도 같은 정기 친선경기대회를 맞아 양교 학생들에게 오늘, 내일 양일간 우리 학생들의 힘과 지혜를 온전히 펼치고 겨루어 줄 것을 당부한다. 여러분들이 보여줄 경기와 응원, 그리고 그 살아있는 청춘의 표정들은 21세기를 개척해나갈 우리 학생들의 자신감이며, 잠실벌을 뒤흔드는 여러분의 열정은 오늘 후배들을 응원하는 교우, 동문들에게는 모교를 향한 자부심과 애교심이 될 것이다. 단순히 승패가 아니라,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연습한 그 모든 과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 역시 “오늘 잠실에 젊은 힘들이 모였다. 대학교육의 두 기둥인 이 두 학교가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이 모습이 사회의 횃불이 되었으면 한다."며 고연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김태구 고려대 총학생회장은 “고연전은 고려-연세 양교 학생들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다. 응원단, 선수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기다려온 날인데 비가 와서 매우 아쉽다”라고 말했다.

 

 2018 정기 고연전-양교 선수 선서


 
홍서현 연세대 비상대책위원장도 각각 “모두가 고대하던 고연전 첫날이 찾아왔다. 전통 깊은 행사인만큼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양교 선수단 대표 최수현 등 2명이 고연전에 정정 당당히 임할 것을 선서하며 개막식은 마무리됐다.

 

 

 


[야구] 고연전 첫 시작, 우천으로 취소돼


5일 오전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야구경기 시작시간인 오전 11시 즈음에는 더욱 굵어져갔다. 양교 측은 경기 시작 시간을 30분 연기, 60분 연기 등을 시도했으나 끝내 기상 상황 악화와 선수보호 차원에서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결국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예정되어 있던 첫 경기인 야구는 결국 우천으로 인해 취소, 무승부로 기록됐다.

이영은 고려대 학생은 “비가 그쳤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했는데 야속하게도 비가 그치지 않아 아쉽다. 1승의 기회를 이렇게 없어져서 아쉽다”고 말했다.

 

 

행정학과 문다영 학생은 “고연전이 기대되어 잠을 설쳤다. 비가 와도 열심히 고연전 일정에 참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8 정기 고연전-농구

2018 정기 고연전-농구

2018 정기 고연전-농구

2018 정기 고연전-농구

2018 정기 고연전-농구

2018 정기 고연전-농구

2018 정기 고연전-농구

2018 정기 고연전-농구

 

 


[농구]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 선전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오후 3시부터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농구 경기가 진행됐다. 체육관은 객석을 가득 메운 양교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학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1쿼터가 시작됐다. 1쿼터 초반 연세대는 고려대를 몰아붙이며 공격을 진행했다. 고려대는 그 뒤를 바짝 따라붙었고 박준형(고려대 15)이 돌파 레이업 슛을 성공시켜 9-8로 역전했다. 남은 시간 동안 한점씩 주고받으며 16-16 동점으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초반, 박지원(연세대 17)과 김진영(고려대 17)은 각각 자유투를 성공시켜 득점을 주고받았다. 시작부터 치열한 경기였다. 그러나 고려대가 번번이 득점 기회를 놓치자 연세대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고려대는 19-24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김무성(고려대 18), 신민석(고려대 18)를 투입하여 분위기를 반전시키고자 했다. 신민석은 김진영의 어시스트로 레이업을 성공시켰고, 28-27으로 다시 한번 역전을 이뤄냈다. 후반의 경기 흐름은 고려대가 주도하며 40-39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3쿼터는 박전형(고려대)이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시키며 포문을 열었다. 그 이후 양 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는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지만, 김무성의 3점포와 그에 이은 이정현의 속공으로 연세대는 5점 앞서나가게 된다. 이에 고려대는 수비 포메이션을 바꾸어 대응했고, 고학번을 다시 투입하여 공격에도 박차를 가했다. 3쿼터는 49-50으로 마무리됐다.

 

 

4쿼터가 시작하자마자 박정현이 다시 한번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시켰다. 김진영은 멋진 덩크슛을 선보였고 고려대가 55-52로 점수를 이끌었다. 그러나 연세대가 이를 만회하며 다시 한번 치열한 공방이 일어났다. 후반부 연세대의 거센 공격이 이어지며 경기는 67-72로 마무리됐다.

 

 

경기를 관람한 신소재공학부 황규태 학생은 “경기 내내 박빙이었는데, 아쉽다. 선수들과 응원단 모두 고생이 많았다.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 정기 고연전-빙구

2018 정기 고연전-빙구

2018 정기 고연전-빙구

2018 정기 고연전-빙구

2018 정기 고연전-빙구

2018 정기 고연전-빙구

2018 정기 고연전-빙구

2018 정기 고연전-빙구

2018 정기 고연전-빙구

 

 


[빙구] 아이스링크를 다 녹여버린 짜릿한 역전승

 

 

농구에 이어 오후 5시부터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는 빙구 경기가 열렸다.

 

 
이날 고려대는 연세대를 상대로 2대 1의 점수를 기록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피리어드에서는 막상막하의 접전이 펼쳐졌다. 20분간 고려대와 연세대 각 진영에서 치열한 퍽 다툼이 벌어졌다. 경기 시작 9분 후 연세대 오인수 선수가 반칙으로 2분간 퇴장했다. 시작 15분 후에는 김대현 선수(체교 18)와 연세대 이주형 선수가 2분간 퇴장해 2분간 선수들이 4대 4로 대치하는 상황이 지속되기도 했다. 양팀의 치열한 접전 끝에 1피리어드는 0대 0으로 마무리됐다. 골리 심현섭 선수(체교 16)의 활약이 돋보였다.

 

 

2피리어드 시작 1분 후 연세대 김병건의 도움으로 연세대 조지현 선수가 경기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진 경기 동안 고려대 선수들은 한 점 뒤쳐지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매서운 공격을 보여줬다. 하지만 양팀 모두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한 채 2피리어드가 마무리됐다.

 


 
3피리어드가 재개되자마자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마지막 피리어드인 만큼 양팀 모두 한치의 양보 없이 양쪽 진영을 오고 갔다. 골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던 중, 경기 시작 후 18분 7초 이제희 선수(체교 16)가 고려대 첫 골을 넣었다. 이제희 선수는 비하인더 넷을 돌아나오며 그대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며 짜릿한 첫 골을 선사했다.

감동의 순간은 한번 더 찾아왔다. 관중석이 동점 골의 열기로 한창 달아올라있던 때, 경기 종료를 불과 8초 남기고 송종훈(체교 17)과 김세형(체교 15) 선수의 도움으로 김시영 선수(체교 17)가 추가 득점을 올렸다. 드라마같은 짜릿한 역전 골에 경기장은 삽시간 열광의 함성으로 가득차며 고려대 대표 응원가 뱃노래가 끊이지 않고 울려퍼졌다.

 

 

경기가 끝난 뒤, 고려대 선수들은 빙판에 나와 동료들을 얼싸안고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준 관중석을 향해 감사의 절을 올렸다. 고려대 응원단과 경기장을 메운 학우들은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날 때까지 힘찬 응원으로 승리를 기념했다. 2014년 10년만의 우승으로 감격을 선사했던 빙구팀은 2018년에도 그 감동의 역사를 이어갔다.

 

 

2018 정기 고연전-럭비

2018 정기 고연전-럭비

2018 정기 고연전-럭비

2018 정기 고연전-럭비

2018 정기 고연전-럭비

2018 정기 고연전-럭비

 

 


[럭비]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투혼

 

 

정기 고연전 둘째 날인 6일(토) 오전 11시에는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럭비 경기가 열렸다. 전날부터 계속 이어지는 빗줄기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고려대 학생들로 보조경기장 한 쪽이 가득 찼다.

 

 

고려대는 전반 3분 연세대 신현민 선수가 컨버젼킥과 첫 트라이를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빼앗겼다. 하지만 이어 전반 7분 연세대의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고 손민기(체교 16) 선수가 이를 성공시키며 3대 7로 따라잡았다. 전반 16분 연세대 이용운 선수가 고려대의 인골라인을 돌파하고 트라이로 마무리했다. 이어 연세대 신현민 선수가 컨버젼킥에 성공하며 연세대는 3대 14로 앞서나가게 됐다. 고려대는 계속해서 돌파를 시도했지만 전반 33분에 또다시 5점을 실점하며 3대 19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다소 뒤지고 있는 점수차에도 불구하고 고려대 선수들은 후반전이 시작되자 마자 다시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2분 후 연세대는 김영환 선수가 트라이에 이어 신현민 선수의 컨버전 킥을 성공시키며 3대 26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후반 7분 연세대는 스크럼 이후 러크를 이어가다 사이드라인 부근에서 트라이를 성공하며 5점을 득점했다. 하지만 고려대는 후반 17분 몰을 이어가다가 트라이에 성공하고 손민기(체교 16) 선수가 컨버젼킥에 성공하며 7점을 득점했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이경환(체교 15) 선수가 패스에 성공하며 15대 31로 따라잡았다. 이후에도 고려대는 기세를 몰아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최종 스코어 15대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잠실 보조경기장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보내는 격려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2018 정기 고연전-축구

2018 정기 고연전-축구

2018 정기 고연전-축구

2018 정기 고연전-축구

2018 정기 고연전-축구

 

 


[축구] 고려대 축구부, 아쉽게 놓친 승리, 그러나 잘 싸웠다

 

 

오후 1시 30분 잠실주경기장에서는 대회의 마지막 순서인 축구 경기가 열렸다.
 
고려대는 유홍연(고려대 15) 선수와 신재원(고려대 17)선수를 투톱으로 내세운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에 연세대는 윤태웅(연세대 18) 선수를 원톱으로 하여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전반전의 팽패한 접전의 균형을 먼저 깬 건 고려대였다. 경기 시작 4분만에 고려대 응원석 쪽에서 함성이 터졌다. 고려대의 낮고 빠른 스루패스를 김시훈(연세대 16) 골키퍼가 잡다가 놓쳤고, 튀어나온 골을 신재원이 빠르게 달려들어 밀어 넣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연세대도 프리킥을 이어가며 공격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민성준(고려대 18) 선수의 선방과 이다원(고려대 15) 선수의 적극적 수비로 실점 없이 1-0으로 전반전 경기를 마무리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경기는 과열됐다. 킥오프 직후 중원 지역에서 양 팀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연세대는 전반과 마찬가지로 거센 공격을 퍼부었다. 후반 8분 하승운(연세대 17) 선수의 왼발 크로스가 연세대 이다원 선수를 넘어 연세대 윤태웅 선수에게 연결됐다. 윤태웅 선수는 곧바로 골문을 겨냥했고, 고려대 골키퍼 민성준 선수가 정확히 방향을 잡아 날아오는 공을 잡았으나 미끄러진 공이 골라인 안쪽으로 들어가며 스코어는 1-1이 됐다. 고려대는 유홍연 선수 대신 김호(고려대 17) 선수를 투입하여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후반 30분, 연세대 김시훈 선수의 긴 킥이 패널티 박스 안으로 떨어지고 연세대 백승우가 연결한 볼이 하승운 선수에게 닿으며 역전을 허용했다. 고려대는 이다원 선수를 최전방으로 끌어올려 공격을 시도했다. 고려대 선수들은 추가시간 4분까지 최선을 다해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1-2로 경기를 마쳤다.


 
축구 경기를 관람한 가정교육과 정유경 학생은 “우리 선수들 잘 싸웠다! 비 소식에 혹여나 다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날씨가 개어 안심하고 즐겁게 응원했다. 비록 후반전에서 승리는 아니었지만 우리 선수들 잘 싸우고 응원단이 흘린 땀이 있었기에 기분 좋게 고연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염재호 총장은 모든 경기가 마칠때마다 선수들을 찾아가 고연전을 위해 일년을 땀흘려온 선수들의 투혼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선전도 응원했다.

 

 

이날 오후부터는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되찾으면서 정기 고연전을 마친 학생들은 고려대 서울캠퍼스 일대로 모여들었다. 학교 인근에서는 학생들의 기차놀이가 이어졌고 선배들이 운영하는 무료주점들에서는 선배와 후배들의 만남의 시간들도 이어졌다. 염재호 총장도 인파속에서 고연전의 여운을 함께 하며 5개 운동부의 경기만이 아닌 모든 고대인의 축제로서의 고연전을 축하했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학생홍보기자 한지수(경영15, jshan95@korea.ac.kr), 학생홍보기자 김새영(국어교육 15, todud96@korea.ac.kr), 학생홍보기자 서동욱(미디어14, ilris42@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
학생사진기자 이재진(경제 13, wowls1994@naver.com), 학생사진기자 유세현(경제 14, teenager4282@naver.com), 학생사진기자 양수정(화공생명공 15, ohha965@gmail.com), 학생사진기자 김태기(바이오시스템의과학 14, livecream95@gmail.com), 학생사진기자 이해석(신소재공학 14, haeseok.lee@gmail.com), 학생사진기자 정다현(일어일문 14, jda272@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