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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타운 청년창업을 말하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847
  • 일 자 : 2018-09-20



“캠퍼스 타운 청년창업을 말하다”
2018 KU-Anam Campustown Fair 개최
염재호 총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입주자 대표 등 간담회도 열려

 

 

 

고려대가 9월 18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18KU-안암 캠퍼스타운 페어(KU-Anam Campustown Fair)를 개최했다.

 

캠퍼스타운 사업이란 캠퍼스를 대학 내에 한정시키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하여 대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KU-안암 캠퍼스타운 사업은 캠퍼스타운 사업의 첫 시작으로, 서울시와 성북구, 고려대는 2016년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난해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2018 KU-안암 캠퍼스타운 페어는 고려대와 고려대 학생들을 비롯하여 지역 내 청년들과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안암동의 재생이라는 가치 아래 함께 노력했던 지난 1년의 성과들을 돌아보고 향후 사업 확대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도약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캠퍼스타운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 공유 및 비전 달성을 위해 <스마트 스타트업 빌리지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청년창업 빌리지 생태계 구축 방안, ▲청년창업과 지역연계 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주)메디트 대표를 맡고 있는 장민호 고려대 교수,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입주팀 대표로 ‘팝인브리지’와 ‘에이올’이 참가해 논의를 펼쳤다.

 

 

간담회에 이어 캠퍼스 타운 입점 팀들의 성과 발표와 초기 입점 팀의 지원 연장 협약식, 창업경진대회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 향후 사업 확대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도약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각 팀 대표가 만나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총장과 지역자치단체장, 지방의원도 발걸음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에 대해 논의했다. 염재호 총장은 “스탠포드 대학교와 실리콘밸리처럼 고려대학교와 안암동이 같이 발전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안암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할 수 있는 캠퍼스 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 전 축사에서 “길지 않은 기간인데 학생들의 열정이 벌써 큰 성과를 거둔 것 같다”라며 “안암동이 고려대학교와 함께 성북과 서울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려대는 캠퍼스타운 입주팀의 성과 발표 등을 통해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유도, 투자 유치로 이어지게끔 할 예정이며 나아가 캠퍼스타운의 인지도 향상으로 차후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팀들이 더욱 많이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서동욱(미디어 14, ilris42@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mkim@korea.ac.kr)